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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저도 모임 후기 적어봅니다~~~
45파운드 추천 0 조회 667 11.12.04 16:3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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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4 16:52

    첫댓글 45파운드님 사진보구 제가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랐음 ㅠㅠ 엄청 점잖으신느낌??? ㅎㅎㅎ 넘잼있었겠어염 ㅠㅠ 근데 근뚱님이랑 뭐든지님이 동생이면... 정말말놓으시기 힘드시겠어요... 흐어 사진만봐도 ㅎㄷㄷ...

  • 작성자 11.12.04 17:16

    역시 댓글대마왕~~아직도 고민중이요~~저 굉장히 조용합니다~~다른자리도 비슷해요~~키보드만 잡으면 돌변하죠~~전...넷티즌이니까요~~~ㅎㅎ

  • 11.12.04 21:01

    ㅋㅋㅋㅋㅋㅋ

  • 11.12.04 23:14

    흐미 제가 쪽빛이 벌크크다고 했나요?굉장히 애교많고 여성스럽다.춘리와 더불어 여신이다~라고 말씀드린거는 왜 빼셨어요..ㅠㅠ

  • 작성자 11.12.04 17:14

    아!!!그럼요~엄청난 매력과 미모가 넘친다는걸...제가 머리가 나빠서...죄송해요~~이미 늦었죠??~어쩌죠??ㅎㅎ

  • 11.12.04 17:18

    쪽빛이가 저 집어던질 기세로 몰아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아 45님이 다 기억을 못하셔서 그렇다.라고 했더니 알겠다네요

  • 11.12.04 17:25

    자꾸 벌크 얘기만 나와서 성재님을 좀 쪼았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11.12.04 17:28

    ㅋㅋㅋㅋㅋㅋ쪽빛님도 실제로 뵙고 싶어요~~귀여운스타일 맞으시죠??????

  • 11.12.04 18:0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의 한마디가 이런 사태를ㅋㅋㅋㅋ
    담부터는 주의 하겠습니다ㅎ;;

  • 11.12.04 19:45

    아닙니다.앞으로는 꼭 중요포인트를 동봉해주셔야만이 제가 무사히 살아갈수있습니다

  • 11.12.04 17:49

    글넘넘잘쓰셔요~~ 정말재밌네요^^전 도시녀가아니라 초딩느낌인데 나중에만나면이야기많이나눠요ㅋㅋ 전 오랫만에먹는순대국밥이넘맛나서ㅜ말두안하구계속먹기만했는데 ㅋㅋ암튼이젠 다이어트중배고프다고 뭐든지님안괴롭혀요 ㅋㅋ

  • 11.12.04 18:08

    사진도 넘 이쁘심 •••^^*

  • 작성자 11.12.04 18:13

    ㅋㅋ쓰고싶은 얘기는 많은데...아무튼 벨리걸님 매력걸님이에요~~눈이깊거나 다크서클이 있는 분들은 벨리걸님 조심하셔야해요~~^^

  • 11.12.04 21:06

    순대국 먹고싶네요 캬

  • 11.12.04 18:08

    ㅎㅎ담에는 술 을 더 드셔야 할 듯 합니다. 온라인 과는 틀리게 45파운드 님께서는 너무 조용하시고 진중하고 신중(?)하신 스타일이시던데요ㅎ;; 저도 술 최대한 가면 뽀삐뽀삐 춤(?)과 여러가지 다양한 춤사위를 구사해 보이겠습니다~ 이건 3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2.04 18:17

    ㅋㅋㅋㅋ무서운데??요?? 3차까지면 9시간~그럼 아침~~~그때 들어가면 마눌님이 런지를 술마신 시간만큼 시킬지 모름~~ㅡ.ㅡ;;

  • 11.12.04 19:54

    근뚱님 뽀삐뽀삐 고양이춤이라고부르심... 글고 누구노랜지모르심 ㅠㅠㅠㅠㅠ

  • 11.12.04 19:04

    ㅋㅋㅋ내가 집 근처로 함 가께

  • 작성자 11.12.04 19:55

    ㅋㅋㅋ제가 살짝 올라가도 되죠~~~^^

  • 11.12.04 22:07

    ㅋㅋㅋ또가고싶은 ㅠ.ㅠ
    밸리걸님 다이어트얘기좀 나눠주세요 ㅎㅎ 기회될때

  • 11.12.05 08:17

    저때문에 재현쌤 몸에 사리생겼다는이야기 ㅋㅋ

  • 11.12.05 10:21

    몸도 좋으시고 글솜씨 또한 좋으시네여~^^ 바로옆에서 45파운드님 몸을 제대로 느꼈(?)습니다.ㅋㅋㅋ 담번엔 수다 좀 떨어야겠네여~ 다른분들 얘기듣는게 워낙 잼나서 ㅋ 사실 집에서 보내는 압박도 쬐금은 있었습니다~담 정모는 낮술 강추~

  • 11.12.05 11:31

    넹~4시부터만나서 밥먹고 6시부터시작하면 딱좋겠네요 ^^ 근력제로님도 사실 엄청재밌으실것같아요 담번엔 본모습을ㅋㅋㅋ

  • 작성자 11.12.05 12:01

    말씀편하게 하세요~즐겁고 잼나는 자리라 잘쓴것처럼 보여진거겠죠...~막강무식형은 편하게 하시던데...낮술좋아요~~~평일엔 다들 시간맞추기가...그날은 형수님께 집중하느라 몸만 자리하고 계신것 같아요~~ㅎㅎ

  • 11.12.05 12:26

    동네에서 막강무식이와 병신 듀엣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건대에서 강북모임 한번????

  • 작성자 11.12.05 12:47

    ㅋㅋㅋ전 엄청 혼나고 반성중이에요~~ㅜㅜㅜㅜ마눌님 기분좋아질때까지 기다려야돼요~~ㅡ.ㅡ;;

  • 11.12.05 10:56

    후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역시 유부남들은 와이프가 가장 무서운거같아요..ㅠ 저도 회식자리가 길어지면....왠지모를 두려움이..엄습..ㅠ

  • 작성자 11.12.05 12:04

    ㅎㅎ너무무서워요~~~이건 엉덩이가 들썩들썩~~~ㅋㅋ시합준비는 잘되구 계신가요??가정을 지키며 쉽지는 않으실텐데...

  • 11.12.05 13:02

    아직 준비는 안하고 맘만 가지고 있어요.^^ 와이프가 운동하는것도 반대해서 운동다시 시작하는것도 힘들었습니다..그래서 와이프와 아들이 자는 새벽으로 운동시간을 옮긴거구요..그래도 요즘 한번씩 시합다시 나가고 싶다는 얘길하면서 설득중이에요..^^와이프도.. ..시합준비한다고 가정에 소홀 할까봐 그러는거 이해는 하지만....꼭 다시한번 시합장에 가고싶네요..

  • 작성자 11.12.05 21:24

    저도 맘만 다시 나가고 싶어요~와이프는 적극 도와줄것 같은데 제 의지가 문제에요....이런 나약한나....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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