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aver.me/x5ledxpK"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5ledxpK</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욕해서 징계하니 "아동학대"...교사 61% "이 학교 못다니겠다"" data-og-description="교사 A씨는 지난해 두 학생 간 학교폭력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한 학생으로부터 욕설을 들었다. 학교는 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학생에 대해 특별교육이수 조치를 결정했다. 그러자 그 학생의 부"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5ledxpK"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7906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jgJNv/hySAcTvOmP/7o2Ki6nsKKg7udLnpUaz6K/img.jpg?width=553&height=285&face=0_0_553_285"><a href="https://naver.me/x5ledxpK"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5ledxpK"><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jgJNv/hySAcTvOmP/7o2Ki6nsKKg7udLnpUaz6K/img.jpg?width=553&height=285&face=0_0_553_285)"></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욕해서 징계하니 "아동학대"...교사 61% "이 학교 못다니겠다"</p><p class="og-desc">교사 A씨는 지난해 두 학생 간 학교폭력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한 학생으로부터 욕설을 들었다. 학교는 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학생에 대해 특별교육이수 조치를 결정했다. 그러자 그 학생의 부</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36e616ac67c4c4344f8aea1570fa6998e30888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36e616ac67c4c4344f8aea1570fa6998e30888c" data-origin-width="540" data-origin-height="657"></div><p style="text-align: left;"><br>전문 출처<br><br><br></p>
<!-- -->
첫댓글 교사들 손발 다 잘라놓고 질높은 공교육 기대하면 안되지ㅋㅋ어느정도의 교권은 보장되어야 생활지도 진로지도 모든 지도가 가능하지ㅋㅋ
아휴 교권이 추락할데로 추락함
갈수록 머저리들만 애 낳아서그래. 진짜야..
14년도부터 교사했는데 갈수록 머리텅텅빈 사람들만 애낳는거 뼈저리게느껴. 갈수록 이상해져
진상들은 본인이 진상인지도 몰라.
나도 15년부터 교사했는데 부모들이 확실히 좀 많이 이상해
나도 느껴 특히 근 4년동안 심하게 이상해진 느낌
학부모님들 학교에서 교육하는거 받아들이지 못할 거면 제발 그냥 홈스쿨링 시키셨으면 좋겠다 애 망치고 있는거란걸 왜 모를까
저런 애들 걍 퇴학시켜야됨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
오죽하면 교사들이 아동기분상해죄로 고소당한다고 할 정도겠어... 수업 중 손들고 화장실갔다오라했다고 학대라는데.. 그럼 말없이 나가게하면 또 방임이라고 신고하겄지
10년 뒤 20년 뒤 볼만할걸?
제 멋대로 자라난 애들 이제 성인 되고 사회인 되면 어떻게 될지...ㅋㅋㅋㅋㅋㅋ
지들의 진상짓이 애들의 교육질로 연계되는것도 모르고 나대지. 갈수록 교육질은 퇴화될것 같음
미래가 어둡다 저렇게 큰 애들이 사회나오면...
차곡차곡 사회에 방생되고 있죠…
222같이 일할 사람들은 알까 얘들이 이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