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84
얼마전 더라이브에 나와 얘기한 각자도생에 관하여 얘기하는군요. 마지막 구절이 인상깊네요.
결론을 요약한다. 1987년 6월민주항쟁 이후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어렵게 이어져 왔던 중도-진보 연합 정치는 토대가 완전히 무너졌다. 그러니, 부디 각자 잘 살아가기를!
첫댓글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투표 후 진보정당에 미안함을 가졌을 때가 있지만, 앞으론 없을 거 같습니다. 그동안 심상‘정의당’을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국힘 이중대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노회찬 전 의원만 살아계셨다면... 마음이 무겁네요.
노희찬의원이 그립네요
첫댓글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투표 후 진보정당에 미안함을 가졌을 때가 있지만, 앞으론 없을 거 같습니다.
그동안 심상‘정의당’을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국힘 이중대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노회찬 전 의원만 살아계셨다면...
마음이 무겁네요.
노희찬의원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