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작년 플립5까지만 해도 512GB 기준기기 반납시 최대할인으로 44달러면 새로운 플립으로 구매가 가능했음 (약 5만8천원)근데 플립6는 369달러 (약 49만원) 로 가격을 훅 올려버리니 비싸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지배적이게 웃긴게 한국에선 49만원이면 개꿀 가격인데저기선 평소에 똥값에 퍼주니까 저 가격에도 비싸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음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K리거
첫댓글 헐 되게 싸네
아이폰 가고싶은데 사용법 어려울까봐 망설이고있어요ㅋ
전작은 기기 반납시 할인가격이고 신제품은 출고가 기준으로 8배 라고하는건가요??똑같이 반납 최대할인가격으로 비교해야지..
첫댓글 헐 되게 싸네
아이폰 가고싶은데 사용법 어려울까봐 망설이고있어요ㅋ
전작은 기기 반납시 할인가격이고 신제품은 출고가 기준으로 8배 라고하는건가요??
똑같이 반납 최대할인가격으로 비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