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와 디지털 못배운 것과 안배운 것은 무지가 아니라 모르는 것 뿌니라고? 안다 배우면 알 수 있고 아는 것은 본인에게 자산으로 운용되는 것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자랑삼아 가르쳐 줄 수도 있는 것이니 배움을 게을리 해서는 아니된다. 다만 안다고 하여 남을 무시하던가 멸시하면 그는 배운 것이 곧 스스로에게 저주가 되어서 스스로를 멸망에 이르게 한다는 것을 아라야 할찌니 아는 것으로 인하여 뻐기거나 자랑하지 마라야 한다는 것을 창조주 앞에서 느을 각성을 할찌어다.
오늘 지난 날 주말 나드리를 즐기고 지브로 오는 그 길에서 그동안 경고음이 들리지 아니하였는데 1분 간격으로 90초씩 들리는 그 경고음은? 2시간 동안 지브로 오는 고속도로에서 그야말로 지옥같은 소리여따고?...
이 경고음을 제거 하려고 카센터에 가니 그들도 해본적이 없고 알지 못하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느냐 묻고 싶지만 그들이 모른다 하여 내와 그가 같은 것이라고 생각 하지 아니해야 하는것은 그들은 작업을 해본적이 없어도 작업을 하는 그 과정까지 들어가는 방식은 알고 내는 그 곳에 이르는 그 길도 모른 다는 것이 큰 차이?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하더니 그눔도 사기꾼 이였고 그로 인하여 한 나라의 국민들이 얼마나 고난을 당했던가를 생각하면 아는 놈은 다 나쁜 놈이고 모르는 눔은 모두가 다 사기를 당해도 싸다?..고 말 듣는 눔들이니 내도 그와는 달라도 무지하고 무식하며 모르고 모를 뿌니라는 사실?...
내 직업은 자동차 정비가 아니고 의복을 정결하게 하는 자요 의목을 몸에 잘 어울리게 만드는 자 이니 저나 내나 각 분야가 다를뿌니고 하는 일은 피차일반이다?
오늘은 해 보아야 하리라 커버 분리를 해 포아야 함은 물론이요 납땜 까지 하려면? 맞기는 것이 최선인데 맞긴다고 다 완벽한 것은 아니기에 내가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해 보아야 할터 디지털은 머리로 하지만 아날로그는 눈으로 보고 손으로 하는 것이니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성령의 능력도 주가 주시면 할 수 있는데 이미 내게 주신 육체의 능력이야 해 보아야 하는거 아니거쏘? 다만 안전에 해가 되는지 아닌지는 너튜버 영상속에서 이미 배워 둔 것이니 연습 삼아서 레슨을 하되 완전하게 해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