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무석시행사참여}
오문화연구회 30주년
오인산회장님초청으로
오씨대동종친회에서
오응준회장님(대전,세종,충청지역 회장님)과
오노균 수석부회장님
오영자 부회장님
오정환 부회장님
오한나 이사님
오창근 이사님
오일진 이사님
오은례 이사님
(오소리국악가수)
오영세사무국장님
오국희총괄사무국장
총친회에서 10분과
한중일친선교류협회
10분과 한밭국악팀
목포난타팀 17분등
총37분이 30주년을 함께 참석했습니다.
오씨 가문의 뿌리를
찾아보는 감동과
황족의 자부심을 갖고
잘 다녀왔습니다.
♡♡♡♡♡♡♡♡
오인산 회장님의
오씨문중 사랑을
깊이 경험하고, 느끼고
오인산 회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자상한 형제애와
핏줄의 따뜻함이
눈물날 정도로
감동이었습니다.
태백왕의 애민사랑과
베품과 나눔등 일생을
공자님께서 후에 태백왕을 칭송하셨다 합니다.
후손으로서 감사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인산회장님께서는
소풍가는 자식에게
용돈도 주시는 자상함과 마지막
공항에서의 캐리어를
하나하나 올려주시는
자상함에 피는 물보다
진한 모습이 감동과 감화 되었습니다.
오씨성씨라면
꼭 가봐야할곳
이었습니다.
중국정부에서도
특별한 관리와 함께하는
오씨문중의 시조이신
태백왕을 높이 받들고
계시니 오씨성씨로
태어남이 자랑스럽습니다
함께한 분들이 오문중이
부러움과
놀라움과
감탄을 하셨습니다
오씨가 부럽다
오씨가 대단하다
오씨가 훌륭하다
오응준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쉽과
현시대에 맞는
국제교류를 통한
문화 예술교류와
미술교류등 한중일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로 함께하는
도약과, 웃는행복이
펼쳐지는 모습의
지도력이 큰리더
셨습니다.
"오씨는 하나다"
최고였습니다.
오인산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국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