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이 트러프 지진과 후지산 폭발, ‘어느 것이 먼저 일어날까?’ 산리쿠 해역 M7.7에서 현실감이 다가온 ‘확률’ / 4월 28일(화) / 핀즈바 뉴스 규모는 7.7이다. 4월 20일, 산리쿠 해역을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발생했다. 다행히 피해는 경미했지만, 일본 열도는 현재 두 가지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 [이미지] 난카이 트러프 지진과 후지산 폭발 '최대 쓰나미 높이 MAP'와 피해 예상 "그 중 하나가 난카이 트러프 지진입니다. 정부의 전문 기관은 그동안 30년 이내 발생 확률을 약 80%로 추정해 왔지만, 현재는 60~90% 이상이라는 추산을 제시하고 있어 언제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전국지 사회부 기자) 예상 피해 규모는 다음 페이지의 도표에 나와 있는 것처럼 매우 크다. 물리학자이자 시즈오카 현립대학 특임교수인 카모가와 마사시 씨도 그 위험성을 이렇게 지적한다. "난카이 트러프의 단층 전체가 갈라지면, 최대 약 M9.1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일본 대지진이 9.0이었으니, 정말 같은 규모입니다. 특히 쓰나미 피해는 매우 심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그 쓰나미는 관동부터 큐슈까지 광범위한 해안 지역에 피해를 입히게 되므로 “동일본 대지진과 마찬가지이거나 그보다 더 복구가 장기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언급된 기자)라고 전했다. ■ 일본 열도에 다가오는 또 다른 위기
일본 열도에 다가오는 악몽은 그것만이 아니다. 또 하나는 후지산의 폭발이다. "활화산인 후지산에서는 1707년에 일어난 이전 보에이 화산 폭발 이후 300년 넘게 대규모 폭발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후지산이 침묵했던 역사는 과거에 없으며, ‘다음’이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전동) 화산 폭발이라고 하면 마그마에 의한 피해를 떠올리기 쉽지만, 오히려 그것은 제한적이다. 진정한 위협은 화산재에 있다고 한다. “넓은 지역에 쌓이는 화산재는 유리질을 포함하고 있어 물을 흡수하면 매우 무거워집니다. 따라서 기존 내진 건물은 붕괴 위험이 있습니다"(앞서 언급한 카모가와 씨) 작은 화산재 입자는 기도와 폐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당연히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2025년 3월에 정부가 발표한 대책 가이드라인에서는, 광역 화산재 낙하 시에는 ‘가능한 한 집 등에 머물며 생활을 지속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 화산재 낙하 구역은 도면에 표시된 대로 후지산 동쪽에 위치한다. 도쿄·가나가와·사이타마 등 인구 밀집 지역과 겹치기 때문에, "호에이 화산 폭발에서는 약 2주 동안 화산재가 계속 내렸지만, 지금 같은 화산재가 발생한다면 도로·철도·항공 교통망 모두가 기능을 멈출 것입니다. 전선에도 영향을 미쳐 전력이 광범위하게 정전될 가능성도.그 결과 물류가 중단돼 집을 나서지 못하고 전기와 식량도 없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소방청 직원) 난카이 트러프 지진과 후지산 폭발. 두 경우 모두 견줄 수 없는 공포가 있지만, 뜻밖의 연속 재해도 있다. "호에이 화산 폭발은 규모 8의 호에이 지진이 발생한 지 49일 후에 일어났습니다. 이 지진은 난카이 트러프 지진 중 하나이므로 최악의 조합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전동) 어느 쪽이 먼저 일어날지, 혹은 동시에 일어날지. 일본 열도는 지금, 세 가지 공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카모가와 마사시 / 시즈오카 현립대학 글로벌 지역센터 지진 예측 부문 특임 부교수. 도쿄 학예대학 부교수를 거쳐 2019년 4월부터 현직. 전문 분야는 지구·행성 과학과 과학 교육. 핀즈바 NEWS 편집부
南海トラフ地震と富士山噴火「どちらが先に起こるのか?」三陸沖M7.7で現実味を帯びてきた“確率”
南海トラフ地震と富士山噴火「どちらが先に起こるのか?」三陸沖M7.7で現実味を帯びてきた“確
マグニチュード7.7——。4月20日、三陸沖を震源とする地震が発生した。幸い被害は軽微なものだったが、日本列島は今、2つの大きな危機に瀕している。 「その一つが、南海トラフ地震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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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海トラフ地震と富士山噴火「どちらが先に起こるのか?」三陸沖M7.7で現実味を帯びてきた“確率” / 4/28(火) / ピンズバNEWS マグニチュード7.7——。4月20日、三陸沖を震源とする地震が発生した。幸い被害は軽微なものだったが、日本列島は今、2つの大きな危機に瀕している。 ■【画像】南海トラフ地震と富士山噴火「最大津波高MAP」と被害想定 「その一つが、南海トラフ地震です。政府の専門機関は、これまで30年以内の発生確率を80%程度としてきましたが、現在は“60〜90%程度以上”という試算を示しており、いつ起きてもおかしくない状況です」(全国紙社会部記者) 想定被害の規模は、次のページの図にあるように甚大なもの。物理学者で静岡県立大学特任教授の鴨川仁氏も、その危険性をこう指摘する。 「南海トラフの断層全体が割れれば、最大でM9.1程度と想定されています。東日本大震災が9.0ですから、まさに同規模。特に津波の被害は、とても深刻なものとなりそうです」 その津波は、関東から九州までの広範な沿岸部が被災するため「東日本大震災と同様か、それ以上に、復旧が長期戦になる予測」(前出の記者)という。 ■日本列島に迫るもうひとつの危機 日本列島に迫る悪夢は、それだけではない。もう一つが、富士山の噴火だ。 「活火山である富士山では、1707年に起きた前回の宝永噴火から300年以上も大規模噴火がありません。これほど富士山が沈黙していた歴史は過去になく、“次”が、いつ起きても不思議ではないんです」(前同) 火山の噴火というと、マグマによる被害をイメージしがちだが、むしろ、それは限定的。本当の脅威は火山灰にあるという。 「広範囲に降り積もる火山灰はガラス質を含み、水を吸うと非常に重くなります。そのため、旧耐震の建物では倒壊の危険があります」(前出の鴨川氏) 小さな火山灰粒子は気管や肺を傷つけるため、当然、人体への影響も大きい。2025年3月に国が公表した対策ガイドラインでは、広域降灰時は《できる限り自宅等に留まって生活を継続すること》としている。 その降灰エリアは図にあるように、富士山の東側。東京や神奈川、埼玉など、人口密集地域と重なるため、 「宝永噴火では約2週間も降灰が続きましたが、今、同様の降灰が起きれば、道路、鉄道、飛行機の交通網のすべてが機能停止します。電線にも影響を与え、電気が広範囲で停電する可能性も。 その結果、物流が止まるため、家から出られないまま、電気も食料もない最悪の状況になることも考えられます」(消防庁職員) 南海トラフ地震と富士山の噴火。どちらも比肩できない恐怖があるが、まさかの連続発災もある。 「宝永噴火はマグニチュード8規模の宝永地震の49日後に発生しました。この地震は南海トラフ地震の一つであるため、最悪の組み合わせという可能性も考える必要があります」(前同) どちらが先に起こるのか、あるいは同時に起きるか。日本列島は今、3つの恐怖を目の前にしている。 鴨川仁(かもがわ・まさし) 静岡県立大学グローバル地域センター地震予知部門特任准教授。東京学芸大学准教授を経て、2019年4月より現職。専門は地球惑星科学、科学教育。 ピンズバNEWS編集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