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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기본정보 스크랩 암과 면역력의 상관 관계
브이맨2 추천 0 조회 267 16.12.23 16:4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암중모색/현대의학 자연의학]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cancer






암과 면역력의 상관 관계

 

 

 

놀라운 사실 하나!

 

우리 몸에는 매일 1,000여개 이상의 암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암에 걸리는 것은 결코 아니다.왜 그럴까?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에 의하면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라고 말한다.

 

우리 몸에 침범한 병원체나 독소 등을 없애주는 자연 치유능력인 면역력은 돌연변이에 의해 생겨난 암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제거해버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 몸에는 하루에도 수천 개씩 암세포가 생겨나지만 모두 다 암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이다. 그렇게 되면 문제는 자못 심각해진다. 세균이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침범에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치병 암도 생기고, 결핵도 걸리며, 감기, 알레르기,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질병이 창궐하게 된다. 그래서 내 몸의 면역력은 건강의 키워드가 된다는 게 백남선 박사의 귀띔이다. 

 

면역력 나타내는 내 몸의 신호 

쉬 피로하다

입안이 자주 헌다.

입술이 갈라진다.

감기에 잘 걸린다.

근심 걱정이 떠나질 않는다. 

 

면역력 저하시키는 주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주역은 백혈구의 림프구이다. 이들이 혈관을 타고 돌면서 각종 침입자를 찾아내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우리 몸에는 각종 질병이 생기지 않게 되는 것이다.따라서 면역력이야말로 내 몸의 수호천사다. 언제나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내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들을 제대로 알고 미리미리대처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특히 단백질의 결핍이 문제가 된다.

우리 몸의 면역기관인 흉선이나 림프 계통의 무게를 감소시켜 각종 병원균에 감염이 잘 되도록 하기 때문이다몸이 비만하면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가 담당하고 있는 세포 매개성 면역반응이 감소된다. 그 결과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특히 비타민 A·C·E의 부족이 문제가 된다.

이들 비타민은 면역세포의 활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특히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식균세포능력이 떨어지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아연이나 셀레늄 마그네슘 섭취량이 적을 때 이들 미량원소들은 모두 우리 몸의 면역기능과 밀접한 연관성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부족해도 문제가 되지만 필요 이상 많이 섭취해도 문제가 되는 영양소이다. 이들 중금속들은 면역기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인체의 모든 기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 한다.영양 부족은 곧바로 면역기능 저하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세포들이 활동력을 잃으면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도 않된다.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스트레스 호르몬은 정상적인 세포활동을 막는 작용이 있어 면역기능을 크게 저하시키게 된다. 긍정적 생활과 쌓인 스트레스를 즉시 푸는 노력을 해야하고  나에게 주어진 근심,걱정을 그냥 내것으로 받아드려라

 

담배 연기 속에는 4,800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중 특히 100여 종의 화학물질은 우리 인체에 극히 해롭다. 특히 이들 화학물질들은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지치게 만들므로 우리 몸의 면역기능은 떨어지게 될 수밖에 없다.

 

수면부족  잠을 자는 동안에는 뇌 속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이 호르몬은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이다. 따라서 만약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습관이 나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의 발생빈도를 높일 수 있다. 11시 이전에 잠을 자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백남선 박사는 "우리 몸의 면역력은 어떻게 생활하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고 밝히고 "평소 절도있는 생활과 올바른 식생활 원칙만 잘 지킨다면 얼마든지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면역력 쑥쑥 높이는 식사원칙 6가지

 

그동안의 연구 결과 우리 몸의 면역력은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내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식탁 위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게 백남선박사의 조언이다.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영양의 균형이 면역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평소 식사는 편식되지 않도록 하면서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현미 배아 쌀은 최상의 영양원이다. 현미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B, 미네랄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의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다.따라서 평소 정제되지 않은 현미를 주식으로 하면 영양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고 밥에 넣은 콩을 싫어하는 어린이에게는 통콩 보다 콩을 어느 정도 믹서에서 분쇄하여 함께 밥을 먹으면 거부반응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아동들은 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비타민 A와 비타민 C는 면역세포를 만들어내고 그 기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평소 토마토, 당근, 시금치, 살구, 복숭아 등을 적극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지방질의 과다 섭취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고지방 음식물 담즙산의 분비를 촉진하게 되는데, 이러한 담즙산은 장내 세균에 의해 발암촉진 효과를 나타내는 등 우리 인체의 면역 기능을 크게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섬유질이란 인체 내에서 쉽게 소화되지 않는 음식성분을 말한다. 이러한 섬유질은 장내 세균을 조절하고 신진대사에서 발생된 독성 이온 등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우리 몸을 정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일정한 기여를 하게 된다.

 

콩은 밭의 쇠고기라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콩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어서 면역기능을 높이는데 더 효과적이다.백남선 박사는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원칙은 생존하기 위해, 또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밝히고 "비록 조금은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늘 실천할 것"을 당부한다. 

 

면역력 쑥쑥 높이는 최고의 식품 활용법 

평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이 무엇일까 궁금했다면 다음을 참고하자백남선 박사에 의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식품은 의외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이라고 말한다. 이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백익 일해 마늘 

예로부터 백익일해(百益一害)라 불릴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 받아온 마늘은 냄새가 나는 한 가지 해로운 점만 뻬면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최고의 면역 증강 식품이다. 박테리아를 죽이고 곰팡이를 죽이며, 바이러스를 죽이고 암세포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약으로 사용되어질 만큼 영양 가치가 우수한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도 다량 함유돼 있어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식품 대열에 속한다.밭의 쇠고기, 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일본에서는 당근이 인삼으로 불릴 정도이다. 색이 선명한 당근은 카로티노이드의 보고로, β-카로틴의 함유량이 다른 녹황색 채소 중에서 단연 톱이다. 이러한 β-카로틴은 항산화력이 강한 성분이어서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일조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식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동물도 아닌 버섯은 그 독특한 위치만큼이나 신비한 약효를 가진 균사식품이다. 무엇보다 버섯에는 베타 글루칸이라는 신비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분류돼 있다. 

 

면역력 쑥쑥 높이는 스트레스 해소법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이기도 하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강한 스트레스에 의해 억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려면 반드시 스트레스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는 게 백남선 박사의 귀띔이다. 그런 그가 소개하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간단하다.

 

사고의 전환을 요구한다. 적극적인 생활 태도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하라는 당부이다. 스트레스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 스트레스를 만들고, 내 사고방식이 스트레스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일례로 물 컵에 물이 반만 있다면  '반밖에 안 남았네.' 하기보다는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자. "누군가 해야 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바에는 빨리 하자. 기왕이면 잘하자."라고 생각하자.

가능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세상만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생활 태도가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고, 그것은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특히 늘 웃고 살자. 억지로라도 웃고 살자. 내 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면역력 쑥쑥 높이는 베스트 운동법 

운동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실로 많다.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혈액순환 촉진'이다. 이러한 운동의 효과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백남선 박사에 의하면 "운동은 분명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그러나 반드시 적당한 운동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매일 헬스클럽에 가서 무거운 역기를 수 없이 들고, 러닝머신 등 땀을 뻘뻘 흘리며 그야말로 헉헉 거리며 숨가쁘게 하는 운동은 별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우리 몸의 과학적인 생리현상은 걷거나 맨손체조만 하여도 체내의 신진대사 과정 중 유리산소기가 발생하는데 이것은 우리 몸을 산화시키며 노화를 초래합니다.

 

그런데 너무 심하고 과격한 운동을 하면 이러한 유리기의 생성을 더욱더 촉진시켜 오히려 정상적인 세포를 파괴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등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특히 우리 몸의 면역기능도 떨어뜨리게 된다는 것이 백남선 박사의 귀띔이다. 따라서 운동은 적당히 해야 한다.

 

백남선 박사는 "땀이 뽀송뽀송 하게 나는 정도의 운동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조금 빠르게 걷는 워킹이나 등산, 조깅, 스트레칭 등을 기분 좋게 매일 할 때 우리 몸의 면역력을 쑥쑥 높이는 운동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NOTE:

현대의학의 표준치료는 암을 공격하는 것에만 촛점을 맞추기 때문에 환자의 면역력 관리에는 소흘한 측면도 있기에 환자 스스로 면역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항암제 부작용이 심각한 경우에는 구토와 메쓰꺼움등으로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여 체중이 점점 줄어들고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환자의 면역 발란스도 동시에 관리하면서 암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치료이다.


그리고 현재 암세포 공격에만 치중을 하다보니 환자의 면역력 관리가 안되어 중도에 항암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고 환자 스스로 더 이상 항암 치료 받지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기에 의사와 환자는 항암 치료와 면역력 관리를 잘 균형있게 유지하여야 한다,


일단 면역력 유지는 무조건 잘 먹어야하며 균형 잡힌 식단으로 골고루 먹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일부 환자의 경우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여 체중도 줄고 기력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환자의 증례에 따라 적절하게 필요한 단백질 성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어야 한다, 만약에 육식을 거부하고 채식만 고집 할 경우 면역력 회복과 기력 회복은 불가능 하다, 이러한 부분을 잘 염두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현재 일부 요양병원의 경우 채식만 고집을 하고 단백질 제공을 전혀하지 않는 곳이 있는데 조금 이해하기 어렵다, 물론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보충을 한다고 하지만 그 것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정상으로 유지된다면 굳이 육류를 섭취하지 않고 식물성 단백질로 보완이 가능하지만 저체중이고 기력도 바닥인 환자에게 단백질 섭취를 제한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환자 스스로 알아서 자신의 건강을 챙겨야 할 것이다, 그래서 간혹 어떤 환자분들은 요양병원에서 외출하여 외부에서 육류를 보충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요양병원에서 주장하는 것 처럼 저체중에 백혈구 수치가 정상 수치 이하를 유지하는데 그 상황을 그대로 방치를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더러는 자닥신 주사와 미슬토주사 셀레늄 주사를 강권하는데 삼시세끼만 잘 먹으면 굳이 그러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것을 왜 유도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의료기관도 영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일부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더 중요한 것은 환자의 올바른 영양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에 환자의 증례에 따라 식단도 변화를 주어야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 나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영양 상태도 정상이라면 채식 위주의 식단을 권유하고 싶다,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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