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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건강족 늘자 샐러드 각광
hy 샐러드 정기배송 건수 44%↑
동원 등 샐러드 카페도 2배 껑충
버거·커피 전문점서 주력 메뉴로
창업 열기에 '샐러디' 300개 돌파
[서울경제]
'혼밥' 직장인이 늘면서 샐러드 전문점 매출이 덩달아 뛰고 있다. 점심시간을 개인적으로 활용하려는 수요와 건강을 중시하는 문화가 맞물리면서 샐러드가 간편한 한 끼로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외식 업체들은 샐러드 메뉴를 강화하고, 샐러드 구독 서비스를 내놓는 등 혼밥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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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샐러디 존맛
맛잇는데 비싸..
샐러드 좋은데 넘 비싸다 ㅠㅠ
점심장사하는 백반집이나 한식뷔페보다 더 비싸 ㅠㅠ
샐러드 다 좋은데 너무 비싸...ㅜㅜ
비싸 ㅜ
샐러드 야채 신선한거 쓴다해도 조리과정대비 너무 비쌈...좀 사먹다가 안 먹게되더라
인간적으로 넘 비싸 진짜....
비싸...ㅠ
거의 치킨값,,
샐러드는 좋아 근데 매장은 너무 비싸 그냥 야채 드레싱 따로 사다가 먹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