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 한해를 마감하는 여러 만남들은 잘 마무리 돼 가시는지요?
아직 못다하신 부분은 마져 정리하면서
다가올 미래는 미래대로 시작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계획하다보면 항상 일정이 빡빡하지만 남은 3개월여 날들을 계획대로 충실히 훈련한다면
각자의 목표한 바 반드시 이루어 질거라고 확신합니다
상세일정, 장소등은 그때그때 기후나 상황을 보면서 공지하기로 하고 개괄적인 계획을 올리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금요일 달리기는 가능한분만 참여하시면 됩니다/ 19시 시작 예정입니다)
첫댓글 2월 11일 일달은 동계풀코스마라톤대회(여의도) 참가 추천합니다(개별신청)
미참가 회원분들은 구암공원에서 35km 지속주 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