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하나님(신랑으로 오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 다음으로 만나야할 사람은 정말 좋은 친구, 곧 신부입니다
신부는 도우면서 사는 인생으로 반드시 성경적인 인생이 되어야 그 나라에 들어갑니다 이미 하늘나라 사람들은 은혜입어서 성경적인 사람이 되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 이 땅에서 내 곁에 친구가 누구인지 성경에서 찾아볼까요? 친구 잘 못 만나면 사망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많이 지켜보아서 아실 것입니다.
ㆍ친구를 도와 준 친구(막2:3)
ㆍ어부를 도와 준 어부(눅5:7)
ㆍ제자를 도와 준 제자(행16:15)
ㆍ나그네를 도와 준 나그네(눅10:33)
ㆍ예수를 도와 준 시몬(마27:32)
ㆍ바울을 도와 준 아나니아(행9:18)
ㆍ바나바를 도와 준 마가(행15:39)
ㆍ바울을 도와 준 실라(행16:15)
특히 바나바는 예루살렘에서 바울을 보증했고요(행9:27), 안디옥에서 함께 협동목회자로 목회했고요(행11:26), 본격적인 사역도 함께 했지요(행13:3)
우리 중에는 속엣 말을 할 수 없는 사이가 있다면좋은 친구사이가 아니라는 증거죠 성경적인 사람들은 구차한 중에서 서로 돕고 복음전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었습니다. 성경적인 사람과는 거리가 있고 대인관계상 어딘지모르게 껄끄럽다면 좋은 친구 좋은 신부라고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바울도 닮고 바나바도 닮아야 하겠지요.마음이 착하고 행실이 바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 바나바를 본받아 어려운 형편에 있는 형제들을 돕고, 서로 존경하며 협력하여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주의 몸인 진주교회를 유익하게 하다가 그날에 휴거되시길 축복합니다. 마라나타
peter.Kim
첫댓글 곧 주님 뵈올 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성경을 부지런히 살펴서 상고하므로 일등신부들이 되고자합니다 성경에 등장한 사람들은 본받으라고 하신 말씀인데요.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계신 분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말씀을 상고합니다.
마가복음 2장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누가복음 5장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사도행전 16장
15.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누가복음 10장
33.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마태복음 27장
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
사도행전 9장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사도행전 15장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 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사도행전 9장
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본 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 것을 말하니라
사도행전 11장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사도행전 13장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사도행전 17장
15.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바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을 받고 떠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