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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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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의식개혁 목사라는 용어의 바른 이해
chambitchurch 추천 0 조회 266 06.09.01 12:1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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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1 13:11

    첫댓글 성경에 단한번 나온 용어를 가지고 그렇게 불리웠을 거라고 단정을 짖는다면 <감독님>(행.20:28)은 어떠신지요? 직함을 부른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성도들에게 <우상화>와 부작용(성직자제도)을 낳게하는지 모르시진 않겠지요? 그래도 굳이 직함을 불러야 한다면 <감독님>이 더성경적이질 않을까요? 그리고 목사보다 <목자님>이 더정확한 성경적 표현이겠지요.<가정>에서 직함을 부른다는것이 이렇게 세상적(단체)로 보인답니다.^^ 우스운 현상 아닌가요?

  • 06.09.01 13:45

    사도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많은 강론을 하였다는 기준을 가지고 현제 신학생(목사배출)을 합리화 하고 있는데.. 그당시는 신약성경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였고 지금은 거듭난 성도라면 누구나 볼수있도록 완성된 하나님의 말씀인(신약성경)이 성도들에게 쥐어졌다는것입니다.이과정을 놓고 볼때 신약교회 성도들이 해야될 일은 (복음전도)입니다.복음전도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영안의 눈을 뜨게 해주는것이 신약교회 성도들이 지금 할일입니다.헬라어가 어떻고 히브리어가 어떻고 영어성경이 어떻고 하는 쓸데없는 논쟁은 그만 해야 됩니다. 성경은 거듭난 성도라면 누구나 가르침이 되고 교훈이 되도록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06.09.01 13:53

    지금 현실교회에서 목사(박사)들이 하는일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마치 자기들이 기록한것인양 난도질을 한다는것입니다. <신약성경은 복음>입니다.신약성경이 거듭난 성도들이 알아듣기 어려운 학문이라면.. 이미 신약성경의 본질을 벗어난 복음이 아닌것이지요.여러분들은 거듭난 성도안에 성령님(하나님)이 계시다는사실을 진실로 믿는지요?

  • 06.09.01 12:57

    ☆♥☆♥ 형제님이 아침에 올린 글이 ( 본인이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 삭제되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할까요 ? ?

  • 06.09.01 13:53

    그러한 교회 조직법이 도마위에 올라 몰상식한 것으로 몰릴까 안타까운 분이 있는모양입니다, 저도 오래된것이라 지금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과거(아마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알고 계시는분은 확실히 짚어 주시면 감사 할텐데요,,설교시간에 몇번이나 들었고요,,,, 목사들은 누구보다 이내용을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교회법을 마주할필요가 없는 우리들에게야 언제 만들어지며 언제 없어졌는지 알지 못하지요,,

  • 06.09.01 13:54

    교회 조직법이라는 말 자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어찌 법으로 다스리겠습니까 ? 교회조직법이라는 말은 결국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이 아닌 단순한 < 종교단체 > 임을 의미합니다.

  • 06.09.01 14:00

    그래서 목사가 없으면 올바른 교회 조직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법상 목사없는 교회 당회가 조직되지않은 교회에는 시찰회에서 파견 감독자(목사)를 둡니다,

  • 06.09.01 14:06

    이런 제도와 조직아래서 배우고 설교하는자들의 자질이란 과연 성경대로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조직에 매이고 제도의 규격에 맞추어 교회를 경영(?) 하려하니 복음이야 관계없이 그조직의 앞잡이로 전락합니다, 대부분이 그러할수밖에 없지요,

  • 작성자 06.09.01 13:44

    제가 이글을 쓰게된 것도 ☆♥☆♥ 님의 글과 거기 꼬릿말을 읽고서 올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올렸는데요 올리고서 보니깐 글이 없더군요. 저도 궁금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

  • 06.09.01 13:53

    누군가 보기에 ☆♥☆♥ 형제님의 글이 탐탁치 않게 보였기 때문이겠지요..

  • 06.09.02 13:26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목사'님이 더 성경적입니다. 비성경적이라면 이 세상에서 사라지겠지요 ....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지체라는 것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

  • 06.09.01 14:26

    성경적으로 목사의 직분을 굳이 규정한다면 예로 든 본문 구절 말씀과 같이 목사는 사도나 선지자 아래에 해당하는 교사와 같은 직분에 불과합니다. 다시 말해 직분 자체가 거의 말단에 해당하므로 군림하는 존재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지요. 제왕적 모습을 한다든지(당사자들은 이를 인정하려 하지 않겠지만) 성도들을 아랫사람 정도로 취급한다든지 하는 모습은 성경과는 너무 멀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06.09.03 00:21

    사랑의본질님~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카페의 본질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 06.09.01 14:55

    목사는 동역자입니다. 성도와 같은것이지요. 이상도이하도아닙니다. 목사는 "주님의종이다" '주님이 처리하신다"라는 말은엉텅리지요... ,주님의자녀인 "성도"님들를 섬기는 ,말 그대로 "종"입니다...섬기는자세없으면, 목회하시면 안됩니다.

  • 06.09.01 15:11

    제가 주위에서 보면, < 섬김 받고> 대접 받으려고 목사합니다. 사도바울처럼 낮아지려 하는 자는 찾아보기가 매우 힘듭니다. 만약 바울과 같은 모습의 사역자가 지금 우리옆에 있다면 그는 철저히 실패한 사역자일 것입니다. (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 고전 4 )

  • 06.09.01 16:32

    목사라기 보다는 목자라고 표현되어 있는것이 더 맞을것입니다.. 목사란 단어도 단 한곳에 나오는데 그것으로 목사란 말의 정당성이 될수는 없습니다..그리고 성경 어느곳을 보더라도 교회는 복수 장로(또는 감독)들에 의해서 치리가 되었고 교육이 되었습니다..특정한 일인에게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장로 위에 목사가 있지만 장로 가운데(말씀의 은사가 있는 장로, 목양에 은사가 있는 장로,치리에 은사가 있는장로,등등) 각자가 맡은 분담으로 교회가 운영된것 입니다.성경에는 장로나 감독을 칭할때 복수로 항상 사용합니다..

  • 06.09.01 16:59

    위의 글을 다시 인용합니다. 바로 이 시간까지 < 우리가 >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 고전 4 . 한명의 < 담임목사 >가 수만명에게 설교하고 가르치는 모습은 성경에 없습니다.

  • 06.09.02 19:16

    그 당시에는 수만명이 모일 도시의 교회도 없었으니까요. 초대교회 당시의 작은 도시, 작은 모임과 지금 현재의 도시와 비교하며 그 당시에 그랬으니 지금도 그래야한다는 논리는 좀...바울이 핍박 받으며 당하던 그대로의 모습과 비슷한 고난을 현재에도 원하시는 것은 바울의 수고를 헛되이 하는 것이지요. 선대의 고난 속에 지금 우리가 편히 그리스챤의 생활을 하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 06.09.02 22:44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고 교회는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군대에 서열과 질서가 없다면 어찌 하겠습니까? 모세에게 출애굽 이스라엘인을 인도할 사명을 맡기셨듯이 크고 작고간에 머리를 세우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만약 성도가 하나님이 주신 목사의 권위를 인정하지 못한다면 그럴수 있는 목사님을 찾아 조용히 떠나십시요 목사는 분명 주님이 세우셨고 목사가 잘하든 잘못하든 그것은 하나님이 심판 하실일이며 우리가 심판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목회자는 두렵고 떨림으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면 더큰 심판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06.09.03 19:02

    스프라잇님! 신약성경에 나타나 있는 <목사의사역과 활동>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는곳이 있다면 설명을 해주시겠읍니까? 신약성경에 나타나있는곳중 에서 목사는 <어떤일을 하셨고 어떤위치>에서 가르쳤는지요? 교회질서를 무시하자는것이 절대 아니라는것만 아셨으면합니다. 예향에서는<오히려 교회 질서를 더강화> 하고자 하는것이 <성경적 교회>입니다.^^

  • 06.09.04 11:17

    님! 이 곳은 심판하는 곳이 아니며, 정죄하는 곳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목사에게 무슨 권위를 부여했는지에 대하여 그 권위의 내용과 그 근거를 성경에서 들어 제시히여 주시면 신앙생활에 무척 도움이 되겠습니다. 권위적인 분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 목회하시는 분 찾기도 힘든 세상인데 떠나는 번거로움보다는 깨달아 알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싶습니다. 그리고 왜 심판하면 안되는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심판하시는지에 대하여도 구체적으로 지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6.09.04 23:16

    질서는 인간이 세우는것이 아닙니다. 모든 권위와 질서는 하나님으 부터 받아야 합니다.초대교회와 같이 주님을 목숨바쳐 사랑하며 성령과의 밝은 교통 가운데 인도 받는다면 우리는 오중직임을 주님께로부터 부여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누구나 받는것은 아니며 주님께서 맡기실 만한 자에게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위해 주실것입니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너무나 초대교회의 순수함을 잃었고 오중직임이 현재는 아예 없어진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06.09.04 23:23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도 그 오중직임의 은사를 주님꼐로 부터 위임 받은 많은 종들이 있고 사도로 선지자로 교사와 복음전하는자와 목사로써 분명한 하나님의 주신 소명을 깨닫고 일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자들은 하나님앞에 겸손히 자신의 사역을 감당하며 섬기고 있습니다.군림하거나 권위만을 내세워 성도의 희생을 요구 한다면 진정으로 하나님께 받은 사역이 아니거나 받았더라도 타락의 길로 가고 있는것입니다.성도들은 주님께서 이 오중직임자에게 맡기신 분명한 권위를 보고 그를 따라야 하는 하는것입니다.그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것 이지 사람에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모세와 출애굽한 이스라엘인의 관계로 생각해 보시면

  • 06.09.04 23:50

    도움이 되실것입니다.모세의 사명은 이스라엘인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것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천국길로 바르게 인도하시는 분명한 이정표를 오중직임자들에게 위임 하셨고 우리의 생명을 위해 그들을 따라가야 합니다.광야에서 물고 뜯는데 쏟을 시간이 없습니다.목사는 목사대로 성도는 성도대로 너무나 길을 잃고 있습니다.모든 말씀을 다드리기엔 지면상 한계가 있네요..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역사하시는 교회를 찾아야 한다는것 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교회가 실로 적기에 이러한 문제들이 야기 될수 밖에 없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그러한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운 세대 이구요,,

  • 06.09.05 00:05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우리에게 66권 성경이 똑같이 있는데 왜 그들이 필요한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줄 압니다.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계시하는자에게만 풀어지는 비밀과 같은 책입니다.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는다 하여도 성령의 조명이 없다면 주님의 뜻을 분별할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이상황에 꼭 필요한 말씀들을 주님의 오중 사역자에게 주십니다. 모든 성도가 아닙니다. 그러하기에 질서와 권위가 있게 되어 있는것입니다.(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라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이 명을 거스림이니

  • 06.09.05 00:19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롬13;1-2 양은 나의 음성을 듣는다고 성경은 말합니다.우리는 누가 정말 주님을 대변하는 종인지 들을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정말 주님의 양입니다.양의 탈을쓴 노략하는 이리가 너무나 많은 이 세대에서 주님과의 교통함 가운데 바른길을 인도 받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키리슨님..에스겔 34장 말씀 참고해 주세요 지금 시대를 향한 주님의 마음입니다.

  • 06.09.06 10:5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6.09.07 09:52

    하나님의 말씀은 단 한곳이던지 많은 곳이던지 동일한 권위로 말씀 그 자체를 믿을때... 우리는 믿음의 본질을 의심 받지 않습니다 글을 쓰신 분은 성경말씀을 그대로 잘 전달하신줄 저는 믿고 있습니다 ㅡ믿는 것은 그 분의 실력이나 위치가 아니라 성경을 성경으로 대답함을 증거 하심에 대한 아멘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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