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호킨스 (Jennifer Hawkins) 모델 원단시

[곽강국]

제니퍼 호킨스 (Jennifer Hawkins) 모델 원단시

출생
1983년 12월 22일 (만 30세), 호주 | 돼지띠, 염소자리
신체
180cm 
백팔십도 돌은 것을 뜻하는 수자(數字),  남반부는 절후가 북반부하고 정반대로 간다 이런 것을 감안해야 한다, 여성은 남성이고 남성은 여성이다  이래 건명(乾命)으로 본다

甲甲甲癸
子申子亥 

먼저 대만(臺灣) 그래 자모상간 정갑갑계(丁甲甲癸)해선 금수(禽獸)라 하더라만 이것도 역시 그런 것일 수도
출생시가 정묘(丁卯)시면 정갑갑계가 된다할 것이다  모든지 많음 좋은 수가 있다했다
전자형(田字形)이 네 개나 된다   갑갑계 해선 자신 있다 자[그대 너]-해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오세 대운 현 신유대운

대정수 : 2145
육효 : 733
교련신수(巧連神數)

209, 事不由己(사불유기)
일이 자신으로 말미암아서 생긴 것이 아닌 것이다

*
남반부 사람이니 행사(行事)되는 것을 볼 것 같으면  갑(甲)을 뒤 잡아선 일목탱천(一木撑天)유(由)의 몸 그 합(合)기(己)로 보는 것이 옳지 않겠느냐 이러는 고만  제갈 사기꾼은 ..
그런 터전이다

210, 誰說有成(수설유성)
누구 말이 이룸이 있을 건가
*
이런 취지의 명리는 그래 도대체 누구 말이 옳다 할 것인가 이런 취지이기도 하다

*
풀음 長庚星 태백(太白)금성(金星)을 이뤘다 하는 그런 취지이다
수자(誰字)형(形) 꽁지 짧은 새 날아가면 별 스타 형(形)  스타라 말한다 무슨 스타 ? 설(說) 태방 이라 말한다 그러니깐 서방별을 이뤘다 이런 취지이다 동양인이 아니고 서양 노랑머리 코쟁이 인기 스타이다 이런 말인 것임,  유자(有字)는 달빛에 새가 날아 가는 것,  스타가 빛을 내는 것이지 ... 성자(成字)는 파일술자(破日戌字) 낚시거리가 된다는 것으로서 개밥바리기 별이 아닌가 말이다

211, 無可無不可(무가무불가)
옳음도 없고 옳치 않음도 없고나

* 그래 시비할 것도 없다 이러는 고만

*
이것 지금 작용이 푹 담궈 쩔어 든다 하는 분여(賁如) 유여(濡如) 영정(永貞) 길(吉) 분괘(賁卦) 삼효인데  역(逆)으로 전복(顚覆)시켜 보면 서합(　　) 사효(四爻)가 되고    착종(錯綜)교호(交互)첸지 시킴 여괘(旅卦)상효(上爻)가 된다   분괘(賁卦)삼효(三爻)나 여괘(旅卦)삼효나 예능인이니 맞는 운명 풀이다  이것은 현실적으로 보면 명리(命理)가 종종아(終終兒)가 아니라 대운(大運) 종종아(終終兒)가 되어 있다 금기(金氣)가 아이를 봤는데 그 아이가 또 아이를 본 것이 차명리(此命理)생김이다 이런 취지이다
 
그래 종종아(終終兒)가 여괘(旅卦)가 되면 매우 좋은 것으로 본다  일찍이 발호(跋扈)하고선 그렇게 열(熱)사름이니 끝까지 에너지 전달이 안 된다고 호소한다하는 것

정열의[왈츠 둥지 깃을 먼저 사른다 먼저 불사른다고 좋다하다간 그래 계속 에너지 전달이 안 된다고 하소연한다하는 것  산 정상에서 화려하게 불이 타는 것인지라  에너지가 계속 이어질수가 없는 것 한때라 하는 것,  그래 여기 저기 에너지 따라 이동하면서 탄다 해선 나그네 괘가 되는 것이다   예능(藝能)인(人)은 여괘를 만나면 매우 좋은 것  저래 정상에서 몸을 사르는 수가 있다 할 것  소이 금메달이라 하는 것이다

 
제비가 이 운명을 만나면 춤 실력이 보통 아니라 상대방 열 달게 하는 재주를 가졌으니 유단자(有段者)급 이라는 것이다

 
상구(上九)는 조분기소(鳥焚其巢)-니 여인(旅人)이 선소후호도(先笑後號　)-라 상우우오(喪牛于易)라 흉(凶)하니라 
새가 그 춤추는 나래 깃[무용수 옷]을 정열적으로 불사른다 [아주 춤을 잘 추고 돌아가는 것이지..] 나그네 된 사람이  먼저는 웃다간 나중은 절규 부르 짓으며 운다  커다란 소의 역량(力量)을 상거래 하듯 거래하는 바닥 춤바람 춤바닥 에서 잃어버리는 모습이다 나쁘다
상거래 무역(貿易)에서 양을 잃고 소를 얻어야 이득 있는 것인데 밑천 더 많이 들이고 얻는 것 작음 손해 아닌가 
*조분기소(鳥焚其巢)-니 여인(旅人)= 가만히들 생각들을 하여 보라고들 = 괄약근 옥죄는 여인이다 이런 뜻 아닌가 ,조분기소[좁은 그속] 여인

싱왈(曰)이여재상(以旅在上)하니 기의분야(其義焚也)오
상우우오(喪牛于易)하니 종막지문야(終莫之聞也)라 
상에 말하데 떠돌이로서 위에서 존재하니 그 살러 재키는 것이 의로운 것이오
커다란 역량을 첸지 당해 잃었다하는 것은  화려한 저무는 석양 노을이라 한다  노을이 곧 어둠 오는 해떨어질 적이 제일 화려한 것이다  여기선 막자(莫字)는 저물 모자(暮字)로도 해석이 된다할 것이다 
종(終) =사동(　冬) = 자(子) 겨울 실자락 풀려나온 것 갑(甲) ... 막(莫) 초두(艸頭)가 크다고 말을 한다  대자(大字)는 스타 골격이다 육체미를 보건데 스타라 말한다 이런 취지 임 문(聞)은 명성(名聲)쟁쟁한 것

2145
0057신유대운
2202
 잘 익은 제로 알곡 유도해 오는 인태(引兌)효기(爻氣)라 하는 고만
일차산업 생산, 이차산업 가공산업, 삼차산업 서비스,  이차 가공(加工)산업 하기 위해선 견인(牽引)해 오는 자라 하는 것이다 ,그러니 광고모델 적당하네...
아- 고객은 왕(王) 잘 익은 알곡들이라 하는 고만 , 그래 고객 끌어들이는 백화점 광고 맡았다 이런 말인 것이겠지 ..

2202
0071계사년
2273
함괘 정감괘 오효 아주 호운(好運)이로만  함기매(咸其　) 무회(无悔) 상왈 함기매(咸其　) 지말야(志末也) 정점(頂點) 크라이막스다 . 등골만 오싹하나 대패 골이 쏙 빨려 들 듯 하지..
그래 월향이 한테 선비 잇발 뽑히듯 거덜 대패(大敗) 나는 것이다.   거더들림 국물없다 이런 취지겠지 ..

*
*조분기소(鳥焚其巢)-니 여인(旅人)= 가만히들 생각들을 하여 보라고들 = 괄약근 옥죄는 여인 =상당한 힘 옹녀다 그러니 아주 운이 큰 힘쓰는 해운년이다

여괘 상효가 동을 함 소과(小過) 감위수상(坎爲水象) 분열(分裂)괘가 된다  감수상은 곤모(坤母)에 양물(陽物)이 빠진 것 아닌가 그게 분열 몇 배로 힘에 세어진 것, 삼사 효기(爻氣)들이 양물(陽物)이면 나머지 효기들은 들어온 것을 옥죄는 효기(爻氣)들인 것,

 그래선 소과(小過)이효에선 하는 말이 못난이 일수록 비단 누두 옷을 입고선 사냥을 하는데  번데기 된 그 할아버지 쭈글 살피듬을 지나선 그 할머니 쭈글 살피듬을 만나려 하는 것이니  소이 옥죄려 하는 것이니  그 지금 할머니 계시는 오효 군(君)자리에 까진 미쳐 들지말고 그럼 너무 샐죽 거리어선 못 무는 것, 그 사효(四爻)자리에 있는 양물 사효(四爻)살피듬에 걸터앉듯 하면 당시 환경 생겨먹는 것을 잘 벗어 없애리라 하는 것이.. 무구(无咎)로다 하는 것이다 

상(象)에 말하데 그 임금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한다하는 것은  신하(臣下)지위를 내동댕이 치고 지나쳐 가면 불가(不可)하다 이러는 고만  이 원리 좋게 생각 하여선 들어야지 그러 잖음 음양(陰陽)공부(工夫) 탐구(探究)못한다

  
그래선 이지함이 하는 말이 꿈에 양필(良弼)을 얻으니 진위(眞僞)를 바르게 알겠도나 유해축(酉亥丑) =유해(酉亥)는 매끈 하게 깎는 것도 말하지만 가을 잘 들은 적색 오(午)잡은 단풍 비단옷 입고선 소[축(丑)]를  타니 도리혀 내가 사냥꾼이 되었고나 여성상위 사내 가장(家長)을 규괘(　卦)로 어퍼트려 놓고선 올라탄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 그 생겨 먹은 형상이 규괘(　卦)상효가 하트 날리는 것을 말하는 것 그래선 운우지정에 오른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상구(上九)는 규고(　孤)하야 견시부도(見豕負塗)와 재귀일거(載鬼一車)라 선장지호(先張之弧)-라가 후설지호(後說之弧)하야 비구(匪寇)라 혼구(婚　)-니  왕우우(往遇雨)면 즉길(則吉) 하리라
 상구는 고립된 어그러짐이니 [누가 나 좋다고 살러 올 데를 바라는 것] 고독한 혼자 있는 것을 말함 여기선 어그러질 규자(　字)는  상표 넷델이 떨어지지 안은 새 것이다   규(　)라 하는 것은 보릿 쌀 처럼 가운데 줄이 간 셀죽한 것을 말한다  '제로'원만 한 것은 규라 하지 않는다.
찌부러져 문이 닫혀 있는 것을 규라 하는 것이다  그래선 새로 지은 아파트 신접 살림 날곳 이런 것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 오는 것을 보건데 견시부도(見豕負塗) =돼지가 진흙 진 것을 본다
우렁각시 패(貝)가 발달을 본 것을 견자(見字)형(形)이 된다 , 이것은 갓머리 의인화(擬人化)한 글자이다   소이 집 가자(家字)를 말하는 것이다  갓머리를 돼지란 넘이 진흙 짊어 지듯 하였다 갓의 점은 그래 우렁이 다슬기인데 이넘이 그래 빨판 더듬이를 길게 내어선 기어 가는 모습이 갓 머리가 된다   돼지 건(乾)[사내]해(亥) 물 답(畓)이지 뭐 어디야
그 넘이 그래 논흙 그래 바르고 짊어지고 다니는 넘 이거든..  그래 가자(家字) 늘어 놓기를 견시부도(見豕負塗)로 한 것인데  집 둥지가 혼자되는 것 아니잖아.. 내외가 되는 것이지 그래 우렁각시 상위 여성이 되고 돼지는 남성이 되고 그런 것이다,    그래 더 해석하는 것이 귀(鬼) 관귀(官鬼) 낭군(郎君)하나의 둥근 수레 윤(輪) 실은 것을 본다  로켓포든지 대포든지 그런 것을 그래 달고 오는 것을 본다

선장지호(先張之弧)  시위 당김  만궁(彎弓)하트가 되는 것을 말한다 아이돌 그래 하트 막 날리잖아 눈이 메롱 메롱 가면서 부끄부끄 하면서  [나 좋다고 하트를 날려 온다]  후설지호(後說之弧)= 답례로 날려오는 것을 말한다  비구(匪寇) 살 곳 둥지 광주리를 훔치러 오는 도둑들이다  혼구(婚　) 혼인에  또 혼인을 하는 것 겹(　)혼사(婚事) 새 아파트 신접살림 나는 것을 겹혼사가 된다는 것임,   운우지정의 비를 만나려 하는 목적을 갖고 추진하여오면 우렁각시 정다지는 칼이 되어선 좋게되리라 즉길(則吉)은 그래 신접 살림 깨가 쏟아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많이 비약(飛躍)이 되선 풀려 왔고만 ..

상왈(象曰) 우우지길(遇雨之吉)은 군의망야(群疑亡也)라

 군(　)이라 하는 것 새 울음 꽈리 꾀꼬리 울림 다양하게 레파토리 생성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의(疑)라 하는 것은 꼬리치는 살에 창이 들어간다 장비 장팔사모쯤 되겠지.. 망(亡)이라 하는 것은 잘 달리는 것 힘차다 역마(驛馬)이다 이런 취지이고 한 것이다 

* 그래 귀매(歸妹)가  여드레 삶은 호박에 이도 안들어 간다는 식으로 알뜰 살뜰 나댄다는 것  그렇게 단단한 신접살림 아파트이다 부모를 몰라보고 조상을 몰라볼 정도이면 알아볼 징조 그렇게 눈이 부정(不正이상(離象)으로 뒤잡힌 상효(上爻)로서 절괘(節卦) 고절 구두쇠 짓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지]

근데 원단시라는 거... 찾아보긴 했는데 정확한 뜻이 뭐에요? 그리고 네이버에서 혹시 닉넴이 "이겨가"세요?

[곽강국]

그날을 세워준다하는 취지의 명명이에요 공자님 말씀에 아침이 있어야 그날이 있고 봄이 있어야 한해가 있고 소년이 있음으로 그래 평생을 살게된다 이런 취지 이에요 , 닉네임은 여러개 입니다

[걸망태]

글 감사합니다. 선생의 대정수 산법이 궁금합니다. 일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곽강국]

쉽게보는 방법 .대정수 만세력을 네이버이든지 다음이던지 검색창에 쳐선 찾아 보세요,그럼 거기 그래 수리되어 있는 것 나옵니다, 대정수 만세력은 사방 있는 줄 압니다

[걸망태]

네 감사합니다. 저는 산법이 각기 다를수 있을까 했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