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 사랑의 하모니 2026년 두 번째 봉사를 했습니다.
지휘 : 김현주 엘리사벳
반주 : 송미령 소피아
단원
소프라노(5) : 강윤경 이사벨라, 문현희 그라시아, 손미숙 세실리아, 안숙녀 세실리아, 백미라 미카엘라
엘토(2) : 길은미 엘리아, 박순덕 헬레나
테너(4) : 강구홍 베드로, 민병천 요한보스코, 윤동엽 스테파노, 정용태 미카엘
베이스(4) : 김나원 미카엘, 김태선 광헌아오스딩, 박동빈 요아킴, 주민영 안토니오
(지휘자, 반주자 포함 총17명)
2026년 두번째 봉사를 위해 2월 둘째 주 밸런타인데이에 반갑게 만났습니다.
특송으로 이유나 세라피나 작곡자의 ‘주님은 나의 목자’를 불렀습니다. 연습할 때는 잘되었던 부분이 막상 성가대석에 올라가니 잘되지 않아 저희 베이스 파트는 솔직히 마지막 부분을 틀렸는데요. (비밀입니다.) 많이 티나지 않았겠죠? 베이스 파트를 제외하고는 모두 잘해주셔서 듣기에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마이크를 켜고 하여 아래에서는 틀리는 음만 아주 잘 들렸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다음부터는 마이크를 꺼버리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단시간에 특송을 소화해 주신 단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 저녁 자리에 함께해 주시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미락칼국수에서 저녁을 먹은 건 처음이었습니다. 오징어볶음, 아귀찜 그리고 해물찜 등의 음식을 술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다른 손님들이 너무 많아 시끄러웠고, 자리도 떨어져 있어 테이블 별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던것 같아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 저녁부터는 임원진이 장소 선정을 잘 해보겠습니다. (^___________^)
2026년의 두 번째 봉사로 설 연휴 시작에 봉사하게 되어 지휘자님을 비롯한 많은 단원들이 참석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3월에는 2월에 함께하지 못한 지휘자님과 더 많은 단원들이 함께하여 풍성한 사운드를 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백미라 미카엘라 자매님이 2월 봉사부터 소프라노로 함께하시게 되었습니다. 함께 오신 형님(남편)도 기억에 남습니다. 형님은 배우자가 가는 곳이 어떤 곳이고 어떤 사람들이 있나 궁금하셨을거에요~~(ㅋㅋ) 한달에 한번 만나 봉사를 하다보니 백미라 미카엘라 자매님이 많이 어색해 하실 수 있습니다. 단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정용태 미카엘 ♡ 강윤경 이사벨라 부부님은 오신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오랜 시간 함께 한 것 같은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두분은 잘 웃으시고 따뜻한 미소를 가지고 계셔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두 분은 백미라 미카엘라 자매님 덕분에 한달 만에 막내를 벗어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ㅋㅋ)
며칠 전엔 봄 같이 따뜻하더니 오늘은 비바람 후에 많이 추워졌습니다. 사랑의 하모니 모든 단원들 감기 조심하시고, 3월14일 화이트데이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역시~!!!
부단장님 짱~^^
막내 미카엘라입니당~ㅎ
따뜻한 환영에 넘 감사드립니다.
2월 봉사부터 수련회까지 전해들었던 '사랑의 하모니' 명성을 온몸으로 체험중입니다. '사랑의하모니'에 어울리는 단원이 되어야 할텐데 긴장중입니다~ 3월 봉사때 건강하게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단장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