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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청평 수상스키벙개에 와주신 분들 넘 고마워요~ ^^
꽃사슴연두 추천 0 조회 255 05.07.18 10:4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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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8 11:02

    첫댓글 부럽네여...ㅠ.ㅠ 어여~ 빨리 하얀 눈위에서 타는 스키 계절이 오면 좋으련만...ㅡ,.ㅡ(토욜에 오나다가 텅 빈다는...-_-;)

  • 작성자 05.07.18 13:13

    어? 애들 다 오나다간다고 일찍 갔는데...제 잘못 아닙니다....하하...

  • 05.07.18 10:56

    이제 물에서만 노는 꽃사슴언니. 부럽수~ (지난 글은 누가 제목글씨 굵기를 수정한 듯한데 뭐..별일이야 있겠어요..^^ )

  • 작성자 05.07.18 13:12

    굵기수정을 왜했는지...하필 제글인지...누가했는지는 알아야 걱정이 안되죠...고쳐야한다면 저한테 연락해서 직접 고치라고 하던가...그게 기본예의 아닌가?

  • 05.07.18 14:49

    내가 그랬다. 게시된 지 이삼일 쯤 지난후, 또는 시한이 지나 조횟수가 안정됐다 싶을때 쯤, 수정했으니 별 문제야 없었겠지? 한동안 게시판이 정신없어서 한꺼번에 정리 좀 한거니 너무 열받지 마시게나!

  • 05.07.19 01:11

    글 쓸때 스타일인데 그거 임의로 바꾸면 언뉘 미오할꼬야. 나도 계속 고개를 갸오뚱..내가 바꿨나??? 이제 바꾸지마. 안바꿔도 문제 없잖아.ㅡ,.ㅡ

  • 05.07.19 14:08

    ㅋㅋ미안, 사실 니들 글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어.

  • 05.07.18 11:04

    대단하십니다...새로운도전..새로운 기쁨.....수상스키에 도전을 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5.07.18 13:21

    재믿더라구요...강물속에 혼자 떠 있는기분...물위를 떠 있는기분...자연과 하나되는 기분 참 짜릿해요.

  • 05.07.18 11:27

    견인은 안됐고요 대신 주차비 2만원 주기로 했슴..ㅠㅠ 그치만 그날 수상스키 넘 잼있었구요 (필 꽂혔음..담에또~ ^^;) 체력이 짱이라 생각했는뎅 헉~!그날은 완전 시체됐답니다..이쿠~토욜날 오나다 못갔당..ㅠㅠ 암튼 수상스키 짱~~~!!!

  • 작성자 05.07.18 13:15

    하하...울 팀중에 미소님 운동신경이 제일 뛰어납디다. 오나다를 못갔다니..여러 땅게라들이 많이 아쉬웠겠네요. 이번주 가실거면 연락하세요 ^^

  • 05.07.18 11:34

    토욜 수상스키타고 오나다 온사람은 단 두사람뿐.웨비와 나~! 언니 일박했군,,분위기가 그럴듯햇어... 2배..흑..괜히 욕심부렸으..감기요~담부턴 정도로 배워나가야쥐..그리고..잠좀 자고 가야겟으...도통 이눔의 불면증은 언제 사라지나~언니 즐거웟어요..담주에..봅세~~우아..또가고파~

  • 작성자 05.07.18 13:17

    마수타님이 니 웃는 모습이 참 이쁘다고 몇번을 말씀하시더라..그 해맑은 웃음으로 열심히 배워라...몸 다듬어지는건 이게 최고지싶다...

  • 05.07.18 14:28

    난 왜 이게 안될까?되나?된당.....우와..그런 칭찬을... 컨디션 조절해서...담엔 좀더 나은모습으로 봅세....즐거운 한주...

  • 05.07.18 11:51

    잠을 청하고 누워있어도 물위를 달리는 듯한 기분이~~ 이를어째!! 언냐 덕분에 즐건경험 넘 고맙구요.. 오늘도 그 바나나보트 휴유증으로 고개가 잘 안돌아간다는.. 그래도 좋다는..ㅎㅎ 일찍온단 핑게로 정리정돈 못도와드린거 죄송하구염.. 일박한분들 넘 부러워여..*^^*

  • 작성자 05.07.18 13:18

    여자중에선 니가 제일 자세가 안정적이더라. 다리힘도 좋코...함 욕심함 부려봐봐...^^

  • 05.07.18 12:10

    역시나 어디를 가도 뻣뻣한 저의 몸은...ㅋㅋㅋ 라속의 이름에 흠집을 낼까 무척이나 두렵네요. 그래도 마스터님의 코치로 겨우 일어섰네요. 담주엔 꼭 허리를 펴야할텐데... 언니, 넘 즐거웠구요. 우리들 챙겨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로 담에 1박 함 해요. 새벽에 수상스키 춥기는해도 환상적일 것같아요.

  • 작성자 05.07.18 13:19

    목각이가 상당히 여성스럽고 착해...니 몸 안 뻣뻣하거덩...그런 생각버리고 *이슬이랑 열심히 연습해봐 ^^

  • 05.07.18 13:21

    우훼훼 ^,.^

  • 05.07.18 13:46

    ^^ 병날꺼 같어.. 또 가고 싶어서.

  • 작성자 05.07.18 16:01

    흐흐... 돈 많이 벌어야하는데....에효...

  • 05.07.18 14:13

    몸은 힘들지만 너무 뿌듯한 나머지 회사 여기저기 돌아댕기며 자랑질을...사장님 한테까정 자랑질...헤헤헤~~덕분에 넘 잘놀다 왓어요~!!

  • 작성자 05.07.18 16:02

    살이 왜 그리 빠졌어? 담주에 또 갈거니? 사장님보고 먹을거 협찬 좀 하라고 전해봐봐봐...-.-;;

  • 05.07.18 15:03

    언니 어젠 넘 고마웠어요^^...마지막까지 안졸려구 엄청 노력했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여^^;;.알죠??... 담주에 동생들과 함께 가기로 했어여..그때두 가풀될까여?? ^^;안됨 기차타구 운치있게 갔다오구여^^ 언니를 통해 수상스키를 다시 할수있어 얼마나 기쁜지 몰라여 고마워영~(에고 온몸이 쑤시구 장난아니넹~*.*)

  • 작성자 05.07.18 15:42

    번개를 안칠래야 안칠수가 없구나....-0- 곧 파산... 알바자리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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