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에서 구매한 폴라폴리스 천으로 만든 것이랍니다..
넘넘 따뜻하고...신축성도 좋고 부드러워요~
모자는 친구가 불러준 크기대로 만들었더니 넘 작아요.
머리가 계속 자라고 있는것 같아요 ㅜ ㅜ
티셔츠는 사이즈 안 듣고 제 맘대로 만들었는데..맞아버리고 +_+''
모자도 물어보지말고 그냥 만들걸 그랬어요 ㅜ ㅜ
짜투리로 만든 핸펀줄은 보는사람마다 이쁘다고 만들어 달래서 한 5개는 만든것 같아요.
어떤사람은 만들어 팔라고 하네요....그건 오바라고 봐요~어잉~ㅋ
첫댓글 낵아 넘 좋아하는 원단으루 낵아 넘 좋아 하는 디쟌을 만드시다뉘.. 혹쉬.. 제맘에 들왔다 가셨나용?
우와~~ 쎗트로 너무너무 예뿌네요.. 아이디어도 대단!! 너무 예뽀요!!
오우~ 이뻐라.정말 잘만드셨네요. 아주 잘 어울립니다~
눈송이 원단이 만들어 놓으니 넘 이쁜걸요...전 니트로 된 후드잠바가 눈송이가 있어서..망설이다 말았는데 넘넘 이뻐요..
정말 잘만드셨네요 넘 좋아라하겠습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보통정성 이니네요... 친구 아들선물까지...잘만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