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없는 나무에 일월(日月)이 희도다. 한 가지 못 줄 것이 있으니 곧 인(仁)이니라. 오주(五呪)를 지어 천지의 진액(津液)이라...
행록 4장 38절
상제께서 어느 날 공신에게 “대천일해 (大天一海)에 무근목(無根木)이 떠 있고 가지는 열두 가지 잎은 三百六十 잎이 피었으니 뚜렷이 일월(日月)이 희도다.
공사 2장 4절
그러므로 그들에게 일시 천하 통일지기(一時天下統一之氣)와 일월 대명지기(日月大明之氣)를 붙여 주어서 역사케 하고자 하나 한 가지 못 줄 것이 있으니 곧 인(仁)이니라. 하셨도다.
교운 1장 30절
"당요(唐堯)가 일월의 법을 알아내어 백성에게 가르쳤으므로 하늘의 은혜와 땅의 이치가 비로소 인류에게 주어졌나니라” 하셨도다. 이때 상제께서 일월무사 치만물 강산유도 수백행(日月無私治萬物 江山有道受百行)을 가르치고 오주(五呪)를 지어 천지의 진액(津液)이라 이름하시니 그 오주는 이러하도다. 新天地家家長歲 日月日月萬事知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福祿誠敬信 壽命誠敬信 至氣今至願爲大降 明德觀音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 ......................................................... 천지의 진액(津液)이라 일컬어지는 오주(五呪) 에는 "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 이라 되어 있는 점에서 의로운 자가 인류의 조상이 다섯 성인의 뿌리이며 씨앗인 이치를 밝혀냄을 알 수 있다.
다섯 성인은 앞에서 언급을 해 드렸고 삼국지의 관우의 의리 하고 어질인의 의 하고는 뭔가 앞 뒤가 않 맞는데 오봉산의 여섯봉우리지 다섯 성인 하고 무엇을 끼워 맞추기를 하실려고 삼신께서는 다섯 성인과는 차원 자체를 달리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오봉산의 여섯봉우리는 다섯 성인들의 가르침을 받겠다는 것인지 ~크게 보면 자비 인의예지신 믿음 소망 사랑 그러나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해원상생을 내세우 셨다는 것입니다 우연히 강증산 구천상제님을 나무위키에서 검색을 해 보니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종교 직업이 천지공사 그럼 앞으로 대두목은 천지공사를 완성을 하는 종교 직업을 가져야 겠죠 오봉산의 여섯봉우리로는 천지공사 완성이 된다고 보시나 그냥 천부 천모되시는 분들도 그냥 수도인 으로써 수도를 열심히 하시라 ~누구를 가르쳐 본들 천지공사 낙제점만 수두룩 빽빽 입니다
산조만 지키고 주장을 하면 뭐 하냐고 ~큰 판에는 발도 디딜지를 못하는데 후인 산조라면 큰 판을 빨리 접수를 해야 되는것이 아닌가 밖에서 빙빙돌면 뭐 하냐고 큰 판에 갔어 따지고 땡강도 부리고 해야지 박우당 도전님께서 찾는 후인 산조라면서 뭐하고 있냐 라는 거죠 ~아무런 행동도 않하면서 주구장창 주장만 하고 있스니 누가 알아준다고 보시나!!!!!!!그래도 삼신 만 받들겠다고 하니 정신세계는 양호한데 행동은 사이비라는 것입니다 함 여주본부도장 이던 중곡동도장 이던 포천도장 이던 함 갔어 후인 산조다 내가 후인 산조라니까 하고 함 부딪혀 보시길~용기가 없서서 못하겠지요 그러하니 생각만 후인 산조지 행동은 사이비라는 것이다 혹 행동을 하시더라도 나(건달) 때문에는 하질말고 본인이 후인이니 산조니 하니 하는 말일세!!!!!!!ㅎㅎㅎㅎㅎㅎㅎㅎ
박우당 도전님께서 대순지침에~ 도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인사까지도 상제님 께서 짜놓으신 도수대로 돌아감 을 깊이 명심 하라고 하셨죠~ 상도에서 28년을 불고가사(1990~2017)하고 진법을 지키고 수도 하던중 2017년 4차원문명 반대로 징계를 받고 2019년 박선감 별세 하시고 공부를 하던중~ 깨달아진 부분이 있어 도통,운수를 바라는 도인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참고)
https://webzine.daesoon.org/m/view.asp?webzine=178&menu_no=2925&bno=5190&page=
수고 스럽지만 직접 댓글에 달아 주시면 좋은데~
다섯 성인은 앞에서 언급을 해 드렸고 삼국지의 관우의 의리 하고 어질인의 의 하고는 뭔가 앞 뒤가 않 맞는데 오봉산의 여섯봉우리지 다섯 성인 하고 무엇을 끼워 맞추기를 하실려고 삼신께서는 다섯 성인과는 차원 자체를 달리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오봉산의 여섯봉우리는 다섯 성인들의 가르침을 받겠다는 것인지 ~크게 보면 자비 인의예지신 믿음 소망 사랑 그러나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해원상생을 내세우 셨다는 것입니다 우연히 강증산 구천상제님을 나무위키에서 검색을 해 보니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종교 직업이 천지공사 그럼 앞으로 대두목은 천지공사를 완성을 하는 종교 직업을 가져야 겠죠 오봉산의 여섯봉우리로는 천지공사 완성이 된다고 보시나 그냥 천부 천모되시는 분들도 그냥 수도인 으로써 수도를 열심히 하시라 ~누구를 가르쳐 본들 천지공사 낙제점만 수두룩 빽빽 입니다
●인(仁)따라 천지공사를
하시다
1.증산께서 태仁에서 여러
공사를 보시다
2. 정산께서 태仁에 무극도를 창도 하시다
3. 우당께서 1995년 仁흥
금강산 제1봉(통제사점),신선봉에
토성 도장을 건립하시다
● 三天一地 개태사
하늘에 세분 땅에 한분
三神께서 터에다 一地인
천부적인 종맥자의 증표로
인(仁)을 지키셨고
비仁복종 하시고 통제사,백의장군도수로 이치만 남겨놓으시다
상도방면 전체가 91,92년
2년간 매달 박우당 도전님께서 순방공사보신곳을 성지순례 하여 공사보신 뜻을 찿으려 진리탐구를
했다
개태사(開泰寺)가 아닌가!
泰에다 仁 붙이면 泰仁이되고 큰 씨앗
통제사(백의장군)를 뜻하는 것이고
그 이치로 나반존자가
있는것이다
인(仁)으로 진리가 부족하시니
천(川)따라 공사 보신다
1. 증산 덕川
2. 정산 감川~ 태극도 도장
3, 우당 강川~ 대순 여주본부도장
즉 비인복종된 자(통제사)는
천부적으로 어질仁과내川을 지녀야 하는 이치가 있는것이다
증산께서는 시루를 지니셨고
정산께서는 솥과 靑림(탄강월)
우당께서는 숯과 竹山(성씨)
후인은?
산조(山鳥)와 인천(仁川성씨)을 지녀야 금산사 이치와 여합부절이다
나는 박우당 도전님 생전시 산조(山鳥)를 지녔다 종맥의 연속성~
산조만 지키고 주장을 하면 뭐 하냐고 ~큰 판에는 발도 디딜지를 못하는데 후인 산조라면 큰 판을 빨리 접수를 해야 되는것이 아닌가 밖에서 빙빙돌면 뭐 하냐고 큰 판에 갔어 따지고 땡강도 부리고 해야지 박우당 도전님께서 찾는 후인 산조라면서 뭐하고 있냐 라는 거죠 ~아무런 행동도 않하면서 주구장창 주장만 하고 있스니 누가 알아준다고 보시나!!!!!!!그래도 삼신 만 받들겠다고 하니 정신세계는 양호한데 행동은 사이비라는 것입니다 함 여주본부도장 이던 중곡동도장 이던 포천도장 이던 함 갔어 후인 산조다 내가 후인 산조라니까 하고 함 부딪혀 보시길~용기가 없서서 못하겠지요 그러하니 생각만 후인 산조지 행동은 사이비라는 것이다 혹 행동을 하시더라도 나(건달) 때문에는 하질말고 본인이 후인이니 산조니 하니 하는 말일세!!!!!!!ㅎㅎㅎㅎㅎㅎㅎㅎ
앉아서 때를 기다리는 자는 앉아서 죽느니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수도법은 미륵을 알았다면 미륵상은 항상 서있는 모습이다 서 있다는것은 움직이겠다는 준비로 보여지는 것이다 다섯 도장을 접수도 못하면서 후인 산조는 없다는 것이다
박우당 도전님께서
대순지침에~ 도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인사까지도 상제님 께서
짜놓으신 도수대로 돌아감
을 깊이 명심 하라고 하셨죠~ 상도에서 28년을
불고가사(1990~2017)하고 진법을 지키고 수도
하던중 2017년 4차원문명 반대로 징계를
받고 2019년 박선감 별세 하시고 공부를 하던중~ 깨달아진 부분이
있어 도통,운수를 바라는 도인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현무경에는 <미륵> 이 없습니다....
미륵이란 글귀가 있었야
있는 걸까요? 시천주가 있으면 요순우 일체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