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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화 이야기 holly motors <뽕네프의 연인들, 레오까락스 감독 , 드니라방 주연>,
무비(그림비) 추천 0 조회 138 13.01.28 05: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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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1.28 06:01

    첫댓글 저도 어떤 감독 만나서 이런 강력한 성격 역할을 한번 연기로 풀어보고 싶은데... ㅎ ㅎ .. ^^
    카메라 뒤에서 그 앞으로 전진 ! ㅎ ~ !
    요즘 얼굴이 좀 깨끗해져서 자신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

  • 작성자 13.01.28 06:02

    연기란 것이 생각만큼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거덩요?
    물론 어느 쟝르이건 최정상은 절대재능이 필요하지요. ^^

  • 13.01.28 10:29

    저 주인공과 또 닮으셨네..ㅎㅎ드니 라방과 닮았다는 말 많이 들어서 네이버닉을 그리 지으신 건 아닌지..
    할리모터스트레일러..저도 보고 싶군요.
    전 약간 음울한 분위기 불란서영화 좋아해요.-_-;
    무비님도 잘 해내실 것 같은데..저런 역할 맡으면 더 여친 사귀기 힘들지 않을까..살짝 우려가..ㅋㅋ

    이예나의 불란서영화처럼도 츠암 오랜만에 듣게되는군요.

  • 작성자 13.01.28 10:34

    불란스 영화처럼... 예전 시절 , 프랑스 영화와 유럽에 일종의 횐타지를 갖던 때라 그런지 나름 멋진 노래였는데...
    지금 들으니 쪼끔 심심하군요.^

  • 작성자 13.01.29 00:25

    드니 라방은 완존히 망가진 모습입니다. 저렇게 망가지고 또 재탄생하는 것이겠지요.
    참말로 심하긴 심하다 ^^

  • 13.01.28 20:02

    길옥윤님 음악은 여전히 전설속에서 그 감미로움을 뽐내고....
    불란서 영화처럼 그 영화속에 빠져 보곱픈디~~~
    존 글에 감사 드립니다...무비님 멋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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