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대지뇨속
첫댓글 땡큐 베리 감사!
아랍 에미레이트 갔을 때였던 거 같은데...공항면세점에서 탐 포드였나? 사막 모래폭풍 향 향수 판다고 해서 뭔 쉰소린가 하고 시향해봤더니 첫느낌은 묵직하고 잔향은 칼칼하니 나름 느낌은 나대요..한병 가격이 면세 범위 초과라 안 샀지만 조향사들 참 별거 다 만들더군요..
크리드 사용중입니다.
링크의 시트러스향이 더 궁금하군요...
향린이지만 본문중엔 딥디크 롬브로단로, 이솝 테싯, 프레데릭말 베티버 있는데 셋 다 "이건 자연의 향이지"싶은건 없는것 같아요 (향이 좋고나쁘고의 문제가 아닌). 갠적으론 저중엔 테싯이 좋았고 르라보 베이도 시향했을때 좋았어요.
첫댓글 땡큐 베리 감사!
아랍 에미레이트 갔을 때였던 거 같은데...공항면세점에서 탐 포드였나?
사막 모래폭풍 향 향수 판다고 해서 뭔 쉰소린가 하고 시향해봤더니 첫느낌은 묵직하고 잔향은 칼칼하니 나름 느낌은 나대요..
한병 가격이 면세 범위 초과라 안 샀지만 조향사들 참 별거 다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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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린이지만 본문중엔 딥디크 롬브로단로, 이솝 테싯, 프레데릭말 베티버 있는데 셋 다 "이건 자연의 향이지"싶은건 없는것 같아요 (향이 좋고나쁘고의 문제가 아닌). 갠적으론 저중엔 테싯이 좋았고 르라보 베이도 시향했을때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