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납치…구두닦기 시킨 국가, 67년 만에 책임 인정했지만 기사
자다가 남한 북파공작원들에 납치김주삼(86)씨, 배상금 10억 판결받아정부는 아직 사과는커녕 연락도 안 해“백령도서 보니 황해도 집 알겠어, 엄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29812?sid=102
19살에 납치…구두닦기 시킨 국가, 67년 만에 책임 인정했지만
열아홉살에 납치돼 온 아이는 여든여섯 노년이 됐다. 67년. 모질고 긴 세월이었다. 가족과 친구, 꿈과 젊음, 아니 한 번뿐인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세월이었다. 2023년 2월14일, 김주삼(86, 경기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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