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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인장 날이 추워그런지
놀러가자 추천 0 조회 172 24.11.12 21:2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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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2 23:43

    첫댓글 알사탕 기가 막히네요
    입속에 넣으면 톡! 터질듯 보여요 ㅎㅎ
    콜로라타는 분도 하얗게나오고 선홍빛으로 물든것이 자태가 빼어나다고할까
    한결같이 모두 예뻐요

  • 작성자 24.11.13 21:35

    물동이만한 화분에 한가득 알사탕 침을 질질 흘리며 봐요~~ㅎㅎㅎ

  • 24.11.13 05:47

    예쁘네요

  • 작성자 24.11.13 21:35

    고맙습니다~

  • 24.11.13 07:57

    다글다글 풍성하고 물들어가는색감
    설레게합니다^^

  • 작성자 24.11.13 21:35

    자리 옮기고 나서 더 화장이 고와진거 같아 그냥 좋터라구요~~

  • 24.11.13 08:02

    이쁩니다. 이 계절이 가는게 이쉽네요~~

  • 작성자 24.11.13 21:36

    가을이 짧아 아쉽긴 하지요~~

  • 24.11.13 08:28

    한미모하는 아이들 부럽네요...^.-
    라울금이 반질반질
    참 이뿌네요~

  • 작성자 24.11.13 21:37

    라울금 따글따글 아가야가 올라오더니 이젠 제법 커서 더 이쁜거 같아요

  • 24.11.13 09:00

    남에 사장님네 알사탕 저도 업어 오고 싶네요 ㅋ
    금손이셔서 그런지 다육들이 너무 이쁨이쁨 합니다~~

  • 작성자 24.11.13 21:37

    알사탕은 없고 프리티우면 작은아이 하나 데려왔어요~ㅎㅎㅎ

  • 24.11.16 11:53

    눈이 즐겁네요.
    하나하나 꼼꼼하게 감상하고 있어요.ㅎㅎ
    모처럼 노트북 켜고 스크롤 올렸다,내렸다..
    춥스 철화가 이쁘게 물들어서 제 눈엔 맛있는 젤리나 사탕같아요.
    어?우리집에 이름표 사라진 애가 아미스타 닮은것 같은데??메모메모
    팬지는 철화가 잘 풀리던데 놀자님댁 팬지는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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