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나눔의봉사회 추석맞이 반찬봉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가평나눔의봉사회(회장 김순자)는 9월 24일 김순성봉사원댁에서 사랑의 밑반찬 봉사를 봉사원과 실시했다.
일요일 아침일찍부터 나눔의봉사원들은 가평자원봉사센터에 지원금과 자부담으로 어르신들이 추석명절 음식과 같이 드시라고 나박김치와 각자 입맛에 맞추어 소불고기 간을해서 드시라고 정성가득 담고 추석명절에 빠질수없는 송편를 사랑가득 담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라고 준비해 희망풍차결연세대와 취약계층의 홀몸어르신 35세대에 추석명절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따뜻한 봉사원들의 사랑의 마음을 더해 전달했다.
김순자회장은 "올해 마지막 밑반찬봉사를 추석을 앞두고 모두들 바쁜 관계로 일요일에 하게됐는데 이렇게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비도 많이내리고 무더위 속에서 사랑의밑반찬 봉사를 하시느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추석 연휴동안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라며 감사 인사말을했다.
사진제공:가평나눔의봉사회
첫댓글 가평지구협의회 나눔의봉사회(회장 김순자) 봉사원님들
김순성 봉사원 댁에서 사랑의 밑반찬 봉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정혜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