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예배 ★ (2022. 12. 27. 화)

[김태형]

   (주님, 우리의 찬양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시편56:8

★찬 양 ---------- 401 주의 곁에 있을 때 ----------- 다같이

   1 주의 곁에 있을 때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내가 살 동안 인도하여 주소서

   (후렴)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아멘)

   2 피난처인 예수여 세상 물결 험할 때 크신 은혜 베푸사 나를 숨겨 주소서

   3 세상풍파 지난 후 영화로운 나라와 눈물 없는 곳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주님, 우리의 기도를 주의 병에 담으소서!)

★다함께 기도 ---------------------------------------------- 다같이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오늘도 그 놀라우신 이름을 부르며 주의 곁에 머물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께 기도하고 살아가는 동안, 주께서 선한 길로 늘 인도해 주실 줄 믿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목자가 양을 인도하듯이 우리의 영원한 목자가 되어 주셔서 푸른 풀밭으로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해 주실 그 은혜를 찬송하며

새벽을 살게 하시니 무조건 감사하나이다.

   며칠 남지 않은 2022년 한 해를 잘 마무리고 하고 새해를 밝은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는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허탄한 것에

마음을 뺏기지 않게 하시며 당장 좋은 것보다는 나중이 더 좋은 것에, 그리고 주님 앞에 갔을 때 가장 좋은 것에 마음과 시간을

많이 쓰게 하옵소서.

   주의 영이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탄절과 연말에 우리교회가 돌아보는 어려운 이웃들과 선교사님들을 주께서 위로해 주시며 주어진 사명을 정성을 다하여

감당하기를 소원하나이다.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 가져갈 이야기들이 되게 하셔서 우리 모두의 보람과 의미가 될 줄로 믿습니다.

   아동부 어린이들과 청소년부 학생들, 청년들의 이름을 기억해 주셔서 그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기를 강청하나이다.

   주 안에서 몸과 마음과 믿음이 자라감으로 우리 모두의 흐뭇함이 되게 하옵소서. 나이찬 청년들에게는 선한 만남의 복도 허락해

주시며 두드리는 문들도 활짝 열어 주옵소서. 군대에 간 아들들과도 동행해 주셔서 모든 임무를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눈동자와

같이 보호해 주옵소서.

   오늘도 가정마다 주께서 주인되어 주심으로 하늘나라에 이르기 전에 이 땅에 낙원을 경험하는 가정들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의 손과 발을 복되게 하셔서 닿는 곳마다 풍성한 열매들을 거두기를 강청하나이다.

   주께서 이렇게 인도해 주셨다고 감탄하며 간증할 일들이 더욱 많아지게 하옵소서.

   우리나라를 지금까지 사랑하셨으니 끝까지 사랑하여 주옵소서.

   위정자들에게 분별력을 더하여 주셔서 악한 법이 제정되지 않게 하시며 공법이 물같이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나라로 세워져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말씀 ----------------- 막 13:28-37 --------------- 다같이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2)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3)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아멘

★주기도문 -------------------------------------------------- 다같이

[여호와이레]

아멘ᆢ

[은빛연어]

아멘

[행복한우리]

아멘

[조성천]

반복되는 것이 중요한 일 , 반복되는 일이 행복한 일 감사합니다.

[마중물]

깨어있으라 아멘.

[최우영]

오늘도 무조건 좋은 날^^
종말의 때가 점점 가까워 오는 징조들이 처처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주님... 오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만같아라]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아멘