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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사회 어느 소아과가 폐과한 사연.jpg
아마레 IN 피닉스 추천 2 조회 2,884 23.07.06 12: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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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06 12:57

    첫댓글 오늘 올라온 따끈한 폐과 선언문입니다. 병원 의료진은 물론이고, 이병원 잘 이용하던 다른 소아환자들까지 날벼락 맞았어요...

  • 23.07.06 12:58

    악성민원이 어느정도길래

  • 23.07.06 13:06

    와 어느정도길래 ;;
    안그래도 소아과 없는현실에

  • 23.07.06 13:35

    어느정도길래 ㄷㄷ

  • 23.07.06 13:38

    환자가 아닌 보호자를 위한 의료행위라는 말에서 제대로 느껴지네요 ㄷㄷ...

  • 23.07.06 13:41

    박연진…?

  • 23.07.06 14:11

    박은진…?

  • 23.07.06 14:50

    아니 안그래도 없는 소아과인데~ 아오~

  • 23.07.06 15:43

    저희 동네는 아이들이 많아서 일요일에도 진료를 하는 소아과가 있었는데
    진료 순서 가지고 항의하는 진상 부모들 덕분에 일요일 진료 없어졌다고 하죠 ㅋ

  • 23.07.06 16:48

    보니깐 악성리뷰 꾸준히 올리고 심평원에 민원넣고 엄청 귀찮게 한 거 같네요. 의사협회(?)에서 회원 보호차원으로 고발한다고 하는데, 처벌 좀 받았으면 합니다.

  • 23.07.06 17:50

    다른 소아과 들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애들데리고 가는 부모들중에 진짜 개념 없는 사람들 많다고 하더라구요

  • 23.07.06 18:02

    그래도 자기 잘못은 모르고 자기인거로 확인되게 이름 왜썼냐고 할 사람입니다..
    공감결여가 된 사람은 자기 잘못을 모르죠

    https://m.medigatenews.com/news/3706038226

    가관이네요..그 2천원이 뭐라고..카카오맵으로 병원명 검색하니 나오네요..

  • 23.07.06 18:33

    어유 진짜 ㅋㅋㅋㅋ

  • 23.07.06 19:27

    저런 것들 때문에 "노머시기존"이 생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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