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해석하면 안됩니다.
성경은 읽고 듣고 말씀하자하는 뜻을 알고 믿고 지켜야하는 것이지
이 말씀의 뜻을 자기 방식으로 해석하게 되면 그것이 이단입니다.
대게 해석하는 자들은 그 말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해석을 하게 되는 것이고 하고. ㅋㅋㅋㅋ
누가복음 10장
9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이 말씀에 주어는 내 이웃이죠.
내 이웃이 누구냐고 물어 보았고 내 이웃은 자비를 베푼자로 답을 하죠.
그러면 이 질문을 한 사람은 강도를 만난 자가 되는 것이죠.
이 말씀을 두고 자기가 사마리아 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의 의가 강한 사람이죠
자기가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으로는 생각을 못하는 자이고 자기는 의로운 자로 생각하는 자들이죠
대게 율법주의자들의 사고가 그럽습니다.
여기서 제사장과 레위는 종교지도자들이고. 사라마아인은 예수님이죠.
그리고 강도는 사단이고 강도를 만나자는 이스라엘 백성이고 이 문장을 읽을는 사람의 자신들이 강도 만나자들입니다.
제사장을 죄를 지료하는 자이고 레위인들도 제사자의 신분이지만.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을 하는 제사장들을 칭합니다.
다른 지파는 땅을 기업으로 받고 레위 지파는 하나님을 일들 하는 지파이며 그 중에서 아론의 반차만이 대속죄일에 성소에 들어가 백성의 죄를 짐승의 피로 속죄하는 제사를 합니다.
제사장과 레위는 백성을 돌봐야 하는 일을 하고 있는 자들이죠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는 그 시대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죠
강도 만난 자는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이웃이 누구인지 질문은 한 것입니다. 이자와 같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생각을 했다면
이런 시간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마리아 사람같이 준비된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사마이라 인은 같은 사람이 될려고 하곘죠.
많은 자들이 우리도 사마이라 인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죠..
정작 자기가 강도 만나자라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기름은 성령님이죠. 예수님이 성령으로 침례을 주시고
포도주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으로 죄를 사하시고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주고 승천하셨죠
그리고 여기서 주막은 교회입니다.
주막은 나그네들이 본향을 가면서 잠시 쉬거나 음식등을 먹는 곳이죠.
하늘 왕국이라는 본향을 가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 교회에 머물러 있는 겁니다.
35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이틀날은 재림입니다. 성경에 이틀 후. 셋째 날은 재림에 대한 말씀을 하시죠.. 특히나 요한복음의 혼인잔치의 말씀에서 자주 쓰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데나리온은 하루 품삯이죠. 그래서 두 데나리온을 선물하고 가죠.
이것은 은혜 위에 은혜. 믿음에서 믿음으로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교회를 통해서 즉 주막을 통해서 돌봄을 받게 되는 것이죠. 세상으로 부터.. 죄로 부터
이 말씀에서 사마리아 인은 예수님을 두고 이야기 하는 것이고
여러분이 기름과 포도주로 치료를 받았다면 교회에서 돌봅을 받고 있을 것이고
아직 기름과 포도주로 치료를 받지 않았다면 사마리아 인이신 예수님을 이웃으로 두어야 합니다.
사마리아 인이 될 생각은 하지 마세요
이 문장에 사마리아 인은 예수님을 두고 하는 말씀이니까.
첫댓글 끼리끼리 라고 죄인이 죄인을 알아 봅니다
너도 독사이새끼가 맞아.
정신 차려
강도만 난 자도 죄인이고 사마리아 인도 죄인이고 나도 죄인이고 예수님도 인자라서 죄인이고!
인자라서 예수님이 죄인이라고??
이런 독사의새끼를 봤나??
예수의 삶이 인자의 삶이니 그러기에 그의 동류가 죄인이며 세리 들이고 창기 이니라 그러니 죄인이 지않느냐? 이것을 인자라 하느니라 네가 이것을 아느냐?
니 친구가 강간범이면 너도 강간범이냐?
진정한 친구는 그러 하니라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아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