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총정리
COVID19 대처법
바이러스는 국경을 모르고 인간숙주를
죽이지 않는 방향으로 변이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마스크 전쟁 및 정치논쟁만 하고 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전 세계 정보를 모아서 알려드린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탄생
바이오 무기를 개발하고자하는 의도를 가진 중국 바이오랩 중 가장 위험등급인 4등급을 가진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와 사스 바이러스, HIV바이러스 등 최악의 인간 바이러스를 연구하고 있었다. 다양한 바이러스 유전자 합성조작 과정에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나온 변이가 빠르고 잠복기간이 길어 전염력이 강하고 폐렴을 치명적으로 유발하는 변종바이러스가 탄생했다.
이스라엘 정보국장인 Dany Shoham은 우한 바이오랩이 일부는 전쟁바이러스에 관여한 것으로 추정했다. 참고로 10년 전 사스바이러스도 우한에서 발생했다. 하지만 중국사회는 시진핑을 행복하게 하고 음모론을 숨기기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간 전염은 없다고 거짓발표를 해서 세계적 대폭발이 일어나는 계기가 된다.
중국 우한 의사 리원양은 우안시장에서 사스 변종바이러스로 7명이 사망함에 따라 작년 12월 초 이 사실을 인지했고 정부에 경고했으나 이 사실이 확대되는 것을 두려워한 중국 정부는 이를 봉쇄했고 이 의사를 결국 죽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인간의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는 몇 가지 점에서 동물 바이러스가 인간에 전염된 사스나 머스 바이러스 등과는 확연히 다른 경향을 보인다.
걸어 다니는 폐렴환자 1명이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수치를 R값이라고 부르는데 사스가 이론상으론 0.017이었지만 실제론 2~3이었다. 반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초기 고열 없이 기침수준 잠복기가 14일이 넘어서 본인은 걸어다니는 코로나 폐렴환자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타인 10명 이상에게 전염시킨다는 점이 유전적인 특성이다.
폐를 공격하는 변종폐렴 바이러스의 초기증상은 약한 감기수준이다. 본인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지 모르고 있다가 80%는 자연치료되고 14%는 심한 증상을 보이고 5%는 심한 폐렴이 되고 결국 2-3%의 치사율을 보인다. 세계적으로 85,956명 감염되어 2,944명이 사망했다. 3.4%의 사망율이다. 한국은 0.53% 사망율이다. 한국 의료진이 왜 세계 최강이고 헌신적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고 이에 감사해야 한다.
재감염된다. 인간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스스로 자연치료 후 면역세포를 만들어 두 번 감염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보통 바이러스는 인간숙주를 거칠 때마다 1~2% 변이를 일으켜 변종을 만드는데 우한 바이러스는 변종시간이 엄청 빨라서 초기에 우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는 이미 10만 명의 인간숙주를 거치면서 완전히 다른 우한코로나바이러스II, 바이러스III가 변종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번 걸린 환자도 재감염된다. 그래서 중국 완치환자의 재감염률은 14%가 넘었다. 빠른 전염력과 빠른 변이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우한바이러스의 특이한 점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당분간은 백신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적고 나온다 할지라도 이미 발생한 코로나 변종으로 치료율이 매우 낮을 것이다.
모든 바이러스는 인간숙주를 죽이지 않는 방향으로 변이하고 25도 이상이면 사멸한다. 즉, 다른 인플루엔자처럼 꽃피는 4월이 오면 온도상승으로 전염력이 떨어지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약하게 변이될 가능성이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조인 사스 바이러스로 그랬다. 그러면 이제부터 어떻게 안 걸릴 가를 생각해보자.
눈 코 입을 사수하라. 폐렴바이러스인 코로나는 피부로 직접 감염될 가능성과 공기를 통해 전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하지만 손과 의복 눈 코 입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이 높고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면 면역세포 등이 작동하여 이를 죽인다. 그래서 건강한 사람은 노출되어도 안 걸린다. 키포인트는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1시간에 무려 무의식적으로 눈 코 입을 30회나 만진다고 하니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다음 몇 가지를 준수해야 한다.
①손으로 외부물질을 만지면 절대 손을 씻기 전에 눈 코 입을 만지지 마라. 가능한 25도 이상 물로 20초 이상 세척. ②환자 아닌 사람이 마스크를 쓰는 것은 감염방지에 도움된다는 임상 증거는 없다. 하지만 마스크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은 줄이는 효과는 있다. 반대로 아무리 마스크를 쓰더라도 안 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면 끝장난다. 그러니 감기 걸린 사람은 100% 마스크를 써서 한다.
③선그라스 안경을 써라. 바이러스는 눈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니 색안경이나 안경을 쓰면 도움이된다. ④외출했던 옷은 스타일러 혹은 증기소독하여 바이러스를 죽여야 한다. ⑤25도 이상의 뜨거운 샤워를 자주하여 바이러스를 피부로부터 세척하기 바란다. ⑥손 세척제를 바른 후 플라스틱을 만지면 손에 환경호르몬이 녹아 나오니 주의해야 한다.
면역력 증강 건강식, 비타민C, 세포재생에 좋은 NMN, 폐에 좋은 인삼, 도라지, 오메가3 등의 음식을 다량 섭취하고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라. 어차피 바이러스는 우리 몸에 들어온다. 이때 강한 면역력이 있으면 절대 안 걸린다. 한국 사망자의 90%는 기저질환으로 기초면역력이 매우 낮은 사람들 혹은 정신병동에서 오랜 감금생활을 했던 기력이 약했던 사람이다. 절대 과로하지 말라.
병원이나 교회 등 밀폐된 집회에 참석하지 말라. 한국은 신천지, 이태리는 성당, 이란은 이슬람교회가 환자의 60~80%가 감염된 원천이다. 두 번째가 병원 감염으로 10~20%다. 교회나 병원은 환자가 한 곳에 머무는 시간이 1시간 이상이고 찬송을 부르거나 검사하는 등으로 바이러스 밀도가 높아져 감염위험이 10배 이상 높다. 반면에 오픈된 장소나 산 좋고 물 좋은 곳 그리고 백화점 등에서 옮길 가능성은 매우 낮다.
개인소지품을 사수하기 바란다. 스마트폰이나 수건, 티슈, 책상 등을 타인과 공유하지 말고 알코올로 자주 소독하여 Virus Free 환경을 유지하고 타인과의 신체접촉을 최소화하기 바란다.
한국 환자는 3월말에 피크를 이루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는 5월초까지 지속될 가능성 있다. 약 3만 명까지 감염환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놀라지 말고 일상적인 개인위생을 지키면서 정상생활 하면 된다. 한국에 1년 폐렴 사망자가 15,000명이 넘으니 비극적이지만 코로나 사망자가 몇 십 명이 된다는 것은 아주 약한 질환이다.
마지막으로 보건적 측면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경제적 충격이 엄청날 것이다. 과거 중국 사스 경험으로 분석해 보면 바이러스 유행기간에는 GDP의 40~50%가 감소했다. 1월부터 5월까지 국경제가 반 토막 날 것이 진짜 문제일지도 모른다. 즉, 코로나보다 진짜 무서운 것은 정치논쟁과 경제붕괴로 인한 사회적 폐해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