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과<종교>는 구별하라!!》
■1. 적어도 종교권력(Religious power)에 회의를 갖고 있는 21세기 오늘날엔, 성경(Bible)과 교회(ecclesia)는 구분되어야 한다.
- In at least the 21st century, when the problems of religious authority is questioned, <the Bible> and <the Church>(ecclesia) must be distinguished today.
■2. 그리고 성현님들의 가르침과 종교를 분리하라!! 그 둘은 서로의 정체성이 다르다.
- Separate <Sages' teaching>(Bible, the scriptures, the Sutras ...) and <religion>. The two have different identities!!
■3. 저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 절대적 존재라고 하는 그분은 저를 싸그리 알고 계시겠지요 .. 하지만, 사람인 누가 그런 하나님을 감히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이야 말로 교만함에 극치다. 차라리 내발 뒤꿈치를 물고 있는 같은차원에 살고 있는 개미가 사람인 나를 안다고 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더 당위적이고 사실적인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4. 역사학이나 신학이나 (어떤 학문들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접근하는 방법들에 따라 사고가 그리고 파벌들이 형성되고 그러한 생성되는 것들 모두, 비슷한 패턴으로 만들어집니다.
■5. 철학자 "자크 데리다"는 국가조직의 깡패론과 불량배론을 통해 민주정치에 대한 통념을 해체한다. 시민이 부여한 권력을 남용하고 있는 모든 주권 국가는 원천적으로 불량국가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종교권력도 이와 동일하지 않겠는가...?








첫댓글 ■ 어마어마한 경이로운 3차원의 공간보다, 그것을 품고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4차원보다, 적어도 그 이상의 5차원에 존재하실 그 분을 어찌 3차원의 인간이 그런 하느님에 대해 함부로 아는 척 할 수 있을까...
평생을 살아감에도 내가 나 자신도 알기 어려운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