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꼭 막으면 노란 별 하나 바람이 불어와도 작은 문은 닫히고 엄마 웃음소리만 반짝, 켜진다 엄마 손이 가만히 귓볼을 만지면 별 하나 손바닥에 톡 엄마는 손수건을 펼쳐 노란 별을 가만가만 싸맨다 깜깜한 밤 베개 곁에서 별도 나도 노랗게 눈을 감는다
#박희래동시
첫댓글 매일 시를 쓰시니 참 부럽습니다
글벗님 어디에도 정답은 없지만 문학의 길은 결국 자기 약속, 자기 실천이 아닐까요?저만의 생각을 해봅니다
첫댓글 매일 시를 쓰시니 참 부럽습니다
글벗님 어디에도 정답은 없지만 문학의 길은 결국 자기 약속, 자기 실천이 아닐까요?
저만의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