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주유소경력만 8년동안 이런일은 처음이라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제이야기를 들어보시고 제가맞는 이야기하시면 드업을 시켜주십시오 저는 28살에 도를 배우는 젊은 학생입니다 또 운동을 좋아하고 (배구) 스포츠는 모두 좋아합니다 얼마전일입니다 저는 강남 도곡동 선우상사 오일플러스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저는 거기셔 세차원으로 15일동안 일을 하게되씁니다 저는 오일플러스에 딱두번 밖에 놀러가지않았습니다 한번은 제물건을 찾으로 한번은 양재역 새마을금고에 볼일이 있어서 주유소에 아는형님.직원. 관리자 분꼐 인사드리고 병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운동을 두시간해야하는데 화가 나면 때리지를 못하고 런닝을 하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 4시간정도했습니다 그래서 한의원을 갔습니다 거기서 2달간 뛰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주유소에 인사드리고 가려고했는데 세차과장(정비)출근하시더니 머하러왔냐 빨리가라 욕을 하시는겁니다 저는 직원도 아닌데 그욕을 들으니 기분이 나빠씁니다 제가 자기한테까지 인사까지했는데 욕을하다니 저는 욕을 먹어니 기분이 나빠씁니다 저는 대충 넘어가자고 해서 강남에 에스원(김원빈)한테 전화를 걸어서 주유소 앞 인도에서 기다릴테니 오라고했습니다 저는 공중전화박스에서 나와서(핸드폰없음)강남베드로 병원 인도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어씁니다 주유소 영업방해 하기싫어서요 저는 기다리고 있는데 세차과장이란 사람이 저리가라고 했습니다 아니 직원도 아니고 인도가 주유소 땅도 아닌데 제가알기로는 인도는 주유소 땅으로 허가가 날수없습니다 그리고 오일플러스일하는것도 아니고 저는 7번옮겨 다녀야했습니다 아니 친구 기다리는데 영업방해하지도 않았는데 주유원이 폭행하고 세차과장이라는 사람은 폭행(두번)그리고 감금및협박. 정신병자 취급하고 제가 몸이 안좋으니깐 그만하고 저 병원가야한다고 했는데도 떄리고 걸음을 걸을수도 없고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데 힘도없고 그러는데 움직일수거없어씁니다 저는 네번에 대화시도 여섯번에 전화로 대화시도 했으나 거부당하고
(사장님대화시도 거부및 헨드폰거부 이메일거부.이사님 사장하고또같음 과장도 같음 주유원같음)사장은 해외출장중 (태국)이사라는 사람은 폭행당한 저에게 단한만디 사과도 안하고 자기아래 과장이란사람이 절 폭행하고있는데도 말리생각하지않고 폭행하는걸 지켜보고 또 오일플러스 정비및.세차직원 )은 감금당하고 있는저에게 도움을 주지않고 과장이란사람은 화장실도 못가게하고 ,물도 못마시게하고 .담배하나만 피자고 못하게하고.저이만 나간다고 하니깐 못가게하고 .그리고 20번을 참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하도답답도 하고 화장실이 급해서 손을 뿌리쳤는데 그거보고 자기를 ㅊ쳤다고 여직원에게 동영상을 찍었씁니다 그걸 우리둘째누나집에 전화를 해서 자랑하는겁니다 아니 저한테만 하면 대지 저희누나집에까지 전화해서 구런말을 하는 인간 도대체가 쓰레기밖에 안되지않습니까?상식적으로 이해할려고 해도 이해할수가없습니다 도대체가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건지. 아니면 생각은 하고 있는 행동은 그런지.아니면 아예 무개념(생각을 안하는사람.못하는사람.하기싫은사람 )전 전라도에서 배구를하다가 취업을 인천에 남동공단2단지 주식회사 한국금기 라는데서 사회첫발을 했습니다 저는 금형.닥트.주유소(8년) 보문주유소5년 잠실 GS.아시아주유소.원흥주유소.동산주유소.성수동 도로코주유소 했습니다 저는 주유소를 택한이유중에 제가 도를 하고 있습니다 태어나길 그렇게 났습니다 주유소에 서 일한이유는 공덕을 쌓기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해서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그런저에게 이제껏 돈없어도
살아가는 저에게 오일플러스는 왜저를 그렇게 까지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지 아무 사과도 없고 전화해도 다시 전화하면 죽여버린다 이말하고 전 190 몸80 얼굴도 잘생긴얼굴은 아니지만 못생겻다고 생각하지않고 카리스마짱임 그런제가 가만히 있는것은 쓰레기같은 인간하고 상대하고 싶지 않는 이유에서 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병원을 다니고 있었고 또 제가만약 때리면 그사람을 식물인간으로 만들어버릴까 싶어서 참았습니다 아무쪼록 이글을 잃어보시고 제말에 찬성을 하신다면 전 문서화해서 이걸 친구들과 제가일한 주유소 고객들에게 뿌릴꺼입니다 저는 돈보다 사람이 아닌자하고는 상대를 이렇게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SK홈페이지에 네번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것도 눈물을 흘려가면서 글을 썼습니다 왜 아픈병자를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옵니다 선우상사 오경훈이를 완전히 경영을 못하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유원과 세차과장 이세상 살아갈 생각을 버리라고 저는 확실히 말할수있습니다 저는지금이라도 이사람을 그렇게 만들수있는데 무식한 방법으로 안하겠습니다 저는 제머리로 못하게하겠습니다 언론매체.총동원 .제가일한주유소앞에서 인쇄한 이글을 나눠주면서 일일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경훈이가 가지고있는 양재 오일플러스.잠실 삼전 주유소 고객이 없는 주유소가 얼마나 장사 되는지 지켜볼것이고 오경훈이가 앞으로 주유소 하는일이 없도록 완죤히 매장시키고 저는 당당하게 저권리 찾겠습니다 이제 이틀이면 바로 실행하겠습니다 저는 3일후에 그것을 실행한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저희 친구들이 전라도에서 상경 아니면 제가 내려가서 법률적인 도움을 받고 의사인 친구에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동창생.그리고 선배들.사회생활 8년동안 알았던 사람.제가가진 몇몇주유소 제친구들 .인터넷,싸이트 언론매체 이용할것입니다 혹시 마음이 괴롭다 아니면 지금 걱정있다 사소한거라도 있으시면 성수동제인 한방병원앞 물류보관창고 2층 회의실이 있습니다 아니면 제 이메일에다가 연락처 및 문제점 있으시면 정말 진철히 상담해드림 저는 관상을 보다는 대화을 좋아해서 그사람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말해드릴수있습니다 관상은 신이내린 선사.성각에게 물어보시면 되고요... 저는 글을 올리시면 아니면 쇠주한잔.아니면 찜찜방에서 만나서 애기할수도 있고요..제가 폰이 있으면 번호를 남기겠는데 아직없어서요 PMP 사는바람에 50만원이라 거금들었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시고 맞다면 4천만명 서명운동 들어갑니다 아니면 북한까지가야지요 심각합니다 그리고 유저님 및 네티즌 여러분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