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이사서비스 수원포장이사업체
안전한 이사를 원한다면.. 이사하기 정말 어렵죠??
수원이사전문업체,행복하하이사서비스는?
4월28일, 4월30일은 이사서비스가 불가능합니다.
날짜를 변경하셔야 합니다.
하하서비스 위치보기
포장이사 전문업체, 일반, 사무실, 보관이사 등 안내 및 상담, 온라인견적 안내.
수원에서 포장이사준비중이면, 수원포장이사전문업체 행복하하이사서비스를 참고해보세요.
서비스 가능지역은 수원,화성,용인등입니다. 홈페이지주소는 http://www.hahaservice.net 입니다.
이사시 유의 사항
1. 신뢰성 있는 업체(관허업체)인지 확인 한다.
이삿짐업체는 관허업체를 이용해야 하며, 관허업체여부 확인은 각 시,도별 운송주선업협회를 통해 확인하거나 신뢰성있는 인터넷업체를 이용한다. 소비자보호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사경험소비자의 49.5%가 이삿짐의 훼손,파손,분실을 경험하였으나, 이중 76%가 피해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피해보상이행보증보험 (500만원이상)에 가입한 관허업체의 선정은 필수적이다.
2. 계약전 이사업체와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사 작업환경의 용이성 여부 및 이삿짐 물량 등에 따라 작업인원이나 시간에 차이가 나게 되고 이는 이사비용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이사업체와 사전에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사전 전화 또는 방문견적을 통해 상호간에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것은 이삿날 불미스러운 일을 만들지 않는 출발점이 됩니다.
3. 무조건 싸다고 해서 업체를 쉽게 결정해서는 안된다.
이사는 말 그대로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싼 금액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비싼 것만이 능사는 아닐 것입니다.
합리적인 금액을 제시하고 있는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제 값을 치르고 제대로 된 이사를 하는 것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4. 계약시 반드시 서면계약을 해야 한다.
계약시에는 반드시 구두나 전화계약이 아닌 관인 계약서를 사용한 서면계약 을 해야 하며, 운반차량, 작업인원 및 에어컨 탈부착 등의 부대 서비스 내용을 명확히 기재한다. 또한 식대, 수고비 등의 미요구사항을 포함하여 미연에 추가 운임시비를 방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5. 손해배상규정이 명확히 제시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약관을 요구, 피해보상규정 등을 미리 확인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항은 없는지, 법규상의 피해보상규정과 상이하지는 않은지 확인하여야 한다. 특히 업체별로 해약시 손해배상 방침이 조금 상이한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서 읽어보아야 한다.
6. 귀중품은 고객이 따로 챙겨서 운반해야 한다.
고가품이나 파손의 우려가 있는 귀중품은 이사화물과는 별도로 취급하여 고객이 직접 챙겨서 운반해야 합니다.
피아노 등 훼손 가능성이 높은 고가의 품목은 가급적 완전 포장하도록 주의시켜 파손을 사전에 방지해야 합니다.
7. 이사당일의 원만한 이사를 위한 사전준비가 있어야 한다.
집앞 골목길에 차량 진입이 방해 받지 않도록 사전 조치를 취하는 것을 비롯해, 집주인과 마무리 해야할 일은 미리 챙겨서 처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도시가스, 인터넷 전용선, 각종 공과금, 전화이전, 쓰레기 처리 등에 대해 사전에 준비를 해 두어야 이사당일 허둥대는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8. 이사 피해 발생시 현장에서 확인서를 받아둬야 한다.
이사를 하다가 물품이 파손되거나 분실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서면으로 확인서를 받아두어야 합니다.
가능한, 사진 등으로 증거를 남겨두는 것도 좋습니다.
9. 이삿날(손없는 날)일 경우에는 한달 전에 계약을 하도록 한다.
이사가 몰리는 이삿날(손없는 날)에 이사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한 달 전쯤에는 이사업체를 선정하여 일찍 계약을 해 두어야 합니다.
손 없는 날인 경우에는 날짜가 임박할수록 이사금액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으며, 급기야는 비싼 비용을 준다고 해도 업체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함에 유의해야 합니다.
10. 보관이사일 경우에는 중요물품에 대한 목록을 작성한다.
짐을 빼는 날과 들어갈 날이 맞지 않아 이삿짐을 보관해야 하는 경우에는 믿을 만한 보관장소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주요물품에 대해서는 물품 목록을 작성하고 봉인을 요구해 차후 있을 수 있는 분실 등에 대비해야 합니다.
11. 할인쿠폰의 사용이나 너무 싼 비용만을 고집하지 말자.
가격만큼 서비스를 받기 마련입니다. 계약금액을 정한 후 할인쿠폰을 제시하면 때로는 마찰이 생기기도 하고 싼맛에 이사하다가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지불 대가만큼 안전하고 친절한 이사를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