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e3dc4b004ba03ad14290b873fa2e6ed63546c94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e3dc4b004ba03ad14290b873fa2e6ed63546c942" data-origin-width="930" data-origin-height="680"></div><p><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13788?sid=105" target="_top"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13788?sid=105</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尹대통령 왜 ‘과학계 카르텔’ 질타했나…시발점은 ‘과기원 예산 이관’ 사태" data-og-description="내년도 R&D 예산안 전면 재검토 요구 대통령 지적 예상 못한 과기정통부는 ‘진땀’ R&D 예산 기획 체제 개편될 듯…출연연 구조조정 가능성도 지난 6월 28일 오후 대통령실 영빈관에서 열린 ‘2023"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13788?sid=105"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1378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jcjxS/hyTcHyVkfK/4fkXvdrLhKoOKufmkWWmTk/img.jpg?width=800&height=520&face=48_131_742_181,https://scrap.kakaocdn.net/dn/bOj1Lj/hyTcGNymHN/fRCFaGRtnOHpkzxWrPLdL1/img.jpg?width=800&height=520&face=48_131_742_181"><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13788?sid=10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13788?sid=105"><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jcjxS/hyTcHyVkfK/4fkXvdrLhKoOKufmkWWmTk/img.jpg?width=800&height=520&face=48_131_742_181,https://scrap.kakaocdn.net/dn/bOj1Lj/hyTcGNymHN/fRCFaGRtnOHpkzxWrPLdL1/img.jpg?width=800&height=520&face=48_131_742_181"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尹대통령 왜 ‘과학계 카르텔’ 질타했나…시발점은 ‘과기원 예산 이관’ 사태</p><p class="og-desc">내년도 R&D 예산안 전면 재검토 요구 대통령 지적 예상 못한 과기정통부는 ‘진땀’ R&D 예산 기획 체제 개편될 듯…출연연 구조조정 가능성도 지난 6월 28일 오후 대통령실 영빈관에서 열린 ‘2023</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p><p> </p><p>----------------</p><p> </p><p>모든 산업을 다 카르텔로 몰면 어쩌자는거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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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죄다 검사판으로 만들건가
마피아 눈에는 마피아만 보이는 법이죠
국정기조가 서야 그걸 파악하지 ㅋㅋㅋ
카르텔공화국
저래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너무 안하무인 막무가내식 아닌가요. 역풍 되게 쎄게 맞을것 같은데
이야. 배짱은 알아줘야 겠네요
아니 뭐가 다 카르텔이야 진짜
아는 단어가 카르텔 뿐인가?
욕심나는 자리 있으면 다 카르텔
내년 총선 자신있나 보죠
부처 눈에는 다 부처로, 돼지 눈에는 다 돼지로 보인다 했던가…
투표 한번의 결과로 나라가 나락으로
검사들 카르텔이 제일 심한것 아닌가
검찰은 카르텔 없냐
아는 단어가 카르텔뿐인가?
학계를 건드린다라..
나라가 멍들고 오염되가고
안쑤시는데가 없네 ㅋㅋㅋ
이런거보면 검찰에 민주당의원하나씩 뭐 잡힌거같아요 이렇게 일방적일수없죠
당선 후 행동 보면서 시기를 기다린다기 보다는 나도 조국처럼 될까 몸사리는걸로 느껴졌었네요
몇몇의원 빼고는…
미신과 무속을 추앙하는 이 분에게 과학이 카르텔로 보일 수 있겠죠.
연산군도 자기 맘대로 하기 시작한 게 즉위한지 5년지나서였는데, 현 대통령은 1년만에 시스템 무력화를 넘어 지 맘대로 시스템 파괴를 실행하네요. 과연 탄핵없이 남은 임기를 다 채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카스테라나 쳐먹어
ㅋㅋㅋ
진짜 진지하게 대일본 지령받고 5년동안 한반도 곳곳에 쇠말뚝 박는게 아닌가싶네
각시탈기다린다 안중근 이봉창 부활하소서
임기 끝날때 쯤 4천만이 카르텔로 몰릴겁니다..
검사빼고 다 카르텔 ㅋㅋㅋㅋ
저 자식은 아는 단어가 카르텔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