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빌리온4 사용자입니다.
동계에 휘발유 버너가 필요할것 같아서 1개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동계와 간절기에 텐트안에서 간단한 난방용 스토브를 구매하려고 검토중입니다. 물론 잘때는 끄고 잘려고 합니다.
그동안 MSR 리엑터만 고려해 왔는데 오늘 코베아 매장 가서 물건을 본것이 있습니다.

1. 휘발유 버너 코베아 Booster calm 어떤지요?
2. 휘발유 버너가 파빌리온4 안에서 취사용으로 사용하면 위험한가요?
3. Booster calm에 Cap heater라는 스토브를 난로 대용으로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 파비리온4 내부에서 사용해도 되나요?
물론 깨어 있을때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환기 자주 시키구요.
MSR 리엑터가 단순 활용도에 비해 좀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서 휘발유 버너사고 +Cap heater 구매해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괜찮은지요?
코베아 휘발유 버너 종류가 2가지 있는데. 1가지는 휘발유와 가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모델이고
제가 검토중인 Booster calm 모델은 휘발유만 사용가능하고 대신 소음이 적고 Cap heater 전용으로 나와서 삼발이에 고정할수 ㅣ있게 홈이 나있어서 Cap heater를 고정시키기 편한것 같습니다. 괜찮은것 같아서 구매할까 하는데 어떤지 여쭙고 싶습니다.
MSR 리엑터 20만원에 구매대행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금액적으로 Booster calm + Cap heater가 코베아에서 할인 받아서 사면 거의 반값이네요.
참고로 펫렛캠프 스토브 XL 구매했습니다. 보기보다 크더군요. 텐트내부에서 사용하기는 부담될것 같아서...
첫댓글 저는 스노우라인 헥사돔안에서 코베아 부스터 플러스 버너를 쓰고 있습니다. 파빌리온이나 헥사돔과 같은 인디텐트형태안에서 취사용 , 특히 동계 취사용으로 아주 훌륭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스터 캄은 플러스보다 상대적으로 소음도 훨씬 덜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충분이 취사용으로 사용가능합니다.
두번재 캡히터는 텐트 난방용으로 적당하지 않습니다. 얼은 손을 녹이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겨울철에 휘발유를 이용하여 난방하는 것은 비용문제도 만만치 않을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펠렛스토브가 난방용으로는 최고더군요. 땔감구하기 쉽고, 연기안나고, 화력 넘 좋습니다. 펠렛스토브가 있으시니 사용해보셔요
또 하나..코베아 버너 구입하시려거든 종로 5가 등산점으로 나가보세요..코베아 매장에서 파는 것보다 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저도 매장에서 구매했다가 가슴 많이 아팠습니다...^^;
똘비님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구매한것은 펠렛스토브 XL인데 파빌리온4 안에서 간의난방용으로 사용하려면 LE로 바꾸어야 하나요? XL로 그냥 사용해도 괜찮나요? 종로5가 한번 나가봐야 겠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제가 LE 를 사용하고 있는데, XL 이 조금 더 큰 정도입니다. 안바꾸시고 그냥 사용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전 개인적으로 XL 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똘비님 덕분에 요즘 날씨가 넘 추워서 동계솔캠 준비하면서 맘 많이 약해졌는데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부스타 캄은 노즐이 짧아서 조금 불편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노즐 짧은건 생각하지 못했네요. 불편하시다 함은 위험하다는 말도 될 수 있는건가요?
노즐이 짧아서 사용하실때 .. 버너 본체가 뒤집어 질수도 있습니다..
원샷님! 부스터 플러스 원은 어떤지요...저두 고려중인데요.
위 사진대로라면, 부스터 플러스가 캄보다 연료호스가 2배정도 더 깁니다. 다만, 플러스는 소음이 심한편인데, 가스를 사용하나 휘발유를 사용하나 동일합니다. 그 소음이라는 것이 상당히 주관적인것 같은데요..저는 박진감있는 소리로 여겨져서 좋아하는편인데, 어떤 분들은 시끄럽다고 하시기때문에 뭐라고 단정하기가 어려울듯 합니다. 매장가서 한번 직접 보고 들어보시는 것이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가스버너보다는 훨씬더, 확실히 시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