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미용실에 갔습니다.. 미용사가 머리를 잘라주는데 거울을 보니 앞머리를 너무 짧게 짤라놓아서 이마가 거의 다 훤히 드러나있고 너무 짧아서 촌스럽습니다. 제가 버럭 소리를 지르고 이따위로 잘라놨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화를 냅니다.</P>
<P>그리고는 가만히 안두겠다고 하면서 미용실 문을 확 열어 제끼고 나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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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는 잠시 다른 꿈을 꾸다가 깼는데, 깨어나기 전에 갑자기 십원짜리 동전 2개가 쨍그랑하면서 소리를 내면서 어두운 화면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깼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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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주에 꿈이 이상하게 제 얼굴을 보는 꿈을 꿉니다.. 처음엔 눈썹만 보였고, 그다음엔 제얼굴이 아닌 듯한 얼굴이었지만 살이 찐 얼굴을 보았고, 오늘은 제 짧은 앞머리를 보았고.. 마치 제가 제 반대편에서 저를 보는 듯한 느낌의 모습입니다.. 직접적으로 거울이 나온건 오늘 꿈이지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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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니 앞머리를 너무 짧게 짤라:놓아서 이마:가 거의 다 훤히 드러나:있고 너무 짧아서 촌스럽습니다,,,04,14가 강세로 보이네요,,관찰!,,,,,제가 버럭 소리:를 지르고 이따위로 잘라 놨다고: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화를 냅니다,,,아니 얼마나 짧게 잘랐기에 ,,,상단 벽라인 강세로 보입니다
첫댓글 거울--동끝수...화내다--5,, 5끝수로도 보시구요. 동전2개...2??..단대2수인지...얼굴수도 보시구요...
감사합니다~
시크릿님 플나오는 꿈같은데...저두 거울보는거에서 얼굴이 커보이고 그러더만
플나오던데요.플도 함 넣어보세요.14는 제플이기도해요^^
얼굴이 크다라는 것은 단번대나.40번대위주로 나옵니다..주로 단번대입니다..
저도 35, 4월 14일이예요.
캬~등에 때 박박 밀린 울랑도 14인디...어느 분께서 울랑 플이 강할것같다고 하셧는디...참 궁금해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가로가 약해보여요
풀이 감사해요..
1끝 약하고 0끝 강. 미용실 42.
42약으로 보고 있는데 미용실에서 소리지르고 나왔으니 제외로잡아봐야겠어요
거울:을 보니 앞머리를 너무 짧게 짤라:놓아서 이마:가 거의 다 훤히 드러나:있고 너무 짧아서 촌스럽습니다,,,04,14가 강세로 보이네요,,관찰!,,,,,제가 버럭 소리:를 지르고 이따위로 잘라 놨다고: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화를 냅니다,,,아니 얼마나 짧게 잘랐기에 ,,,상단 벽라인 강세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상단 벽라인 잘 확인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눈썹위로 이마 까지 3분의 2정도 위로 짤르면 성질나죠
동전은 원래 18이나 2개이고 어두우니 19와 벽 라인에 있는 29를 잡아 보시길~~~이번주 동끝이 나오면 19와 29 일것 같네여~~~
네 감사합니다...19, 29 잡고 한번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