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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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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고야칸 귀환~ / 환
좋아요 추천 2 조회 65 23.07.26 16:5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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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6 17:29

    첫댓글 좋아요님 방가방가워요
    무슨 일 없었음에 감사하구요.
    날마다 좋아요 좋아요로 출발하십시요.

  • 작성자 23.07.26 17:45

    좋아요 없어도 둏아요
    우정이 없으면 안 둏아요.

    언제나 우정이 있음에
    우리는 사는거랍니다.

    우정은 증말 둏아요, 우린 우정으로 출발하고 우정으로 새겨 삽세다.
    덥기 없기 ㅂ니다.

  • 23.07.26 17:45



    돌아오셨네요 ^^

    좋아요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7.26 18:25

    아익운아
    울 드가님 ㅎ

    문앞을 지키신듯 반겨주시는 말씀
    카페방에서도 세상 살이에서도
    흔히 만나기 힘든 정경이오라
    짐짓 감동 묵습니데이.

    죤 말씀은 둏은대로
    자주 들려주세요.

    더운 건 모르고 사시기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 23.07.26 18:30

    귀환을 환영합니다
    7월3일이후
    23일간의 설원여행?
    즐거우셨나요?
    아마
    티베트로 가셨군요
    그곳은 참 시원해겠습니다
    이곳은
    수해에 찜통더위가 극성을 부립니다
    아무튼
    무지하게 반갑고 환영합니다 ~ㅎ

  • 작성자 23.07.26 18:56


    따사로운 여름 올매나 즐거우셨을지
    쪼매 걱정했습죠. ㅎ


    오유월 화롯불 날씨에
    벼리님 텃밭이 궁금하였고

    물에 빠진 공 건지기엔 딱존 날씨로구나
    위안도 해 보았답니다.

    증말 반갑습네데이. ㅎ

  • 23.07.26 18:43

    돌아오셨군요. 갑자기 소식이 끊어지면서 여러 억측을 났기도 했지만
    결국은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이제 오셨으니 예전의 그 모습 그대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7.26 18:53


    위의 글 처럼
    잘 안보이면 어디 갔나보다 해 주십사 운을 떼었는데...
    샘님을 너무 실망드려 미안한네다.

    말씀 명념하리다.

  • 23.07.26 20:50

    설산여행으로 티벳을 다녀오셨다고요.
    우와 ~~~~

  • 작성자 23.07.27 14:27

    그림만 보면 딱 그렇지만
    실상은 폭염속으로 갔다가 골병만 들었네요.

    폭염을 감당치 못하는 몸의 열, 발진 습진 가려움증 두드러기...
    식겁했더이다.

    미안 먄...

  • 23.07.27 01:10

    대관령
    길손 좋아요님!

    오랜만에 뵈오니
    반가움이 앞서
    오네요

    그냥 지나칠수
    없어 안부 인사 놓구
    갑니다^^

    이젠 종종 인사 나누어요^^

  • 작성자 23.07.27 14:29


    대관령 길손 ㅎ
    길 떠났다 돌아완네라.

    옛정은 예전처럼
    옛스럽고 멋스럽게 나누고 살아요.

    반갑고 고맙고
    묵사발이 그립고...

  • 23.07.27 06:01

    잘 돌아오셨습니다.
    고약한 귀환이 아니라
    금의환향입니다.

  • 작성자 23.07.27 14:32


    금의도 더워서 지랄 ㅎ같아요.

    어릴 적 형수님이 씌워주시던
    시원한 등말이 그립네요.

    션한 등말 젤이네요.

    수우님
    따랑하고 됸경합니다.


  • 23.07.27 11:27

    명산이던 이름없는 산이던 산은 좋더라^~^

  • 작성자 23.07.27 14:34

    산 좋아
    물 좋아
    사람 좋아

    오죽하면
    요산군자라 했을까요.

  • 23.07.27 18:04

    갑자기 잇기방이
    활기가 찬 느낌이네요.

    좋아요님이 돌아왔으니.

    말 없이 가출했던 식구가
    돌아온 것 처럼...................^^

    나도 좋아요.
    많이 좋아요.~^^~

  • 작성자 23.07.27 20:41


    아익운아
    울 맹물 훈장님요

    더위 안 드시고
    잘 기셨능기요.

    션한 맹물 한잔 맞부딪히면서
    아자 야자 홧팅입니다.

    방가운 훈장님히
    방겨주시니
    방갑고 영광임다!

    영원한 존경과 충성을
    맹세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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