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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10만양병설 논쟁:오항녕VS이덕일 (에필로그:교수님의 뒤끝)
이제큐터 추천 0 조회 1,116 10.12.31 16: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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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1 07:41

    첫댓글 문제는 보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조선의 안습함으로 유성룡의 이이에 대한 회고만으로 보면 당대엔 십만양병설같은건 0.001프로의 가능성을 억제하는 보험정도로나 생각하고 있었다는 말투인데요. 뭐 이이가 10만 양병설을 주장한 것은 맞다=> but, 개쌩까임=> 임진왜란 => 난중에야 이이말 들을걸하고 후회 정도로 요약가능하고 정책적으로 10만 양병설의 일부를 받아들였다 그런 식으로 주장하기는 매우 난감한듯요. 그런 뜻에서 문제제기 잘하기로 유명한 송대의 위인이랑 이이를 비교하였겠죠. 이를테면 이이가 매우 선견지명이 있어서 10만 양병설을 주장했으나 당대의 판단으로는 이정이 치세임에도 이것저것 문제제기를

  • 11.01.01 07:42

    많이한 그런 것과 같아서 수용하기는 힘들었다.(=왕면피용) 뭐 나중에 후회는 했지만 ~~~ ㅠ.ㅠ 요런 투의 전개인거 같은뎁쇼. ㅋ

  • 11.01.01 14:35

    평화시에 전란을 대비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율곡의 제자들이 율곡행장에 10만양병설을 수록해놓은것도
    결국은 "우리 스승님이 이 정도로 혜안이 있으신 분이었다 " 자랑하려고 한것이니까요. 그리고 10만양병설을 주장하는 쪽도 그냥 그런 의견이 있었다만 얘기한거지 실현이 되었다고 한적은 없는걸로 압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도 이 논쟁의 결말이나 진위여부와는 관계없이 좀 회의적인 입장이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생각에 불과할 뿐이지요.

  • 11.01.01 14:36

    이 논쟁에서 핵심적인 것은 이이가 10만양병설을 주장한것이 맞냐 틀리냐 보다는 기존학설을 반박하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근거를 가지고 까야 하는데 이덕일씨는 부실한 근거를 가지고 까면서 오히려 상대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있다는 거지요. 남을 설득해서 생각을 바꿔놓으려면 그만큼 치밀한 근거를 들어야 설득력이 있겠지요.

  • 11.01.01 19:51

    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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