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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MS활용 및 사례 mms와 대장암 치료기(15)
푸른내 추천 0 조회 988 13.10.11 15:0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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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1 18:04

    첫댓글 베이킹소다 요법 전 매일 합니다.
    곰팡이 군락을 파괴하고 알카리성 체질을 유지하게합니다.

    베이킹소다요법 후 몸이힘들엇습니다

    저도첨에

    그후 정상으로 돌아옴

    베이킹소다 요법이힘드시다면

    죽염도 괜찬을듯합니다.

    각각 나름장점이잇어요

    특히 내장 점막부분에 직접작용하여 불편할수잇습니다.

    베이킹소다 요법 권하는 의사는

    내장점막에 암이잇다면
    베이킹소다 요법은 행운이다 라고이야기햇음

    주사로 주사할필요가없기때문입니다

  • 13.10.11 18:09

    이탈리아 의사

    시몬치니 입니다.

    검색에 베이킹소다요법 하시면 방대한
    항암에
    쓰이는 베이킹소다 요법이나옵니다.

    설탕 밀가루 피하고
    베이킹소다 더하기 메이플시럽만

    복용합니다

  • 13.10.11 18:15

    하지만 모든사람이 체질이 다를수잇으므로 오링 테스트 등등후 죽염 및 베이킹소다요법 선택을 합니다.

    둘중하나는 맞아요

  • 작성자 13.10.11 22:26

    분명한 것은 소다는 위를 상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취침전 공복 상태에서 베이킹소다 요법을 하는 것은 바로 위장에 칼질하는 행위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됩니다. 2월경에 올린 글에서도 내가 아는 사람의 사촌이 소다를 장기 복용하여 위벽이 헐어 피를 토하고 죽을 뻔하다가 살아났다는 내용을 올린 것과 같이....
    다만, 암치료 효과는 알 수 없으나 위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르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13.10.11 22:17

    고생이 많으십니다.
    많이 발전된 결과를 기대했었는데 미흡하기는 하나
    계속 이 방법으로 밀고 가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술하고 항암하고 방사선 치료하는 것은
    더 망가뜨리는 것이라고 생각되므로 인내하시면서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암치료의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간에서 얼마나 해독해 주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힘 내시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3.10.11 22:27

    "고마워"님 많은 관심으로 항상 답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 방법을 믿고 계속 밀고 나갈 생각입니다.

  • 13.10.12 01:12

    저는 아침마다 베이킹소다 요법하는데요.
    이년째
    위가아픈적이 없엇습니다.

  • 작성자 13.10.12 22:35

    취침전에 베이킹소다하고 자는 것은 밤새도록 공복 상태에서 위에 소다 떡칠을 하는 것이고요
    아침 공복시 하는 것은 30분후 음식이 들어와서 위를 공복상태로 두지 않고 음식물로 범벅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 다르지 않을까요!! 밤새도록 공복 상태인 것과 아침에 잠시 공복상태인 것의 차이인 것이겠지요!
    그리고 매일하는 것이 지금은 괜찮아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위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베이킹소다가 암에 효과가 없다는 것은 아니고 위에 부담을 주니까 카페지기님처럼 아침 식전에 1번 하고 2-3일 쉬어 주어서 위가 회복될 수 있는 시간은 준 후 다시 시도 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

  • 13.10.12 02:34

    푸른내님..너무 반가워요~~글 기다렸습니다..그리고 꼭 완쾌하시리라 믿습니다~~항상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12 22:25

    에구! 좋은 소식을 올려드려야 하는데
    맨날 제자리 걸음이니 회원들 보기가 미안하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10.12 07:47

    오랜동안 고생하시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위염과 위괘양에 느릅나무가 좋지요.. 프로폴리스는 천연물질이고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가격이 부담되지만 소화기 계통의 질병에 도움이 된다합니다.
    제 지인이 양봉을 하는데, 아는 사람이 3개월 시한부 위암말기 환자, 집에서 요양하라는 말을 듣고, 프로폴리스로 완치되어 프로폴리스를 많이 소개시켜 준다는 말을 듣고, 님께 권한 것입니다.
    그 사람이 다른 방법도 병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작용 없는 방법이오니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10.12 22:27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현재의 방법만으로도 완치의 길을 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도저히 안된다는 판단이 서면 달리 방법을 검토해 봐야겠지요!

  • 13.10.12 08:25

    머지않아 완쾌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작성자 13.10.12 22:28

    그래야겠지요!
    벌써 오늘로서 대장암 발견 딱 1년이 되었네요!!
    지금부터 열심히 치료에 전념하여 금년안에 끝내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13.10.12 09:11

    오늘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살펴보세요!!!
    **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요령 **
    http://me2.do/FtQ1Uv6U

  • 작성자 13.10.12 22:30

    제가 지금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기 위해서 수술않고 버티고 있는 것인 줄 알으시고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10.14 08:18

    푸른내님 힘내세요... !!!

  • 작성자 13.10.14 09:49

    감사드립니다.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런 저런 경험도 많이 했으니 실패하지 않고 최단코스로 달려야겠지요!!

  • 13.10.14 10:31

    베이킹소다요법에 꼭 메이플시럽을 넣야되나요?
    저는 유기농 설탕으로 중탕해서 음용했는데...
    이 요법이 걱정되시는 분은 소다양을 적게 하고 물로 다량 희석해서 마시면 되는데
    위벽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요. 제 경우에는
    첨에는 소다의 양 때문에 위장에 통증이 있었는데 희석해서 마시니까 아무렇지도 않아요..

  • 작성자 13.10.15 13:41

    저도 그 문제에 대해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복용하는 것이 위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지를...
    도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13.10.14 10:33

    바이러스 보다 덜 질긴놈이 바로 곰팡이 종류입니다..
    베이킹소다가 젤 효과 좋습니다..

  • 13.10.14 19:29

    푸른내님 말씀처럼 베이킹소다를 복용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제산제로 작용하기에 적정량을 적정
    시점에 복용하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보통 신물이나 신트림이 넘어오면 위산이 과다한 것으로 생각하여
    제산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우리 몸에서는 위장내의 산도를 조절하기 위해 산을 더 분비하게
    됩니다...항상성을 추구하는 것이죠...만일 제산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위산의 분비기능이 약화되어 다양한
    병증을 초래하게 됩니다...기본적으로 만성소화불량이 될 것이며 위장내의 산도가 약화됨에 따라 음식을 통해 유입
    되는 각종 세균과 기생충의 소독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 13.10.14 19:40

    푸른내님에게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통증은 아마도 그러한 연유에서 위장벽이 손상을 받았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원래 위장벽은 위산에 의해 피해를 보지 않는 구조로 설계가 되었을텐데 제산제로 인해 위산의 공급이
    과도하게 되었던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김형후님과 위의 피터님처럼 복용시점과 중탕을 통해 음용을
    하게 되면 베이킹소다의 알칼리농도가 낮아져서 별다른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그러나
    잠자기 전에 복용하는 것은 위장이 쉬며 면역기능을 강화해야 하는 시점이기에 더욱이 좋지 않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 13.10.14 19:49

    분명한 것은 푸른내님의 이러한 시행착오 조차도 많은 사람들에게 투병의 방향성과 방법론의 제시에 있어 매우
    유익할 거라는 점입니다...암의 발생원인은 너무나도 다양한 얘기들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우리의 입을 통해 들어
    오는 음식의 양과 질이 주범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중세의 흑사병과 스페인 독감으로 수천만명이 죽었지만 그
    와중 에서도 생존한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면역력의 차이일 것입니다...푸른내님의
    치료방향이 맞고 치료에 대한 확신이 강하시기에 분명 이겨내실 수 있을 것이므로...우리의 몸을 설계하신 창조주를
    믿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10.15 13:44

    도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베이킹소다 요법이 암에 전혀 효과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복용 시간을 언제로 하는 것이 위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문제와
    그렇다면 소다와 천연설탕의 양, 그리고 물의 농도를 어느 정도하는 것이 위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 13.10.16 13:03

    호흡법 한번해 보세요.
    어짜피 누구나 하는호흡인데 따로 먹는것도 아니고 쉬는 시간 잠짬히 할 수 있지요.
    단순히 긴장이완 이외에 기운을 채워줍니다. 체험자로서 애기입니다.
    별 힘든것도 없으니 한달만 해보세요. 봄에 기운이 돌아가는게 느껴저요.
    아픈부위찾아 치유해 줍니다. 저역시 소시적엔 설마~! 햇지요.
    원하시면 방법 알켜드릴게요.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먹는거 하고 호흡하는거 밖에 기운을 보충할 길이 없네요.
    먹는것은 알아서 하실테고 나머지 하나 호흡이지요.
    건투를 빕니다.

  • 작성자 13.10.17 09:54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닿는대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 13.10.31 22:33

    근적외선 치료기가 있습니다.
    시간 나시면 검토한번 해 보세요. 온열요법의 하나입니다.
    나날이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11.04 15:57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 13.11.01 21:49

    저는 입문 한지 얼마 안된 사람인데요.
    쭉 글을 읽어 오다 용기와 신념에 찬사를 보냅니다.
    왠지 꼭 이겨 내실것 같아요.
    외국 사례는 많지만 우리 나라는 mms치료 사례는 많지는 않은가 봐요.
    지금 저도 mms와 베이킹 소다 요법을 하면서 공부도 하고 있어요.
    제 친구 아내도 암이 모두 번져 병원에서도 포기한 환자인데요.
    집에서 진통제만 처방 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 실력도 부족 하고 설득력도 떨어져 권해 보질 못하고 있네요.
    우리 나라도 하루 빨리 푸른내님 처럼 치유 사례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힘 내시라고 응원 열심히 해 드립니다.

  • 작성자 13.11.04 16:00

    제가 1년이 넘도록 mms를 포기하지 않고 치료방법으로 선택하는 이유가
    mms로 그만큼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만약에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면 아직까지 mms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사람들에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직까지 병이 더하지 않고 있다는 것만해도 다행인 것이 아니냐고!!
    그리고 정 안되면 지금처럼 이대로 더하지 않고 평생 살아도 문제될 것이 뭐 있겠느냐고...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바로 mms가 있기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격려와 조언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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