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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떼루 워아이니 쥬뗌므 아이러브유 사랑해★
5월 13일 연재 시작.
엽뿌바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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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드디어 되기 시작해요!!
와 진짜 이렇게 행복할수가..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게요!예쁘게 봐주세요!
폭탄입니다!!
★32
눈을 떠보니,내 옆에서 날 걱정스런 눈으로
쳐다보고 계시는 양호선생님이 보였다.
뭐지…?내발로 걸어온건가….
"선생님…."
"응,그래.이제 깨어났구나."
"저 여기 어떻게…."
"아까 초…아,아니 내가 지나가다가 너 쓰러져 있는거 보구서
데리구 왔지.얼마나 깜짝 놀랬는지,아니?휴."
조금씩 괜찮아짐을 느낀 나는
교실로 왔고 날 보며 놀란 눈으로 쳐다보는 라은이.
"라은아…헤헤."
"별하야…괜찮아…?"
"응!괜찮아.괜찮아,나 원래 튼튼하잖아!"
"……"
"정말 괜찮다니깐!"
그러자 라은이는 결국 날 보며 씩 웃는다.
그러고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네….
휴,점심시간이 되니까 자꾸…가슴이 아프네.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날 보더니 라은이는 이렇게 말한다.
"별하야,밥 먹으러 가야지!"
"아…난,괜찮아…."
"아픈데 뭐라도 먹어야지!"
"나 좀만 쉴게,맛있게 먹어 라은아."
내가 계속 걱정이 되는지 날 계속 쳐다보더니,
이내 교실에서 나간다.
바보같이 또 눈물이 난다….에이.또 우니까 머리아프네.
진짜 머리 아파 죽을꺼같아.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는지 눈을 떠보니 어느새
수업이 끝나있었다.
"어…?라은아…."
"이제 일어났어?많이 아파보이더라.
양호실 데려가려다가 그냥 너 깨우면 안될꺼 같아서…."
"아 괜찮아…"
"……"
"그럼 나 이제 집 가볼게!"
교실에서 가방을 메고 나오는데,
라은이가 뒤에서 이렇게 말한다.
"몸 괜찮아?혼자 갈수 있겠어…?"
"으..응.."
"몸 괜찮아지면 연락해!
내가 기분 확실히 풀어줄게"
"응!"
뚜벅뚜벅 집으로 가고 있는데 내눈에 보인건 금보나.
뭔가 되게 걱정이 많은 표정으로 걸어온다.
무슨일 있나….
그냥 아무말 없이 지나치려는데 금보나 핸드폰이 울리며
이렇게 말한다.
"뭐?정초원 병원에 입원했다고?어디?
어,거기?아 삼성병원?알겠어 금방갈게!"
……
무슨소리야….
병원에 입원했다니….분명 아까 삼성병원이라고 했어.
삼 성 병 원.
내 귀로 똑똑히 들었어.
나도 모르게 나는 택시를 잡아 삼성병원 앞에 도착했다.
*삼성병원
"안녕하십니까.무슨일이세요?"
"하…정초원이요,정초원."
"정초원 환자요?아 308호에 입원해 계시네요.
오늘 입원하셨던 분 맞죠?"
"네…네."
대충 대답을 하고 엘리베이터도 놔두고,
계단으로 미친듯이 뛰어올라갔다.
그리고 3층에 도착했는데 뭔가 시끄러운 복도.
후…심호흡을 하고는,308호 안으로 들어갔는데
정초원은 그런 나를 보더니 놀란 표정을 짓는다.
"정초원…."
"……"
"어디 아파서 이렇게 입원한거야…"
"왜 왔어 여긴."
"……"
"안색 안좋다."
"……"
"나 너 별로 보고싶지 않은데."
"하…괜히 왔나보다.미안해.가볼게,
아프지 말구 밥 맛있게 먹고,얼른 낫길 바래."
애써 씩씩하게 이렇게 웃고서 뒤돌아서는데,
바보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진짜 윤별하 바보같다.
병실 앞에 나오자 날 보고 있는 푸푸가 보였다.
"별순아…"
"헤헤,푸푸야 안녕!"
"……"
"여기 괜히 왔나봐.그치,헤헤…
나 이제 가볼게.초원이 간호 많이 해줘!"
이렇게 말하고 푸푸에게 손을 흔들어주고는
돌아서 가는데,뒤에서 나를 잡으며 이렇게 말한다.
"정말…"
"……"
"미안해,내가 대신 사과해."
"……"
"초원이 너무 미워하지마."
나는 씩씩하게 웃으며 이렇게 대답한다.
정말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거 무지 힘드네….
"응!내가 초원이 왜 미워해…헤헤,가볼게."
"잘가 별순아…"
어딨는지 하루종일 궁금했었는데….
걱정되서 밤새 한숨도 못잤었는데,
넌 그렇지가 않구나….어느새 나같은건 너한테
그런존재가 되버렸구나,이제 너한텐 금보나만 남았구나….
삼성병원이라는 말 한마디만 듣고 바로 뛰어갔는데,
넌 그런 내가 반갑지 않은거구나..
*놀이터
또 그놀이터에 와서 펑펑 울어대고 있는데,
내 뒤에서 강휘원 목소리가 들린다.
"병신,또 우네."
"……"
"그만좀 울어."
"..여긴 어떻게 알았어…"
"텔레파시."
"……"
그러자 내가 강휘원은 내가 앉아있는 벤치에 털썩 앉더니,
이렇게 말한다.
"정초원 오늘이면 퇴원해.걱정하지마."
"……"
"우는거 존나 보기싫다 진짜."
"헤…걱정 안해!이제 나랑 초원이 아무사이 아닌데,
내가 왜 걱정을해!아 친구로써는 걱정해야되는건가?
나 되게 나쁜애네…."
그러자 강휘원은 낮은 목소리로,그리고 슬픈목소리로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니 얼굴에 다써있어.정초원 사랑한다고."
★33
응..아직은 그런가봐.
아직은 내가 정초원 못잊나봐.
아직은 날 다 잊은 정초원 사랑하나봐 휘원아….
"너 아픈거 같다."
"아..아프긴!나 튼튼한거 너도 알잖아!"
"병신.집에 데려다줄게."
"아…안그래도 되는데…."
"가자."
*집앞
정말 거의 한마디도 없이 우리집 앞에 도착한
나와 강휘원.
내가 애써 씩씩하게 웃어보이며 인사를 건네자
강휘원은 이렇게 말한다.
"그렇게라도 억지로 웃다보면."
"……"
"얼마 안있으면 다시 그렇게 웃을수 있을꺼야."
"으..응."
"간다,푹 쉬고."
집에 들어온 나는 축 늘어진 몸을 이끌고
쇼파에 누웠다.
눕자마자,정말 신기하게 잠에 스르르 빠져버렸고,
눈을 떠보니 내눈앞에는 라은이와 푸푸가 걱정스런
눈으로 날 보고 있었다.
"별하야,괜찮아?"
"응…?"
"내가 너네집 안왔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
"……"
"이렇게 아픈데 바보같이 왜 혼자 끙끙
앓고 있는건데…휴,정말."
그러게 말이야….
난 아프기 싫은데,정말 억울해서라도 튼튼하고 싶은데
내 마음이 안따라주는걸 어떻게….
자꾸만 심장이 너무 아픈걸..어떻게 해.
"헤헤…나 이제 괜찮아!"
"……"
"라은아,니가 오늘 나 기분 풀어준다 그랬잖아!
나 이제 괜찮으니까 우리 놀러가자!"
"괜찮…겠어…?"
"응!당연하지."
푸푸는 우리둘을 보더니 인사를 하고는,
어디론가 가버렸고 우리는 시내로 나왔다.
*시내
"라은아,우리 영화도 보구 맛있는 밥도 먹구
사진도 찍구 할꺼 다하자!아직까지 못해봤으니까,
기왕 오늘 시내 나온거 한번에 다 해보자!"
"그래."
영화도 보고,밥도 먹고,스티커 사진도 찍고,
시내를 싸돌아 다니다 보니 어느새 어둑어둑 해졌다.
그리고 아까부터 나를 난감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라은이를 본
나는 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라은아,이제 나 기분 다 풀렸으니까 얼른 가봐."
"응…?"
"푸푸랑 데이트 해야되잖아!"
"헤헤..그럼 조심해서 들어가!이따 문자할게!"
"응!"
라은이와 헤어지고 혼자 집으로 가는길.
라은이랑 푸름이….정말 부럽고 예쁘다.
나랑 초원이도 한때 그랬었는데..에이,또 이생각 하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나와버린다.
정말 윤별하 넌 바보다….그래도 어떻게….
그때가 너무 그리운걸,돌아가고 싶어 미쳐버리겠는걸….
*골목
집으로 가기 위해 골목에 들어섰는데,
정말 아슬아슬한 길이의 치마를 입고 있는 금보나와
그옆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남자애가 보였다.
"그러니까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왜이렇게 마셔!"
"……"
"속…괜찮아?내가 약사올게,조그만 기다려 초원아!"
……
초원아…초원아….
너 정초원이였구나….벌써 넌 금보나랑 데이트를 하는구나….
나는 이렇게 아프고 힘든데….
금보나가 약을 사러가고 혼자 가만히 고개를 자기 다리에
파묻고 있는 정초원.
최대한 조용하게 그자리를 지나가려고 하자,
정초원이 여태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슬픈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이제 나 사랑 안해…?"
"……"
"다시 안와?이제 우리 영영 이렇게 지내야돼?"
"……"
무슨소리 하는거니 정초원….
그건 내가 할 소린데,왜 니가 하는거야.
술취해서 혼잣말 하는거라고 생각하며 지나가려고 하는데,
정초원은 다시 이렇게 말한다.
"아픈건…괜찮아…토마토…?"
"……"
"오늘 병원 왔을때..내가 모질게 굴어서 미안해."
"……"
"그렇게라도 해야 너 잊을꺼 같아서,
잊을수 있을꺼 같아서 그랬어.미안해 토마토."
"……"
"아프지마."
무슨소리 하는거야 도대체….
무슨말인지 하나도 알아들을수가 없잖아.
나는 용기를 내서 간신히 눈물을 참으며 이렇게 말한다.
"무슨..소리 하는거야…."
"……"
"니 말..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어."
"다..장난 이었다며 나랑 사귄거.그냥 단순히 휘원이
잊으려고 그런거였다며…그래서 나 없는데로 도망간거라며…."
"……"
"그래서 금보나는 어떤 마음일까 궁금했어,
내가 아픈만큼 금보나도 아픈가,힘든가…
그래서 사귀자고 했어.근데 이제 내가 토마토옆에서
떨어져 줬는데 토마토는 아직도 아픈거 같아서…
걱정되서 미쳐버리겠어."
도대체 무슨소리야….
뭐가 장난이고,휘원일 잊기 위해서라는거야….
"무슨말 하는거야 정초원…."
"미안해,힘들게해서.잘가 토마토."
이렇게 말하고는 다시 고개를 숙여버린다.
무슨말 하는거야 도대체….
그래,푸푸는 알고 있어.저말이 무슨뜻인지.
급하게 다시 시내로 뛰어가서 라은이에게 전화를 걸어,
노래방으로 미친듯이 뛰어갔다.
*노래방
"하…김푸름…."
"어…?별순아 왜그래."
"내가 방금 정초원을 만나고 왔는데,
걔가 하는말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거든."
"……"
"근데 너 그거 무슨뜻인지 알고있지.
그래서 니가 나한테 계속 사과한거지.빨리 말해줘."
"……"
"안그러면 나 진짜 죽어버릴지도 모르니까,
말해줘 푸푸야…."
그러자 푸푸는 난감한 표정을 짓더니,
한숨을 쉬고는 이렇게 말하고는 나가버린다.
"솔직히 나도 별순이한테 조금은 실망이야."
"……"
라은이는 그런 나를 걱정스러운 눈으로 보더니,
이내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
"나도 오늘에서야 알았는데 말이야…"
"……"
"뭔가 말이 안맞길래,
안그래도 너한테 확인해보려던 참이였어."
"……"
"대구 가기전에 정초원한테 문자 보낸거 있어…?"
"아..니.."
"하…그치,뭔가 이상했어."
"……"
"아무래도 금보나가 그런거 같다."
"무슨..말이야."
"정초원이 너 찾는다고 난리치고 있는데,
문자몇통이 연속으로 오더래.정초원은 너한테 온거라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내용 확인했는데,그동안 정초원이랑
사귄게 진심 아니었다고,강휘원 잊기위해서 그런거였다고."
"……"
"그래서 정초원 얼굴을 더이상 볼수 없어서,
정초원 피해서 멀리 가는거라고.미안하다고.
평생 미워하면서 살아달란 문자가 왔대."
"하…."
"정초원은 그 문자 받고서 눈에 눈물 잔뜩 고였는데도,
웃으면서 너 무사해서 다행이라고…그걸로 됐다고,
그리고 다음날 니가 서울로 왔잖아,근데 그때 강휘원한테
니가 서울 왔다는말 듣고서 무작정 너 찾으러 뛰어다녔나봐."
"……"
"너 놀이터에서 울었다며 비오는데….
근데 그거 알아?그 뒤에서 정초원도 비맞으면서
너 보고있었던거….그리고 니가 집 들어가고 나서도
한참동안 비맞으면서 니방 창문 쳐다보고 있더래."
"……"
"그러더니,금보나보고 사귀자고 했대.
그리고 너한테 그말좀 전해달라고 애들한테 신신당부를 했대.
그리고 오늘 너 쓰러졌던거…?정초원 너 쓰러지는거 보자마자,
자기도 열 펄펄나는데 너 양호실에 업어서 데리고 갔고,
그리고 나서 정초원도 쓰러졌대."
"……"
"너 병원에 왔을때도 너한테 모질게 대하고서,
강휘원한테 너 놀이터에 있을꺼라고 가서 달래주라 그러구서,
울면서 푸푸한테 너한테 모질게 대했던거 너무 후회된다고,
이렇게해야 너 잊혀질꺼 같다고,너 더 아프면 어쩔까 걱정하고
오늘 퇴원시켜달라고 의사한테 우겨서 오늘 퇴원한거래."
하…도대체 저게 무슨말이야.
난 그런줄도 모르고 정초원 미워하기만 했는데….
나쁜놈이라고,결국 다 똑같았다고,그렇게만 생각했는데
나 이제 어떻게 해….
라은이는 날 보더니 이렇게 말한다.
"내가 일단 전화국 들려서 확인해 볼테니까,
넌 일단 가서 정초원 잡아."
"……"
정말 당장에라도 쓰러질것 같았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새 골목으로 뛰어가고 있었다.
*골목
금보나는 아직 안왔는지,정초원은 그상태로
가만히 있었고,나는 한걸음씩 정초원에게 다가갔다.
"초원아…왜이렇게…술 많이 마셨어."
"……"
"그 문자 나 아니야.나 휘원이 잊으려고 너 사귄거 아니야.
이제 니가 너무 많이 좋아져버렸어.나도 이젠 좋아해가 아니라
사랑해가 되버렸어…."
그러자 정초원은 고개를 들어 나와 눈을 마주쳤고,
정초원의 눈은 눈물로 가득차 있었다.
"초원아…난 정말 아무것도 몰랐어.
니가 왜이러는지,갑자기 왜이러는건지 모르고,
그냥 너 원망만했어."
"토마토 울지마."
"하…"
그리고 얼마 안지나서,라은이가 도착했고
라은이는 날 보더니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우리쪽으로 다가온다.
"정초원,내가 전화국가서 방금 확인하고 오는 길인데,
그 문자…금보나가 보낸거야."
"……"
"자 여기 통화내역 뽑아왔어."
정초원은 한참을 멍하니 있더니,
이내 다시 나를 보고는 이렇게 말한다.
"나 되게 등신이네."
"……"
"토마토 미안해."
그리고는 이내 자기 입술을 내입술과
맞닿게 한다.
얼마 안지나서 민망해진 내가 고개를 푹 숙이고 있자,
정초원은 옆에서 나를 툭툭 건드리며 이렇게 말한다.
"토마토야 고마워."
"……"
"나 잡아줘서."
★하나의 꼬릿말에 힘이 불쑥불쑥 난답니다★
★하나의 꼬릿말에 힘이 불쑥불쑥 난답니다★
★하나의 꼬릿말에 힘이 불쑥불쑥 난답니다★
★하나의 꼬릿말에 힘이 불쑥불쑥 난답니다★
★하나의 꼬릿말에 힘이 불쑥불쑥 난답니다★
★하나의 꼬릿말에 힘이 불쑥불쑥 난답니다★
첫댓글 와ㅠ진짜감동ㅜㅠㅠㅠ초원이짱
감사합니다.다음편도 기대 많이해주시구요,폭탄이었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네요,감사하구요 다음편도 꼬릿말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짜너무재밌어요..작가님짱이에요..ㅠ좀슬퍼요ㅠ흐극
..짱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재밌게 읽어주시니 제가 감사할 따름이죠.앞으로도 노력할테니 계속 예쁘게 지켜봐주세요.감사합니다.
멋있따~~
멋있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다음편도 기대 많이해주시구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정말로 멋있다.ㅋㅋ 다음편 빨리보고싶네요
하하.앞으로도 초원이 계속 멋있게 봐주셨으면 좋겠구요,다음편은 오늘이나 내일쯤 올라올꺼에요.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담편기대기대@@@슬퍼
저도 세드가 싫답니다..그래서 이제 다시 급 활발해지겠죠?하하 기대 많이해주시구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ㅋㄷㅋㄷㅋㅋㅋㅋ 금보나 이런~~~!ㅋㅋㅋ 하지만 초원이랑 별하가 이어져서 다행이에용.ㅋㅋㅋㅋ 해피엔딩으로 끝나길.ㅋㅋㅋ >_< 초원이 짱멋있어영.ㅋㅋㅋ >_<
안녕하세요 양파님!보나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구요 초원이도 앞으로 쭉 계속 예뿌게 봐주세요~~헤헤 감사합니다.다음편도 기대 많이해주세요.
아 너무 재밌어요 ㅠㅠ 초원이넘멋있어
전 동해안조개님이 넘 조아여!꼬릿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초원이 계속 예쁘게봐주세요,덤으로 제소설도?하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