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반갑습니다 </p><p>용인에서 사는 김영국이라 합니다</p><p>순창 귀농귀촌 교육하시는 황사진선생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p><p>국토를 비박으로 한 바퀴 트래킹하고 싶은데 경험이 없다 하니</p><p>거북이 부부 산행수첩으로 한 번 알아 보시라 해서 가입했습니다</p><p>2~3년 전 부터 혼자서 시간 나는 데로 산악회를 따라 걷고 있습니다</p><p>걷다보니 비박으로 국토를 한 번 걸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깊습니다</p><p>초보라 텐트경험도 없는 사람입니다</p><p>불편하지 않다면 도움 좀 받고 합니다 가능하신지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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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반갑습니다...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사실 저도 산행경력은 오래되었지만 별로 아는 것이 없는거 같습니다... 욕심은 금물이라고 가장 가까운 산부터 조금씩 경험을 해보십시요... 그러면 꼭 필요한 물건...배낭만 무겁게 하는 필요없는 물건들이 있을 것입니다... 혼자보다는 와이프나 뜻 맞는 친구와 같이 하면 더욱 좋구요... 저도 종이에 지도를 가지고 다니다...비가오니 소용없고 비닐의 필요성... 길을 잃고 빗속에 헤멜때 시그널(리본)의 위력과 고마움... 가까운 산부터 조금씩 조금씩 지도와 GPS 산행기등을 참조하여 경험을 해보십시요... 한발 한발 가다 보면 멀리 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사실 저도 산행경력은 오래되었지만 별로 아는 것이 없는거 같습니다...
욕심은 금물이라고 가장 가까운 산부터 조금씩 경험을 해보십시요...
그러면 꼭 필요한 물건...배낭만 무겁게 하는 필요없는 물건들이 있을 것입니다...
혼자보다는 와이프나 뜻 맞는 친구와 같이 하면 더욱 좋구요...
저도 종이에 지도를 가지고 다니다...비가오니 소용없고 비닐의 필요성...
길을 잃고 빗속에 헤멜때 시그널(리본)의 위력과 고마움...
가까운 산부터 조금씩 조금씩 지도와 GPS 산행기등을 참조하여 경험을 해보십시요...
한발 한발 가다 보면 멀리 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