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정이 있지 않는 한 집밖에 잘 나가지 않아 날씨에 대한 주제로 사진을 찍으려니 별로 업다. 주로 작은 옥상텃밭에서 계절을 느끼는데, 요즘 시원하게 비가 자주 와서 비온 다음날이면 싱그러운 풀잎을 느낄수 있다. 쌀국수에 넣어먹는 고수의 꽃이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산들바람이 불고 걱정도 바람에 실려가고 간만에 기분이 좋다.
첫댓글 고수꽃이 이렇게 예쁘군요^^ 덕분에 처음 봅니다.
고수를키울수있는거였군요.신기
고수를 키우는 고수!!! 우와 완전 최고!
첫댓글 고수꽃이 이렇게 예쁘군요^^ 덕분에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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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를 키우는 고수!!! 우와 완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