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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여행기= 흐르는섬 스크랩 기 타 부산 기장군 흙시루에서 본 야생화들 -마지막편-
흐르는섬 추천 0 조회 8 10.06.05 20: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원래 이런색의 연분홍색 철쭉?이 있습니까?

전 처음보는 듯 합니다.하하하하

 

 

색만큼 아름답네요.

 

 

다양한 친구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이제 수련과 연꽃들도 피어날 듯 합니다.

 

 

나무도 때로는 환자랍니다.

약물치료를 받네요.

 

 

양귀비?같기도하고....

 

 

물주고 난 뒤라 그런지...

 

 

더 아름다운 듯 합니다.

 

 

정말 좋네요.

 

 

밥먹고 이런 곳 구경도하고....

 

 

전화번호도 있죠.

 

 

담쟁이....

 

 

이번에는 칼라색으로~!

 

 

흙시루참 좋네요.

이제 집으로가야합니다.

아내가 일어날 시간이거든요.하하하하

오늘은 아내랑 그냥 빈둥거리면서 놀까 생각합니다.하하하하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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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6 12:07

    첫댓글 오늘은 아내를 예쁘고 화려한 꽃으로 만들어 보세요~~~~~!!ㅎㅎㅎ~~늘~~그렇겠지만......!!

  • 작성자 10.06.06 14:06

    헉~저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하하하하하

  • 10.06.06 15:24

    요즘은 개인적으로 이렇게 만들어서 가꾸는 분들이 참 많다는 것입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꽃은 좋아 하면서 잘 가꾸지는 못하니 꽃을 사랑할 자격이 없는 것인가.ㅎㅎ

  • 작성자 10.06.07 20:35

    사랑에도 짝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집에 나무가 두개 있습니다. 일주일에 3번정도 물을줘야합니다. 그러다보니 큰 화분 들고 욕조로 들어가는 것도 일입니다.하하하하 그래도 전 좋습니다. 그 녀석들이 얼마나 목마를까? 생각하면 시원하게 물주는것만으로도 기분좋아집니다.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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