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 14c., ultimately from Latin februarius mensis "month of purification," from februare "to purify," from februa "purifications, expiatory rites" (plural of februum "means of purification, expiatory offerings"), which is of uncertain origin, said to be a Sabine word. De Vaan says from Proto-Italic *f(w)esro-, from a PIE word meaning "the smoking" or "the burning" (thus possibly connected with fume (n.)). The sense then could be either purification by smoke or a burnt offering.
The last month of the ancient (pre-450 B.C.E.) Roman calendar, so named in reference to the Roman feast of purification, held on the ides of the month. The Old English name for it was solmonað, which is said to mean "mud month." English first borrowed the Roman name from Old French Feverier, which yielded Middle English Feverer, Feoverel, etc. (c. 1200) before the 14c. respelling to conform to Latin.
첫댓글영어의 wear 어원도 우리말 입다의 변형입니다.읍다-->입다 전설모음화 wear의 w는 과거 v발음이지요. m-->음 으는 음가가 없습니다. n-->은 v,f,p,v-->읍 s-->읏 t-->읕 이렇게도 발음이 가능하지요. wear는 읍어-->입어 어원은 우리말 입어 입니다. 춘 은 과거 툰 톤 턴 탄 툴 톨 탈 털 털이 나다 털이 피부를 뚫고 올라오는 것입니다.뚫다 뚤따 뚤 역시 어원은 같죠.삐뚤다 튀어나온 것이 곧지 못하고 빗나간 것이죠.
첫댓글 영어의 wear 어원도 우리말 입다의 변형입니다.읍다-->입다 전설모음화 wear의 w는 과거 v발음이지요.
m-->음 으는 음가가 없습니다. n-->은 v,f,p,v-->읍 s-->읏 t-->읕 이렇게도 발음이 가능하지요.
wear는 읍어-->입어 어원은 우리말 입어 입니다. 춘 은 과거 툰 톤 턴 탄 툴 톨 탈 털 털이 나다 털이 피부를 뚫고 올라오는 것입니다.뚫다 뚤따 뚤 역시 어원은 같죠.삐뚤다 튀어나온 것이 곧지 못하고 빗나간 것이죠.
뚵(퉅)-->뚤(툴)-->툰-->춘 이렇게 한자발음이 만들어집니다.spring은 s는 사이를 말하는 것이고 pring 은 풀은 벌어진 을 뜻합니다.사이를 풀어져 나온 것을 뜻하는데 잎사귀나 꽃이 그렇게 되는 계절이죠.
입은 먹고 말하는 입으로서 시작을 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