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b>크리스천과 크리스찬, 천과 찬으로 갈라지는 이단(옹호) 언론</b></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많은 인터넷 검색 창에 ‘크리스천 투데이’ 단어를 넣으면 이단(?)이라는 기사가 뜹니다. 그래서 주요 정통 교단들이 이단으로 결정한 단체와 언론사를 찾아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클릭시 확대가능). 장로교(통합)과 장로교(합신)이 크리스천 투데이를 이단(옹호) 언론으로 결정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ClH/4243696dd0b754df517a9398ba7dc8b5a5c313f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ClH/4243696dd0b754df517a9398ba7dc8b5a5c313f9" data-origin-width="1152" data-origin-height="535"><div class="figcaption">출처- 현대종교, 아래에 링크 있음</div></div><p style="text-align: justify;"><u><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sub.html?section=42264&category=42268" target="_top" class="ke-link">http://www.hdjongkyo.co.kr/news/sub.html?section=42264&category=42268</a></span></u></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교단결의" data-og-description="대표자(명칭) 및 단체명 교 단 연도/회기 결 의 결의내용 강덕섭 합동 2019/104 소속 교단에서 처리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로 돌려보내어 처리 강병국「생애의 빛」 고신 2009/59 이단성 예정론과 구" data-og-host="www.hdjongkyo.co.kr" data-og-source-url="http://www.hdjongkyo.co.kr/news/sub.html?section=42264&category=42268" data-og-url="http://www.hdjongkyo.co.kr/news/sub.html?category=42268&section=4226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ZITsW/hyRq9xQc6x/UU2AAWJUiNt3suHJhHyCwK/img.png?width=101&height=27&face=0_0_101_27"><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sub.html?section=42264&category=4226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hdjongkyo.co.kr/news/sub.html?section=42264&category=42268"><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ZITsW/hyRq9xQc6x/UU2AAWJUiNt3suHJhHyCwK/img.png?width=101&height=27&face=0_0_101_27)"></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교단결의</p><p class="og-desc">대표자(명칭) 및 단체명 교 단 연도/회기 결 의 결의내용 강덕섭 합동 2019/104 소속 교단에서 처리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로 돌려보내어 처리 강병국「생애의 빛」 고신 2009/59 이단성 예정론과 구</p><p class="og-host">www.hdjongkyo.co.kr</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크리스천 투데이의 설립자 장0형에 대한 정통교단의 결정(사진)과 최근 기사(아래 링크)를 보면 문제가 있음도 알 수 있습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ClH/daeddde859bd58b53d56ede3bf3ebf772b29b75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ClH/daeddde859bd58b53d56ede3bf3ebf772b29b75e" data-origin-width="1159" data-origin-height="199"><div class="figcaption">츨처- 현대종교, 위 링크에 있음</div></div><p style="text-align: justify;"><u><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05" target="_top" class="ke-link">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05</a></span></u></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장재형에게 착취당했다" 피해자들 증언 영상 사이트, 폐쇄 공격 당해" data-og-description="미국서 핵심 멤버 또 탈퇴…"조너선·트레이시 데이비스 부부 공동체 떠나 종적 감춰"" data-og-host="www.newsnjoy.or.kr" data-og-source-url="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05" data-og-url="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0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FZYB8/hyRq0t6Wxm/OrRJJxfU6CTJz02GIMM6Hk/img.png?width=960&height=464&face=0_0_960_464,https://scrap.kakaocdn.net/dn/bdSvgW/hyRq4XztXW/kREc8XhBYJdC82ShAYbks1/img.png?width=960&height=464&face=0_0_960_464"><a href="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0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05"><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FZYB8/hyRq0t6Wxm/OrRJJxfU6CTJz02GIMM6Hk/img.png?width=960&height=464&face=0_0_960_464,https://scrap.kakaocdn.net/dn/bdSvgW/hyRq4XztXW/kREc8XhBYJdC82ShAYbks1/img.png?width=960&height=464&face=0_0_960_464)"></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장재형에게 착취당했다" 피해자들 증언 영상 사이트, 폐쇄 공격 당해</p><p class="og-desc">미국서 핵심 멤버 또 탈퇴…"조너선·트레이시 데이비스 부부 공동체 떠나 종적 감춰"</p><p class="og-host">www.newsnjoy.or.kr</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크리스천 투데이에 정통교회 목사나 신학자들이 글을 기고하는 것이 크리스천 투데이가 이단(옹호)언론이 아니라는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장로교(통합)과 장로교(합신)가 이단(옹호)언론으로 확인하고 결정한 것을 그냥 넘기거나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크리스“천” 투데이〕가 아닌 〔크리스“찬” 투데이(US)〕는 이단(옹호)언론이 아니라고 합니다. “천”과 “찬” 한 글자 차이를 주의해야 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P.S.) 뉴스앤조이는 기독교 내부의 비리에 대한 기사를 많이 다루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단(옹호)언론으로 지정받은 바는 없습니다. 뉴스앤조이가 이야기하는 팩트에 한정해서는 인정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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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 행위들을 보니 통일교 수법과 같네요. 미국에서 뉴스위크를 인수해서 통일교가 워싱턴포스트 경영하는 것 처럼 해보려고 했던 거네요. 이단은 어디서 무얼 하든 반사회적인 성향들을 많이 보이는데 여기도 딱 그렇네요. 미국 핵심인사들이 탈퇴하고 뉴스위크로부터 300억대 소송을 당했다고 하니 귀추가 주목됩니다. 철저히 다 드러나고 더 이상 속아서 털리는 자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경각심을 주는 글이네요.
첫댓글 초신자와 순진한 성도들이 속지 않도록 좋은 정보를 주는 글이네요, 좋습니다.
이단 출신인 어느 분이 정통으로 변신하고 유독 저 언론사에 글을 기고하는 것이 눈에 뜨였는데. 현대종교나 뉴조의 글을 보니 그 이유를 대강 알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이단에서 정통으로 귀순하신 분들은 가급적 사역을 하지 마시고 평범한 동네 교회에 평신도로 등록하고 기도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 좋고, 타인에게 주는 혼란 야기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22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단(옹호)언론에 대한 기성 정통교단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개인이 할 수 없는 것을 큰 조직인 교단이 해주시니 다행입니다.
네, 매우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정통교단이 건재하고 민첩해야 성도들이 편하고 안전합니다.
위 글에 링크된 현대종교 이단 목록은 핸드폰에서는 열리지 않고 피시와 노트북에서는 열립니다. 이용에 참고들 하십시오.
네, 확인해 보니 피시에서는 현대종교 이단 결정 표가 잘 열려서 보이네요.
@포기브 네, 그렇습니다.
점 하나에 이런 차이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파르님의 표현이 적절하십니다. 점 하나로 이런 차이가 납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 행위들을 보니 통일교 수법과 같네요. 미국에서 뉴스위크를 인수해서 통일교가 워싱턴포스트 경영하는 것 처럼 해보려고 했던 거네요. 이단은 어디서 무얼 하든 반사회적인 성향들을 많이 보이는데 여기도 딱 그렇네요. 미국 핵심인사들이 탈퇴하고 뉴스위크로부터 300억대 소송을 당했다고 하니 귀추가 주목됩니다. 철저히 다 드러나고 더 이상 속아서 털리는 자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경각심을 주는 글이네요.
네, 공감합니다. 주의해야겠습니다.
공감과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