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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원로목회자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성창
노년(老年)에 찾아오는 질병(疾病)과 그 원인(原因)들<4>
<말선310-26> 오늘날의 현대인(現代人)들이 앓고 있는 대부분(大部分) 병(病)들은 누시엘이 전수(轉輸)한 죄(罪)에서 기인(起因)된 것이다. 인간(人間)의 마음에 평화(平和)와 행복(幸福)과 사랑이 가득 차면 마음이 화평(和平)해지므로 질병(疾病)이 생길 수가 없다. 그런데 시간(時間)이 지날수록 그 병마(病魔)의 자리가 점점(漸漸) 커지고 그 양태(樣態)로 심각(深刻)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현대의학(現代醫學)은 병(病)의 근본원인(根本原因)을 거의 치료(治療)하지 못하고 그 병(病)의 결과(結果)를 보고 치료(治療)하는데 혼신(渾身)을 다 하고 있다. 이것이 현대의학(現代醫學)의 실정(實情)이다.
누시엘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겉을 떠나면서 천도(天道)의 길에서 이탈(離脫)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성(屬性)이 아닌 죄악(罪惡)에서 생겨난 불안(不安), 공포(恐怖), 미움, 시기(猜忌), 질투(嫉妬), 욕심(欲心), 등(等)의 포로(捕虜)가 되어 살았다. 누시엘은 본래(本來) 자기(自己)의 위치(位置)에서 이탈(離脫)하여 거짓 행세(行勢)를 해왔기 때문에 항상(恒常) 가면(假面)이 벗겨질까 봐 두려워하며 살았기 때문에 그의 생활(生活)은 사랑보다는 미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항상(恒常) 자기(自己)의 자리가 빼앗길까 불안(不安)하고 초조(焦燥)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모든 주위(周圍)의 인물(人物)을 경쟁(競爭)의 대상(對象)으로 삼았다.
그리하여 그의 마음에는 항상(恒常) 시기(猜忌), 질투(嫉妬), 욕심(欲心), 등(等)의 자리를 잡을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누시엘의 속성(屬性) 그리고 그의 행적(行蹟)과 결과(結果)가 인간(人間)에게 전수(傳授)되어 인간생활(人間生活) 전 영역 (全領域)에 치명적(致命的)인 타격(打擊)을 입히게 되니 그것이 인간(人間)의 질병(疾病)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면 누시엘이 저질러 놓은 병(病)들을 어떻게 치료(治療)할 것인가? 오늘날의 대부분(大部分) 병(病)들은 죄(罪)를 중심삼고 지어진 것이다. 따라서 병(病)을 치료(治療)할 때는 그 병(病)에 연루(連累)된 죄(罪)의 뿌리부터 먼저 뽑아버려야 할 것이다. 죄(罪)의 뿌리는 인간(人間)의 불륜(不倫)한 사랑이다. 이것이 인간(人間) 개개인(個個人)마다 그 양상(樣相)을 달리하여 나타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간암(肝癌)’이라는 병명(病名)은 현대의학(現代醫學)이 지어놓은 것이다. 그런데 인간(人間) 개인(個人)마다 ‘간암(肝癌)’의 동기(動機)가 각각(各各) 다를 수있는 것이다. 담배나 술(酒)로써 간(肝)을 너무 혹사(酷使)시킨 경우(境遇)나 상대방(相對方)을 너무 미워해서 증오심(憎惡心)이 간(肝)에 지장(支障)을 준 경우(境遇) 등(等)이다. 똑같은 간암(肝癌)이지만, 전자(前者)는 어떤 물질적(物質的) 요인(要因)에 의(依)해서 생긴 병(病)이요, 후자(後者)는 정신적(精神的) 요인(要因)에서 생긴 병(病)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前者)는 술(酒)과 담배를 끊고 휴식(休息)을 취(取)함으로써 치료(治療)할 수 있을 것이며 후자(後者)는 상대(相對)를 미워했던 마음을 회개(悔改)함으로써 치료(治療)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그 병(病)의 치료방법(治療方法)은 여러 가지로 분류(分類)될 수 있다. 그러나 전자(前者)이든 후자(後者)이든 근본요인(根本要因)은 하나다. 그것은 누시엘의 속성(屬性)에서 온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병(病)을 치료(治療) 하는데 있어서 눈(目)에 보이는 병(病)의 결과(結果)에 먼저 의존(依存)할 것이 아니라 그 병(病)의 근본요인(根本要因)을 제거(除去)하는데 치중(治中)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주신 속성(屬性)에 먼저 의존(依存)해야 한다. 현대인(現代人)들이 가장 공포(恐怖)에 떠는 암(癌)이란 병(病)도 그 근본요인(根本要因)은 인간시조(人間始祖)의 잘못에서 시작(始作)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 평화(平和) 행복(幸福) 등(等), 하나님의 속성(屬性)을 중심(中心)삼고 우리들이 마음속에서 잘 주고받으면 누시엘의 그 속성(屬性)은 추방(追放)될 것이다.
모든 병마(病魔)들은 누시엘의 멸망(滅亡)과 더불어 이 지구성(地球城)에서 영원(永遠)히 추방(追放)되어야 할 것이다. 누시엘은 어떻게 병(病)들게 하고 어떻게 죽음의 경지(境地)로 몰아넣는 것인가? 예(例)를 들어보자 암(癌)은 지상(地上)에서 가장 무서운 병(病)이며 그 종류(種類)도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위암(胃癌)이라는 병(病)은 왜 생기는가? 인간(人間)에게 가장 소중(所重)한 기관(機關)이 위장(胃腸)이다. 인체구조(人體構造) 중(中) 어느 하나 소중(所重)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특(特)히 위장(胃腸)은 음식물(飮食物)이 입(口)으로 들어가 소화(消化)되어 보관(保管)되는 곳이다. 그런데 인체구조(人體構造)에 무수(無數)한 영양(營養)을 보관(保管)하고 공급(供給)해야 할 위장(胃腸)이 고장(故障)나면 인체구조(人體構造)에는 심각(深刻)한 문제(問題)가 생길 뿐 아니라, 생명유지(生命維持)에도 막대(莫大)한 지장(支障)을 초래(招來)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모든 인체구조(人體構造)에 영양공급(營養供給)이 불균등(不均等)하게 되어서 인체(人體)가 쇠약(衰弱)해지며 어떤 병원균(病原菌)을 감당(堪當)해 낼 수 있는 저항력(抵抗力)이 없어진다. 위암(胃癌)이라는 병(病)은 대체(大體)로 음식물(飮食物)을 과식(過食)하여 위장(胃腸)을 혹사(酷似)시키는데서 생기는 병(病)이다. 음식물(飮食物)에 의(依)해 위(胃)가 혹사(酷似)당하는 것 외(外)에도, 모든 인체(人體)가 공통적(共通的)인 것이겠지만, 신경(神經)을 많이 쓰거나 자질구레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위(胃)의 수축운동(收縮運動)이 제대로 기능(機能)을 발휘(發揮)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화(消化)가 안 되고 음식물(飮食物)이 쌓이고 그 찌꺼기가 남게 된다. 이와같이 여러 가지로 혹사(酷似)당하는 위장(胃腸)이지만 그 속의 음식물(飮食物)은 서로 수수작용(授受作用)을 잘하여 균형(均衡)을 맞추어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인체(人體)의 건강(健康)이 유지(維持) 되고 인간(人間)이 살아가는 것이다.
음식물(飮食物)을 몹시 짜게 먹을 때는 신체기관(身體機關)이 갈증(渴症)을 느끼게 하여 물(水)을 먹도록 함으로써 짠 성분(成分)을 증발(蒸發)시키고, 매운 것을 많이 먹을 때는 위(胃)가 아파서 “더 이상(以上) 매운 것을 넣지 말아요.” 하고 신호(信號)를 보내 그것을 더 먹지 못하게 한다. 이처럼 인체구조(人體構造)의 상호작용(相互作用)은 묘(妙)하기만 하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간창조(人間創造)의 신비(神祕)로움을 또한 발견(發見)하게 된다. 눈(目)에 보이는 것을 진두지휘(陣頭指揮)하기도 힘드는 것인데 보이지 않은 인체구조(人體構造)는 누구의 지시(指示)를 받는 것도 아닌데 신비(神祕)롭게 잘 작용(作用)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인체구조(人體構造)의 기능(機能)을 방해(妨害)하며 인간(人間)의 육체(肉體)를 망가트리는 역사적(歷史的)인 범죄자(犯罪者)가 있으니 그가 바로 누시엘이다. 누시엘은 잘 기능(機能)하는 위(胃)일지라도 기능(機能)하지 못하도록 위(胃)를 잡아 쥐거나, 난도질(亂刀質)하거나, 쥐어틀거나, 꼬집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위(胃)가 따갑거나 헐어버리거나 구멍이 나서 여러 가지 다른 증상(症狀)을 유발(誘發)한다. 이러한 사람은 음식물(飮食物)을 먹지 못하고 음식물(飮食物)을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이 잘 소화(消化)되지 않는다. 그래서 여기저기의 병원(病院)을 찾아가 보지만 이렇게 생긴 병(病)은 잘 치료(治療)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것은 신경성(神經性)이다” 하면서 만성병(慢性病)으로 알고 항상(恒常) 고생(苦生)하며 살아가게 된다. 인간(人間)의 육체(肉體)가 고장(故障)이 날 때 ‘아프다’는 것은 정말 신기(新奇)한 일이다. 아프지 않으면 치료(治療)하지 않을 것인데 아프기 때문에 치료(治療)에 신경(神經)을 쓰게 된다.
그러면 이 병(病)을 어떻게 치료(治療)해야 될 것인가? 이 병(病)의 발병(發病) 동기(動機)는 여러 측면(側面)에서 올 수 있다. 그러나 중요(重要)한 것은 병(病)의 근본요인(根本要因)을 자기(自己)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발병(發病)의 근본원인(根本原因)을 알면 50%는 치료(治療)한 것과 다름이 없다. 그렇다고 누시엘이 준 병(病)을 물리적(物理的)으로는 치료(治療)하지 않고 오로지 기도(祈禱)에만 의존(依存)한다면 그것은 우매(愚妹)하고 미련(未練)한 신앙(信仰)이 될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더욱더 가슴 아프게 하는 것이다.
현대의학(現代醫學)은 하나님께서 축복(祝福)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당연(當然)히 병(病)의 치료(治療)는 의학(醫學)에 의존(依存)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重要)한 것은 누시엘적 근본요인(根本要因)을 처리(處理)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왜 이런 병(病)이 생겼을까”? 하는 근본요인(根本要因)을 찾아가면서 어떤 것을 회개(悔改)해야 할 것이 있다면 회개(悔改)해야 하고 잘못한 점(點)이 있다면 그것을 시정(是正)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게 될 때 누시엘이 비로소 그 병(病)에서 떠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事實)을 전혀 고려(考慮)하지 않은 채 장기간(長期間) 병원(病院)만을 찾아다니거나 미련(未練)하게 기도(祈禱)만 한다면 그 병(病)은 치료(治療)되기 어려울 것이다. 물론 기도(祈禱)만 해서 치료(治療)되는 경우(境遇)도 적지 않다. 병(病)의 증상(症狀)에 따라 절대적(絶對的)인 믿음만으로 치료(治療)되는 경우(境遇)가 없는 것은 아니다. 현대인(現代人)의 가장 현명(賢明)한 판단(判斷)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바른 생각(生角)과 깊은 신앙(信仰)을 지니고 스스로 성약시대(成約時代)의 말씀을 실천(實踐)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子女)로서의 성숙(成熟)한 신앙인(信仰人)의 자세(姿勢)를 가져야할 것이다. 지금(只今)까지의 수(數)많은 영통인(靈通人)들이 자기(自己)의 그릇된 사고(思考)와 판단(判斷) 때문에 주위(周圍)의 많은사람들을 어둠의 그림자로 인도(引導)한 사례(事例)가 적지 않다. 우리모두는 지상(地上)에서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정성(精誠)을 드리면서 실천(實踐)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혼돈(混沌)과 공허(空虛)속에 있는 우리 자신(自身)을 굳게 붙들고 누시엘의 혈통(血統)을 영원(永遠)히 근절(根絶)시키는데 전력투구(全力投球)해야 한다.
인간(人間)은 날 때부터 죄악(罪惡)으로부터 출발(出發) 되었다. 인간(人間)은 누구나 죄악(罪惡)의 혈연(血緣)과 관계(關係)됨으로써 항상(恒常) 누시엘로부터 침범(侵犯)을 받을 수 있는 요인(要因)이 형성(形成)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人間)은 전혀 예상(豫想)치 않았던 병(病)든 모습 먼저 영적(靈的)으로 병(病)들고 다음 누시엘의 침범(侵犯)에 의(依)해 육체(肉體)가 병(病)든 모습이 되었다. 모든 병(病)의 70%~80%가 영적요인(靈的要因)에 의(依)해 생긴 것이다. 그리고 20%~30%가 육체(肉體)의 과로(過勞)나 환경(環境)의 요인(要因)에 의(依)해 병(病)이 생기지만 이러한 병(病)들은 인간(人間)을 비참(悲慘)한 상태(狀態)로 몰아가지는 않는다.
그러면 70%~80%의 병(病)들은 무엇인가? 그것은 누시엘이나 그의 사주(使州)를 받은 졸개들이 괴롭히는 병(病)이다. 여기엔 그럴만한 어떤 조건(條件)이 분명(分明)히 있다. 신앙(信仰)을 잘하는 사람에 있어서는 교회(敎會)에서 군중심리(群衆心理)를 유발(誘發)시켜 모든사람들 앞에 사탄노릇을 하게 하거나, 신앙(信仰)의 꼬투리를 잡아 신앙(信仰) 길을 방해(妨害)하기도 한다. 이렇게 될 때 기도(祈禱)와 겸손(謙遜)과 사랑으로 깨어나면 그것을 이겨낼 수 있다. 속 침범(侵犯)을 받게 되면 그의 요소(要素)가 육체(肉體)의 어느 부분(部分)에 밀착된다. 이때 그 부분(部分)의 기능(機能)이 마비(麻痹)되어 육체(肉體)가 망가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신앙(信仰)은 멀어지고 육체(肉體)는 병(病)든다. 누시엘은 그러한 사람을 어둠으로 몰아넣어 자기편(自己便)으로 만들어버린다.
이러한 사람이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당연(當然)히 누시엘을 주인(主人)으로 모시는 곳으로 갈 수밖에 없다.여기에서 종교(宗敎)의 교파분열(敎派分裂)이 일어나는데 이 문제(問題)는 여기서 논의(論議)하지 않겠다. 영계(靈界)는 대단히 광범위(廣範圍)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외로울 것인가? 그 심정(心情)은 여러분이 이해(理解)해야 된다.
<말선338-146> 쓴 약(藥)이 좋은 약(藥)이라고 하지만 그건 죽은 사람들 얘기예요. 죽은 사람들한테는 쓴약(藥)이 약(藥)이 되지만, 산(生) 사람들은 단 것도 약(藥)이 되는 것입니다. 건강(健康)할 때는 단 것이 약(藥)이라구요. 건강(健康) 하려면 8부(八部), 8부(八部)만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치료방법(治療方法)이에요.
<말선325-148> 약(藥)이라는 것은 뭐냐? 상충적(相沖的)인 천적(天敵)인 약(藥)이에요. 머리에 병(病)이 났으면 천적(天敵)인 꽁지를 쓰면 그게 약(藥)이 되는 거예요. 한약(韓藥)의 재료(材料)를 찾아보면 참 재미있어요. 동(東)쪽에서 병(病)이 났으면 서(西)쪽 끝을 치료(治療)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相對)를 통(通)해야 화합(和合)이 벌어져요 화합(和合)이 벌어지는 데 구형(球形)이 시작(始作) 돼요.
<말선355-91> 병(病)이 나게 되면 약(藥) 먹는 반대(反對)의 것을 량(量) 것 맛있게 먹으면 병(病)이 나아요. 그 말 처음 듣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自然)으로 돌아가라는 거예요. 자연(自然)에게 배울게 참 많아요. 자연(自然)에서 채취(採取)해서 약재(藥材)를 만드는 거예요. 사람이 만든 것은 부작용(副作用)이 많아요. 자연(自然)가운데 무엇이나 다 있어요. 자연(自然)을 사랑하고 다 그래야 돼요. 그러니까 맛있게 먹으면 돼요.
자연(自然)의 모든 자체(自體)는 자기(自己)가 존속(存續)할 수 있게끔 영양(營養), 내적(內的)인 영양(營養)과, 외적(外的)인 영양(營養)이 맞게끔 조절(調節)할 수 있는 보완장치(補完裝置)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맛있는 것을 찾아먹고 소화(消化) 잘되게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건강(健康)해 진다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p294> 전립선(轉立腺)이란 병(病)은 남성(男性)에게 관련(關聯)된 특이(特異)한 병(病)이다. 이것은 남성(男性)의 고환(睾丸)에 염증(炎症)이 나서 전립선(轉立腺)이 비대(肥大)해지는 병(病)이다. 그래서 이 병(病)은 빨리 수술(手術)해야 하는 병(病)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비대(肥大)하여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런데 이것을 영적(靈的)으로 보면 인간(人間)은 원죄(原罪)를 갖고 있으므로 태어날 때부터 생기는 병(病)이다. 인간(人間) 죄(罪)의 뿌리인 씨앗은 본거지(本據地)가 바로 남성(男性)의 정자(精子)에 있었던 것이다. 이 질병(疾病)은 사탄이 100%주었다 해도 과언(過言)이 아니다. 이것은 심각(深刻)한 문제(問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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