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대통령, EU 주류 등에 200% 보복 관세 경고. EU는 협상 의사 피력
○ 미국 2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상승세 둔화.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는 감소
○ 러시아 푸틴 대통령, 미국의 휴전 제안에 동의. 영구적 평화를 위한 노력도 필요
○ 중국 인민은행, 적절한 시기에 금리와 지급준비율 등을 낮출 방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트럼프 관세 위협,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4%], 달러화 강세[+0.2%], 금리 하락[-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EU와의 관세 충돌 격화, 기술주 약세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트럼프의 유럽 보복 관세 부과 위협 등으로 0.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과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 가치는 0.3% 하락, 엔화 가치는 0.3%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월 생산자물가의 예상치 하회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51.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54.3원, 0.19% 하락).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대통령, EU 주류 등에 200% 보복 관세 경고. EU는 협상 의사 피력
○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EU가 미국産 위스키에 대한 50% 관세 부과를 철회하지 않으면
EU産 주류에 2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
미국의 주요 위스키 생산지는 켄터키, 테네시 등 공화당이 우세한 지역
○ 이와 관련하여 EU의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항상 유럽의 이익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동시에 협상도 열려있다고 강조. EU의 세프코비치 통상담당 위원도
미국 측과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대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 미국의 베센트 재무장관은 시장과 미국 국민의 장기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 3주 동안에 발생했던 약간의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은 확실히 핵보유국이라고 평가.
아울러 국가안보를 위해 그린란드 병합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러한 일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2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상승세 둔화.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는 감소
○ 2월 헤드라인 생산자물가지수(PPI)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은 3.2%, 0.0%로
모두전월(각각 3.7%, 0.6%) 대비 오름세 약화.
근원 PPI의 경우도 3.4%, -0.1%를 기록, 전월(각각 3.6%, 0.3%)에 비해 낮은 수준.
다만 연준이 주목하는 근원 PCE 물가지수의 구성 항목 중일부가 상승하여향후전망이 불확실하다는 의견도제기
○ 한편 3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는 22.0만건으로 전주(22.2만건) 대비 소폭 감소.
이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을 시사
n Amundi, 미국보다 중국 증시가 매력적. Barclays는 연준의 연내 2회 금리인하 예상
○ Amundi는 고평가 논란과 트럼프發 무역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미국 증시보다중국 증시가 매력적이라고 평가.
Goldman Sachs는 헤지펀드들의 아시아 증시 포지션 청산(상승 혹은 하방 베팅과 무관하게)이 늘었다고 분석.
한편 Barclays는 고용 둔화 등을 이유로 연준의 금년 금리인하 전망 횟수를 상향 조정(1회→2회)
n 러시아 푸틴 대통령, 미국의 휴전 제안에 동의. 영구적 평화를 위한 노력도 필요
○ 푸틴 대통령은 미국의 우크라이나 휴전 제안에 동의하며,
분쟁의 근본적 요인을 제거하여 영구적 평화를 달성해야 한다고 언급.
한편, 미국 재무부는 러시아 은행의 에너지 거래를 허용하는 제제 면제 기간이 예정대로 종료되었다고 발표.
이는 러시아의 휴전안 수용을 압박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
n ECB 주요 인사, 불확실성 등으로 금리 향방은 불분명. 물가목표 달성도 기대
○ 라트비아 중앙은행 총재인 카자크스 위원은 경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높아져
향후 금리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다고 언급.
반면, 독일 중앙은행 총재인 나겔 위원은 역내 인플레이션이 연말에 목표(연율 2%)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n 유로존 1월 산업생산, 예상치 상회. IfW는 독일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 1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0.8% 늘어 전월(-0.4%) 및 예상치(0.6%) 대비 높은 수준.
국가별로 독일은 증가했으나,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감소.
한편 경제연구소 IfW는 금년 독일의 경제 성장률이 0%를 기록한 이후
내년에는 재정지출 확대 효과 등으로 1.5%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전 전망치(0.9%)를 상향 조정
n 중국 인민은행, 적절한 시기에 금리와 지급준비율 등을 낮출 방침
○ 인민은행은 의회 보고서에서 적절한 시기가 도래하면
금리 및 은행의 지급준비율인하를 통해 풍부한 유동성 공급을 유지하겠다는 의지 피력.
또한 위안화 환율 안정을 위해 선제적 안내를 좀 더 강화할 것임을 시사
n 일본은행 총재, 실질임금 및 소비 개선을 기대. IEA는 원유 공급과잉 가능성 경고
○ 우에다 총재는 노동력 부족 등으로 향후에도 실질임금 및 소비가 계속해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인플레이션도 완만하게 높아져 목표(연율 2%) 달성이장기간 유지될 것으로 기대.
한편 세계에너지기구(IEA)는 무역전쟁 격화 가능성 등으로
원유시장에서 수요 감소에 따른 공급과잉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3/14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및 5년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소비심리 불안, 이전과 달리 모든 소득 계층에서 심화
WSJ (Consumer Angst Is Striking All Income Levels)
○ 팬데믹 이후 주가 상승 효과 등으로 고소득층의 소비는 양호한 흐름 지속.
하지만, 최근 신용카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대부분의 상품 부문에서 지출이 감소.
이는 관세,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우려가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모두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필수품과사치품전반에지출감소가나타나는현상이발생
○ 한편 소비자들은 모든 소득 수준에서 예금 잔액 감소, 임금 상승률 둔화, 부채 수준 증가 등으로
경제적 충격 흡수 여력이 약화. 이를 감안하면 향후 소비자들이 지출에더욱신중해지면서
경제전반에부정적인영향을미칠가능성
n 미국 정크본드의 신용 스프레드 확대, 성장 둔화 우려로 가속화 예상
FinancialTimes (US junk bonds slide as Donald Trump’stariffs spark economic worries)
○ 최근 미국 정크본드(투자부적격 등급 채권)와 국채 간 스프레드는
2월 중순 이후 급격하게 확대(0.56%p)되어 6개월 만에 최고치(3.22%p) 기록.
이는 트럼프 관세 위협으로 인한 기업 위기감 고조, 주식시장 타격, 성장 둔화 우려 등에 기인
○ 다만 정크본드의 신용 스프레드는 최근 급등했으나 역사적 기준에서는 여전히 낮은 상태이며,
3/4분기 말에는 4.4%p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 (Goldman Sachs).
한편, 투자적격 회사채의 경우도 최근 매도 압력이 증가하여
신용 스프레드가 9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0.94%p, Ice index)
n 아시아통화당국의경제활성화노력,미국달러화약세시기활용할필요
블룸버그 (The Dollar's Rampage Is on Hiatus. Is Asia Ready?)
○ 장기간 이어졌던 미국 달러화 상승 추세는 최근 경기침체 우려로 숨고르기에돌입.
이에 일본·한국·말레이시아·태국 등 대부분의 아시아 통화 가치는 회복국면에 진입.
이는 적극적인 조치를 주저하던 통화 당국에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
○ 아울러 아시아 국가들의 인플레이션은 점차 약화되고 있으며,
미국의 성장 둔화우려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는 확대.
이에 아시아 국가들이 자국 통화의 과도한 약세를 방지해야 하는 압력은 어느 정도 해소된 것으로 판단.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금리인하 등 적극적인 성장 촉진 정책이 요구
n 독일의 대규모 재정지출 계획, 유럽 경제 모델의 전환을 시사
TheEconomist (Can Europe cope with afree-spending Germany?)
○ 독일의 재정지출 확대 계획은 유럽의 경제 모델이 수출 보다는
내수 의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신호.
이는 국방비 지출을 GDP의 3.5%까지 높여야하는 지정학적 필요성,
이민자 감소와 노인 산업 성장에 따른 지출 증가, 방위산업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업 투자 확대 전망 등 복합적 요인에 기인
○ 다만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높은 부채 수준, 고령화로 인한 성장률 저하 등 제약 요인도 상존.
또한 독일의 대규모 지출로 인한 유로존 금리 상승이
유로화 강세와 수출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소지. 트럼프 정책의 불확실성도 불안 요인.
이에 역내 수요 촉진을 위해서는 유로존 자본시장 통합 및 규제 완화 등도 동반될 필요
n 연준의금리인하기대,양호한2월물가지표에도관세불확실성등으로약화
블룸버그 (Enjoythe Good Inflation NewsWhile YouCan)
n 미국의남성일자리 창출,관세인상보다는 규제 완화 등이 근본적 해결책
블룸버그 (TariffsWon’t Help MoreMen GetJobs)
n 유럽의안보를통한경제발전,역내협력강화·영국과의관계재설정요구
FinancialTimes (Europe must be strongertogether)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