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녀에 대한 답 ~~ 일해라 답,주둥이 달린 대기업 맨트들...
내 부모도 아닌데 대기업 관계자들 머리에 피도 안마른 새끼들이
나에게 하는 말 말 말 들리는 말 말 말
직장다녀(삼성) 일해라(엘지) 호텔예매타령(롯데) 등등등
내가 이시대에 이력서라는 것은 쓴적이 없고 공무원 중증장애인 경력채용 시험과
정화종합예술대학교 교수임용시험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호텔 다녀 소리만 합니다.
호텔직 정년을 만 55세 올해 나이 만 52세 할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호텔을 사준다는 소리를 들었던 시기를 생각해 보면
상당히 기분 나쁜 소리들입니다.
나이 어릴때는 20대 경력에서 3년이 지나지 아니한자로 묶여 있어 시험을 못보고
지금은 다자녀만 10년 연장까지랍니다.
50대인 지금은 중증장애인 공무원시험 1명 뽑는데 서류 노원우체국, 성북우체국 붙여놓고 위 내용보면 까다로웠나보다
근데 면접에서 탈락시키고 이것은 뭔짓이래 ~~~ 그리고 공무원 지랄하네....
작년 올해 상황이고 노원우체국 탈락결과보고 들리는 소리 돈 먹였다 자기업체 타열
올해 성북우체국 면접 탈락보고 들리는 소리에는 눈은 가같이 생기고 엘지들이 판을 치고 면접처 과천 정부 청사에 ~~~
성북우체국 1명 뽑는 공채에 1명도 안뽑는 결과입니다.
이것이 무슨 지랄인지 ~~
그러면서 직장다녀 일해라 호텔 타령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정화예술종합학교 중구에 있는 교수임용시험에 응시
무시치워버려 라는 말들이 들려오고
팔아버려 한다음 불합격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장애인 강사양성과정 수업시 들리는 말들이었습니다.
나의 노력들에 초를 치는 사람들은 말을 하고 말한 사람들인것 같아 상당히 우끼는 인간들이라 싶습니다.
무슨 짓들을 정부부처부터 대기업 사람들까지 이러한지
이 시대 상당히 우끼는 상황입니다.
여기요는 현재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출판사 대표이나 코로나와같은 사회적 사항으로
매출이 안나오고 앞에서 포스팅한내용처럼 그러한 상황이고
미대졸업후 전업화가 그것도 앞에서 포스팅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