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력대로 보수당은 《대선》이나 《총선》이 다가오든가 아니면 정치적위기에 몰렸을 때 늘 《당혁신》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민심을 기만해왔기때문이다.
가까운 사례로 2017년 《대선》에서 참패했을 때 보수당은 《신보수주의》리념이라는것을 골자로 한 《당혁신선언문》이라는것까지 발표하며 《혁신》에 대해 너스레를 떨었다. 2018년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참패했을 때에는 《국회》본관바닥에 꿇어앉아 국민에게 잘못을 빌며 《쇄신》과 《변화》를 위한 《당혁신》에 대해 목이 쉬도록 읊조리였다.
2020년 《총선》에서 대참패를 당했을 때도 《당혁신》을 내걸고 민심의 눈과 귀를 가리우는 그 무슨 《보수색갈》지우기에 나섰다.
아마 《국힘》이 허다했던 그 《약속》들의 만분의 일만 실천에 옮겼다면 열두번도 더 《혁신》했을것이다.
허나 적페당의 근원이 달라진것은 쥐뿔도 없다.
이번에 《국힘》이 당을 《실용주의정당》으로 만든다며 광대극같은 《당혁신》놀음을 벌려놓은것도 사실에 있어서는 2022년 《대선》을 위해서이다. 다시말해 민생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오직 《대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당혁신》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또다시 민심을 낚아보려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는것이다.
정치생둥이 리준석이 한기호를 당사무총장으로 임명한것만 보아도 《국힘》의 《당혁신》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가히 짐작할수 있다.
한기호로 말하면 5.18민주화운동이 《북소행》이라고 정상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못할 막말을 거침없이 내뱉은 인물이다. 그런것으로해서 국민의 지탄과 비난을 받는 이런 자를 리준석은 광주에 찾아와 《광주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 《5.18민주화운동을 모독한 인물들을 강하게 징계하겠다.》고 공언한지 불과 3일후에 사무총장으로 임명한것이다.
선거철만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국힘》의 《단골메뉴》 - 《당혁신》, 정말이지 이젠 말만 들어도 역겹기 그지없다.
적페세력이 아무리 《혁신》에 대해 떠들어대도 그들의 체질적이며 태생적인 반서민적, 반민주적본색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권력을 위해 국민을 기만하고 저들의 생존을 위해 시대착오적인 리념과 로선으로 민심에 역행하며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적페세력들.
이준석이에게 국민이 기대한 게 너무 컸다는 게 한눈에 보여주죠. 저당은 권력을 잡으면 나라돈이 제 호주머니 돈으로 착각하고 주무르죠. 특히 이명박같은놈은 서울을 하나님에게 바친다는 개소리를 하죠. 서울이 자기것인양 바치면 뭐하자는 거죠! 아주 미쳐 꼭지가 빠진자들이 둥지를 튼 당이죠. 이준석이도 일배를 능가하는 싸이코패스라는 데 놀라자빠지죠. 민주당에 또다시 천운이 돌아오는가 싶군요.
첫댓글 적페세력이 아무리 《혁신》에 대해 떠들어대도 그들의 체질적이며 태생적인 반서민적, 반민주적본색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권력을 위해 국민을 기만하고 저들의 생존을 위해 시대착오적인 이념과 노선으로 민심에 역행하며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적페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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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정확한 지적입니다~
정치 생둥이 이 준석 역사인식 부족~
이준석이에게 국민이 기대한 게 너무 컸다는 게 한눈에 보여주죠.
저당은 권력을 잡으면 나라돈이 제 호주머니 돈으로 착각하고 주무르죠.
특히 이명박같은놈은 서울을 하나님에게 바친다는 개소리를 하죠.
서울이 자기것인양 바치면 뭐하자는 거죠!
아주 미쳐 꼭지가 빠진자들이 둥지를 튼 당이죠.
이준석이도 일배를 능가하는 싸이코패스라는 데 놀라자빠지죠.
민주당에 또다시 천운이 돌아오는가 싶군요.
꼭지가 돌았으니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