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압수수색당한 전공의가 SNS에 올린 글은?휴대폰을 2주간 압수당했습니다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4107
퇴근길에 압수수색당한 전공의가 SNS에 올린 글은? - 최보식의언론
[최보식의언론=송영복 기자]*총선이 끝난지 열흘이 됐는데도 의료사태는 진행 중이다. 의대증원 2000명 발표로 촉발된지 벌써 두달반이 됐다. 아래는 압수수색을 당한 전공의가 자신이 왜 그렇게
www.bosik.kr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압수수색 당한 뒤 아버지와 통화한 내용입니다."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파견 공보의들의 실명이 나왔니?""아니요.""주민등록번호는?""안 나왔어요.""전화번호는 안 나왔고?""안 나왔어요.""주소도?""네 아무 것도 안 나왔어요. 전공과와 근무지, 파견지만 나왔어요.""그럼 문제 없다. 걱정하지 마라."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초이스타임
첫댓글 즈그들 때도 의사 조지려 했으면서 뭔ㅋㅋㅋㅋ
첫댓글 즈그들 때도 의사 조지려 했으면서 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