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기가천재
내 핸드폰으로 QR 찍어서 메뉴보고 주문하는 방식코로나 이후로 급속도로 확산됨중국은 완전히 저 방식이 주류로 자리잡았고 유럽에서도 하나둘씩 도입 테이블에 태블릿 놓기도 하는데 비용문제 때문에 QR을 더 선호한다고 함
좋긴한데 외국사이트라 로밍폰이 사이트 블락해서 헬프미 외침.보통 저거되는 곳 자체 와파되더라고.근데 옆에 으르신들게는 메뉴판.종이 주더라. 저도 아나로그가좋아요..하지만 메뉴넣고빼고 총가격나오고 그런건 좋음
개편함
호주도 다 이래! 진짜 편함
남미 다 저거야ㅋㅋㅋㅋ 특히 아르헨은 인플레 너무 심해서 종이메뉴판은 가격 올랐을때 계속 고치는게 한계가 있는데 전자메뉴판은 업데이트 빨라서 좋더라고
편하더라 고르는데 오래 걸려도 뒷사람 눈치 안보이고
키오스크보단 이게 나음 줄안서고 천천히 보면서 주문할수도 있고 확대해서 보면 글자도 잘보일거고.. 글고 키오스크가 있어도 어르신들은 캐셔가 응대하는것처럼 저것도 가게에 태블릿 한두개 구비해두고 폰 사용이 불가하다하면 빌려주면 조을듯
홍콩도 저런 곳 많아 편함
좋긴한데 외국사이트라 로밍폰이 사이트 블락해서 헬프미 외침.
보통 저거되는 곳 자체 와파되더라고.
근데 옆에 으르신들게는 메뉴판.종이 주더라.
저도 아나로그가좋아요..하지만 메뉴넣고빼고 총가격나오고 그런건 좋음
개편함
호주도 다 이래! 진짜 편함
남미 다 저거야ㅋㅋㅋㅋ 특히 아르헨은 인플레 너무 심해서 종이메뉴판은 가격 올랐을때 계속 고치는게 한계가 있는데 전자메뉴판은 업데이트 빨라서 좋더라고
편하더라 고르는데 오래 걸려도 뒷사람 눈치 안보이고
키오스크보단 이게 나음 줄안서고 천천히 보면서 주문할수도 있고 확대해서 보면 글자도 잘보일거고.. 글고 키오스크가 있어도 어르신들은 캐셔가 응대하는것처럼 저것도 가게에 태블릿 한두개 구비해두고 폰 사용이 불가하다하면 빌려주면 조을듯
홍콩도 저런 곳 많아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