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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벌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뭐냐면?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송병윤 추천 0 조회 230 08.12.07 16: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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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8 11:46

    첫댓글 약올렸다면 사과를~ㅎㅎㅎ 나이들수록 발음을 잘 해야할것 같은디~ㅋㅋㅋㅋ 노랫말처럼 우리들의 사랑과 우정이 변치않길 바라면서~

  • 작성자 08.12.08 15:39

    약안오르면 이상하지~~ 행복한 건영이여 앞으로도 쭈우 욱~~~약올리셔!

  • 08.12.08 16:23

    서로에게 관심이죠? 둘이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부럽다 .

  • 08.12.08 16:47

    용진벌 친구들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 08.12.08 17:57

    사진을 정리하면서 다시금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한해가 저문다는 아쉬움보다 우리들 우정이 한해 더 쌓였다는 기쁨이 더욱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모두가 고마울 뿐입니다.

  • 08.12.09 11:49

    찍사하느라 고생을~ 내년에도 좋은 모습 많이 담아주시길~ 모든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 작성자 08.12.09 12:41

    정말 그렇구만 저문다기보다는 쌓였다는것 멋쟁이 화석씨!!

  • 08.12.09 22:08

    모든걸 이해해줘서 고맙고 항상 친구들이 있다는걸 명심할께~~ 다시한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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