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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꽃 사왔다고 쇠자로…형제 상습폭행 친부·계모, 판사도 울었다
초등학생 형제가 꽃바구니를 사왔다는 이유로 쇠자로 때리거나 술에 취해 코피가 나도록 주먹을 휘두른 계모와 친부가 각각 징역형에 처했다.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부장판사는 14일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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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곱하기사
첫댓글 하 사람이냐 짐승이냐
또 아들이제? 학대당하는건 전부 아들
조선...
첫댓글 하 사람이냐 짐승이냐
또 아들이제? 학대당하는건 전부 아들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